이명박 전 대통령 부부가 퇴임후 대통령 경호실로부터 박근혜 대통령보다 6배나 많은 경호를 받고, 해외에도 박 대통령과 버금가게 10차례나 경호를 받으며 외유를 다녀온 사실이 드러났다.
28일 최민희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대통령 경호실로부터 제출받은 국감 자료에 따르면, 이 전 대통령 부부는 퇴임 후 1년 7개월동안 국내행사로 무려 1천924회, 해외행사로 10회의 경호를 받았다. 이 전 대통령 부인인 김윤옥 여사는 이 기간중 일본, 카자흐스탄, 인도네시아, 미국 등 4회나 홀로 대통령급 경호를 받으며 외국에 나갔다.
같은 기간에 현직 대통령인 박 대통령은 취임 후 국내행사 316회, 해외행사 11회 수준이었다. MB 부부가 박 대통령보다 국내행사에서 6배나 많은 경호를 받은 셈이다. 일평균으로 나누면 하루 3차례 이상 경호를 받은 셈이 된다.
반면에 같은 기간에 이희호 여사는 MB의 1/4 수준인 572회의 경호를 받았고, 권양숙 여사는 1/9 수준인 236회의 경호를 받았다.
최 의원은 "대통령 경호실 관계자는 행사 규모에 따라 투입 인력이 다르고 정확한 인원은 보안사항으로 밝히기 힘들다고 답했지만, 전직 대통령에 대해서는 행사에 따라 많게는 20명 내외, 적게는 10명 내외의 인원이 투입되는 것으로 파악됐다"며 "따라서 단순히 산술적으로 계산 했을 때 퇴임 후 이 전 대통령 내외에 대한 경호로만 대통령 경호실 인원이 많게는 연인원 4만여명, 적게는 2만여명 정도가 투입됐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최 의원에 따르면, MB는 퇴임후 전직 대통령으로서 부적절한 처신이라는 지적을 받아온 개인적 활동이 많았다.
구체적으로 MB는 지난해 4월 편법적인 방식을 통해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실내 테니스장을 황금시간대인 매주 토요일 오전 독점적으로 사용하다가 ‘황제테니스’ 논란을 일으켰고, 이 일로 MB를 경호하던 대통령 경호실 직원이 교체됐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4주기인 지난해 5월 23일에는 경남 거제시의 한 골프장에서 하금열 전 대통령실장을 비롯한 재임 당시 참모들과 골프를 친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빚었고, 석달 뒤인 8월에는 4대강사업에 참여한 건설회사의 골프장에서 골프를 쳐 논란이 되기도 했다. 그해 10월 4대강사업 북한강 살리기 10공구 춘천 강촌지구에서 자전거 타는 모습을 공개해 본인의 치적 홍보라는 비판을 받았다.
최 의원은 “이 전 대통령이 현직 대통령보다 대통령 경호실의 경호를 더 많이 받는 것을 국민들께서 곱게 보진 않을 것이다. 특히 황제테니스나 부적절한 시기의 골프 등에 국민 세금으로 운영되는 대통령 경호실 인원이 지원되야 하냐”라고 반문한 뒤, “이 전 대통령이 이토록 거침없이 대외활동을 하는 것은 지금의 정부를 ‘이명박근혜’ 정부로 보고 자신을 여전히 ‘대한민국 현직 대통령급’으로 여기고 있기 때문일 것”이라고 질타했다.
어렵다고 세금인상 방점을 찍는것보다 사용혈세를 잘 관리하는 것 우선 전직 이유로 막대한 호사를 누리는것은 3-4명의 경호로 가능하지 않는지 국민의 뼈저린고통을 줄 것이 아니라 진정성있는 개혁으로 20%이상 삭감하는 처절한 반성이 있어야한다 먼저 높은분들이 개혁의 선봉이되어 본을 보여야한다 국민을 분노케하는 세금인상만이 화답이 될 수는 없는것이다. 백조라
대한민국 검숭이들아 노무현 대통령을 검숭이들이 어떻게 죽였는지 국민들은 알고있다 천하에 사기꾼 쥐바기는 검숭이들의 비호아래 경호원들 대거 출동해도 쥐바기 탐관오리들 잡아들일 능력이없는가 같이 탐관오리들과 한통속인가 IMF때 국민들은 금모으기로 국가 위기를 극복할때 탐관오리들은 무엇을했는가
나 한번 기절할 뻔,,, 몇년전인가 유튜브에 전두환인가 뭔가 하는 전직 대통령 어디 쇼핑인지 뭔지 나들이 가는데 깍두기 머리 한 건달들이 군대경례해 대는데 아주 컬춰쇼크였어. 저건 완전 갱,야쿠자 영화지, 전직 대통령이 마피아 보스라니,,,정상국가라면. 미국에도 한인축제같은 거 하면 회장인가 뭐에다 깍두기 경례 하는 선그라스 양아치 무리들 그저 쇼킹~쇼킹
전직 대통령 경호 폐지 해라 재임 시절 부정 하게 모아둔 재산만으로 평생 잘처먹고 재임 시절 졸개들 대리고 초 호화판으로 산놈색키들 경호라니 이놈들에게 들어간 세금은 아깝고 공무원 연금에 들어간 돈은 아깝냐 전두환 이명박이란놈 봐라 어떻게 살고 있는지 도적놈에게 경호 하고 연금 주고 서민들 출산 기져귀보조금은 깍아 없에버려 국캐원놈덜도 도적놈
엽전들 귀하. 당신들은 당신들의 눈을 당신들이 찌른 것이요..... 자업자득이지... 이명박이 같은 인간을 대통령으로 만들었으니 이제 그 대가를 치르기 시작한 것이지... 4대강 막장 삽질은 시작에 불과 했다는 것이 속속 밝혀 지고 있지 않은가? 한심한 엽전들이여~ 한번 엽전은 영원한 엽전 인가?????
저런 미친 놈을 왜 국민세금으로 경호를 한단 말인가 속이 터질려고 하네 이러고도 나라가 똑바로 선다면 이건 나라가 아니다. 제발 눈에 뜨이지 않게 해라 그러고 빨리 죄값 치르게 잡아넣어라 어떻게 저런 큰 도둑놈을 경호까지 하면서 보호를 한단 말인가 정신차리거라 진짜 이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전재산 몰수도 모자랄 판인데 경호라니 당장 치워
아 끼히로, mb,라! 나라재정. 거의 말아먹고도, 게속 혈세 축내고, 외유하네! 현 정권, mb, 비리가 상상을 초월하고, 경제 국사범정도로 , " 특별 수사청" 신설과 동시 수사에. 착수하여야 한다고 봅니다. 현, 정권이 , mb, 경제범죄 덮기는 불 가능 하잖 소 ! 도덕과 정의, 로 볼 때, 국민정서는 mb 엄벌임을 현 정권은 인정하시앞.
명박이가 대체 박근혜가 뭐가 이뻐서 [부정선거]까지 저질러가면서 대통령으로 만들어줬겠어요? 퇴임 후 보험용으로 말이죠. 그래야 박근혜가 섣불리 조지지 못 하죠. 여차하면 물귀신 작전으로 같이 죽자는 용도도 되구요. 박근혜는 대갈통이 모자라 대통령만 되면 뭐든지 지 맘대로 할 수 있을거라 착각하고 받아들였겠지만요.
현재 쥐섹기가 수렴청정 하는 중이라니깐요. 닭양은 정당 지지률 때문에 겉다리로 세워 놓고 닭양 측근들 자꾸 처내는 세력이 친이계와 가카 세력이지 야당이 결코 아닙니다. 닭양이 세비 반납하라 협박하면서 법안 통과 시키라고 요구해도 안들어 처먹는 것이 거대 여당, 쥐섹 가카가 바쁜게 당연하지요. 닭양이 살려면 저 쥐섹을 처내야 하는데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페스트균 살처분 하려는 궁민들이 너무 많기에 온갖 잡쥐들을 떼를 지어 데리고 다니지 않으면 짓밟혀 뒈질까봐서...하찮은 미물같은 그렇게 생겼어도 목숨은 중요한지는 아는가 보네 ㅋ 그나 저나 살처분들은 꼭 하고 넘어가야 하는데 얼마나 긴 세월을 요하나 ? 다 같은 쥐잡늠들이 활개를 치고 다니는 세상에... 민중이 일어 나면 살처분에 폐기처분이 가능한데 쩝
개명박= 왜구 오사카 태생 전과16범 사기꾼= 부모형제 가족이 전부 사기꾼 = 천안함 북침조작 주범=군과 개명박의 이해관계 일치...누이좋고 매부좋고 = 군바리들을 조작공범으로 만들어 정권에 충성유도 = 개명박 대선조작도 신의 한수..... 박개년 개명박 정권에 입도 벙긋 못하게 만들다
이명박 이 쉽쌔끼가 임기중에 전직대통령 예우에 대한 법을 맹글었다 자신을 위한 법 아닌가 그런데 박근혜는 왜 이명박한테는 꼼짝을 못할까 그것이 미스테리다 전두환 재산도 환수하고 어떤것은 강력하게 드라이브 하는데 유독, 이명박이한테는 약한것 같다 박근혜가 왜 이명박 각종 의혹사건을 수사하지 못하는지 그것이 알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