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망명자'가 100만명을 돌파하는 등, 카카오톡의 '사이버 사찰 우려' 진화 노력에도 불구하고 파문이 전방위로 확산되고 있다.
6일 <랭키닷컴>에 따르면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4일까지 한 주간 텔레그램 애플리케이션(앱) 이용자수가 영어 버전의 경우 107만6천명, 한글 버전은 30만5천명을 기록했다.
이는 전주(9월21~27일)와 비교할 때 영어 버전 이용자수는 2배로 늘고, 한글 버전은 이용자는 무려 600배나 폭발적으로 증가한 수치다.
일평균 이용자수도 52만2천명으로 전주의 18만4천명에 비해 183% 증가했다.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장병완 새정치국민회의 의원에 따르면, ‘앱 애니’ 등의 집계치를 보면 6일 현재 텔레그램의 다운로드 순위가 아이폰 소셜분야에서는 1위, 안드로이드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는 2위로 집계됐다.
아이폰 소셜분야의 텔레그램 다운로드 순위는 지난달 18일 검찰 발표가 있기 전까지만 해도 110위를 밑돌았으나, 23일 카카오톡을 제치고 1위에 오른 뒤 지금까지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안드로이드 커뮤니케이션에서의 순위 역시 19일부터 높아지기 시작해 23일 3위에 올랐고, 6일에는 2위로 부상해 1위 카카오톡을 위협하고 있다.
이처럼 사이버 망명이 점점 거세지자, 텔레그램은 앱의 개발 소스코드를 공개해 국내에서 오픈 소스를 바탕으로 개량한 한글 버전들이 최근 쏟아져 나오고 있다. 텔레그램은 또한 지난 2일 트위터를 통해 한글 번역 전문가를 찾는다는 글을 올려, 텔레그램이 직접 한글 서비스에 나설 것임을 분명히 하기도 했다.
최근 텔레그램으로 옮긴 50대 직장인은 "텔레그램으로 옮기고 나서 보니, 20대 조카 등 아는 젊은이들이 대거 옮겨왔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정부에 대한 불신이 커 사이버 망명 붐은 쉽게 진정되지 않을듯 싶다"고 말했다.
사이버 망명 붐이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자, 카카오톡과 합병한 다음 주가는 연휴 직전인 지난 2일 4.2% 급락한 데 이어 6일에도 2.95% 추가하락하는 등 거센 후폭풍을 맞고 있다.
한편 검찰이 발표한 ‘사이버상 허위사실 유포 대응’은 법률적으로 문제가 있다는 국회 입법조사처 검토 결과가 발표되기도 했다.
장병완 의원이 국회 입법조사처에 법적 타당성 검토를 의뢰해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입법조사처는 검찰의 발표 내용에 대해 ‘개인의 표현의 자유 및 사생활 침해 우려’가 있다고 판단했다. 특히 ‘명예훼손대상에 정부정책이나 정부정책 담당자는 포함되지 않는다’는 대법원 판례와도 맞지 않다는 점도 지적했다.
장 의원은 “최근 검찰의 무분별한 사이버 검열로 국민들이 심각한 불안을 느끼고 있으며, 이른바 사이버 망명이라는 신풍속도까지 생겨나고 있다”며 “중립적이고 전문적인 국회입법조사처의 검토결과 법률적으로 많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된 만큼 무리한 사이버 검열을 즉각 중단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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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놈 국회의원들이 지들끼리 돌려가면서 영원히 해처먹을라고 헌번 개정해서 내각제 할라고 그러는데 카톡과 sns 잡아놔야 내각제 개헌해도 여론조성 못하잖아 그래서 자연스레 해외로 일부러 망명시켜서 여론조성 못하게 바람 잡는 중인데 백만명? 그 수치가 어케 나오나? 조만간 이것들이 내각제로 영원히 국회 권력잡을라고 할것, 일본 속국으로 전락하게 될것
표현의 자유의 기준은 뭔가 싸이버 검열이 박근혜 비판하면 수사하겠다는건가 아니 정책이 잘못되거나 박근혜가 약속파기 할땐 비판할수 있는것 아닌가 박근혜 대선공약 80% 이상이 구라다 경제대통령이라던 이명박은 주가지수 오천간다고 뻥치고 재벌들만 배불리는 정책이 박근혜까지 이어지고 경제는 개판이다 이래도 비판하면 싸이버 검열로 재갈 물릴것인가
중소 기업이 타격을 받는다고 하며는 중소 기업과 연계가 되어 있는 중견 기업도 반드시 타격을 받아서 그 충격으로 일 자리가 줄어 들어서 실업율 증가로 내수 경제가 타격을 받아서 경제 위기가 와서 그것이 은행권 에게 막대한 충격으로 은행권 에서 주택을 담보율 회수 하려고 할 것이다 그러니 이 모든 것이 우리 대한민국 에게 엄청난 경제 충격파가 올 것이다 ,,
그러되 우리 미스박은 그것을 자기 욕을 하고 비판 해다고 그것을 규제 하려고 하니 경제가 파토가 나지 그리고 카톡이 이대로 가다 망해 버리며 다음도 그냥 무사 하지는 못 할 것이다 그리고 다음에서 인터넷 쇼핑을 중심으로 한 유통업이 타격을 받을 것이고 유통업이 타격을 받는다고 하며는 인터넷 쇼핑물에 기대어 살아 가던 영세 종소 기업이 타격을 받을 것이고
나는 미스 박이 창조 경제 창조 경제 할때 부터 알아 봐다는 것이다 창조에 뜻도 모르는 체 창조 경제을 외 친다고 경제가 돌아 가는 것이 아니 이라는 것이다 경제 이라는 것은 물과 같아서 억지로 만들어 지는 것은 아니 이라는 것이다 그것도 21.세기 정보화 시대에 말이다 그리고 21,세기 정보화 시대에는 자유로운 사고을 가지고 창의성을 발위 해서 말이다
이제는 개인 메신저까지 감시하는 대한민국 민주주의에서는 있을수 없는 일입니다. 사용자를 지켜주지 못하는 회사! 회사가 살기위해 사용자정보를 쉽게 내어주는 회사! 사용자를 보호하기위해 고민하지않고 적당한 타협으로 회사에 득이 된다면 사용자를 버리는 회사는 존재이유가 없습니다. 사용자가 회사를 떠날수밖에는요. https://telegram.org/
겨우 ‘통’이 7의 굴레에 씌어져서 이걸 입에 담으면, ‘괘씸죄’로 다스린다는 건가? 차라리, 7시간동안 똥 누러 갔다가 변비 땜에 그러고 있었다고 하면 어떠할까? . ‘통’이 사람이다. ‘민’도 사람이다. 사람이 사람의 위치를 취하면 숨길 것이 없질 않는가? 사람이 되어서 ‘반신반인’이면 좋겠는가? 이게 얼마나 피곤한 일인가..
정부가 일본 후쿠시마 주변 지역의 수산물을 다시 수입하려는 움직임을 보이자 환경운동단체들이 반발 환경운동연합 등 10개 환경 관련 단체는 6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은 오히려 수입 규제를 더욱 강화해야 할 때"라고 반발 지난달 15일 식약처 등 정부 6개 유관 부처는 정부가 일본 후쿠시마 주변 지역의 수산물을 다시 수입시동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김광진 의원(새정치민주연합)은 "최근 대장 계급인 신현돈 육군 제1군 사령관의 음주 추태, 임병장 총기 사건, 윤일병 구타 사건 남경필아들성추행사건에 이어 이제는 시험지 유출까지 확인되는 등 군 기강이 여러 곳에서 무너지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군 법무담당관, 아들에게 시험문제 유출해 1등 만들어/감봉1개월 솜방망이 처벌이 더문제
'보은인사'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김성주 대한적십자사 총재 선임 과정에 주무부처 수장인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과 황우여 장관 등 주요 국무위원들이 대거 참석 5년간 회비납부도 하지 않은 사실이 지적되는 등 인사 적정성 문제가 불거질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제대로 된 검증 없이 11분 만에 안건을 통과시켜 현 내각이 '보은인사'의 거수기
텔레그램이든 카카오톡이든 이게 중요한 것이 아니다. 그 누가 정직하고 미더운가가 문제의 핵심이다. 토종이든, 러시아 것이든, 애국심으로 편을 가르고, 내 양심을 저울질 할 일이 아니란 말이다. 난 박근혜일지라도 정직하고 미더우면 그를 지지하겠다. 우리의 비극은 이게 도대체 기대가 어렵다는 것 아니겠는가? 당대의 현실은 이리도 나를 아프게 하는구나.
텔레그램측이 2013년 12월에 서버 코드의 암호를 깨는 사람에게 20만 달러의 현상금을걸었는데..암호는 해킹되지않았다..그리고 문자내용은 서버가아닌 주고받는 휴대폰에만 저장되고..자동삭제도 된다..검열이 원천차단 되는것이다..결론은 서버를 해킹해도..문자는 존재하지않는다..
텔레그램은 독일 모바일 회사의 메신저 카카오톡을 제치고 최근 1위를 차지 . 텔레그램은 사용자의 연락처에 저장된 상대만 연결되며, 대화상대를 일일히 암호화할 수 있고, 대화 내용이 저장되지도 않으며,해외에 서버를 두고 있어 공안당국의 모니터링을 당할 염려가 없다는 강점 . 이 더러운 독재,사찰국가에서는 오히려 텔레그램 쓰는게 애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