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새정치 "朴대통령, 윤창중 성추행-간첩증거 조작도 야당 탓인가"

"야당도 대통령 이상으로 국민 생각한다"

박근혜 대통령이 30일 국무회의에서 취임후 정치권의 발목잡기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야당을 비판한 데 대해 새정치민주연합은 "말인 즉, 박근혜 정부가 제대로 돌아가지 않고 있는 것이 모두 ‘야당 탓’이라는 말씀"이라며 강력 반발했다.

박수현 새정치연합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말한 뒤, "그렇다면 대통령에게 여쭙겠다. 편중인사에 낙하산 인사는 물론 임명된 지 3개월 만에 사퇴한 청와대 수석비서관, 성추행 사건으로 국제적인 망신을 당한 청와대 대변인, 국민적 비난 속에 낙마한 두 명의 국무총리 후보 등 소위 ‘무자격자 수첩인사’로 정국이 시끄러웠던 것도 야당 탓인가"라고 반문했다.

그는 이어 "또 국정원의 대선개입에다, 국정원이 조직적으로 간첩증거를 조작하고, 검찰은 조작된 증거를 바탕으로 재판부를 속임으로써 국제적으로 망신을 당한 일도 야당 탓이라는 말인가"라며 "‘비정상의 정상화’를 얘기하면서 무수한 대선공약 파기로 국민들에게 외면을 당하는 것도 야당 탓인가. 세월호 참사 168일째를 맞이하지만 ‘더 이상 타협은 없다’고 대통령께서 직접 대못을 박아버리는 작금의 형국이 ‘야당 탓’인가"라고 열거했다.

그는 또한 박 대통령의 “정치도 국회도 모두 국민을 위해 있는 것”이라는 발언에 대해서도 "대통령과 정부가 국민을 위하는 이상으로 야당도 국가를 사랑하고 국민을 생각한다"고 반박하면서 "오늘 그 무수한 말씀 중에 세월호에 대해서는 단 한마디도 언급이 없었다고 하는 것이 진정 국민통합을 말씀하시는 대통령의 자세인지 다시 한번 되묻고 싶다"고 질타했다.
박정엽 기자

관련기사

댓글이 3 개 있습니다.

  • 5 0
    천하씹쟁이빽정희

    닭그네 괴뢰 정권 괴수
    사월 십육일 일곱 사간 동안
    어느 호ㅔㄹ에서 씹질 펌프질 한 것도
    야당 ㅏㅅ으로돌릴 곳이다.
    닭그네 밥먹고 똥싸는 것 외에는
    전부 다 야당 탓이다. 야당은 유능
    해서 좋겠다. 그런데 지지율을 왜
    갈수록 떨어지지??????????????

  • 11 0
    등신 야당

    국민들은 박그네 만큼이나 무능한 야당을 둔 것이 서글프기만 하다.
    지금 당장 하야를 외쳐도 시원찮을 판에 극존칭이나 써가면서...
    도데체 야당이냐 여당이냐?

  • 15 1
    77

    여쭙겠다라는 헛소리 극존칭을 쓰는 자세로는 쥐그네를 쓰러뜨리기는 쉽지 않지. 쥐그네가 노무현에게 했던 것처럼 공격해야 된다.

↑ 맨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