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의 카카오톡 감시 우려에 외국 모바일 메신저 앱 ‘텔레그램’이 4일 연속 다운로드 1위를 차지하는 등 '사이버 망명'이 가속화되고 있다.
27일 모바일 앱스토어에 따르면 텔레그램은 최근 4일 연속으로 무료 앱 다운로드 순위 1위를 지키고 있다.
텔레그램은 독일 모바일 회사의 메신저로 최근 검찰이 사이버상 허위사실 유포자를 강력 처벌하겠다고 밝힌 뒤 인기가 급상승해, 국내에서 그동안 시장을 석권해온 '국민 메신저' 카카오톡을 제치고 나흘 연속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세계 순위도 100위권 밖에 있다가 8위로 껑충 뛰어 올랐다.
박근혜 대통령의 지시에 신속하게 SNS 유언비어 단속에 나선 검찰이 엉뚱하게 국내 토종업체를 궁지로 몰고 외국 업체를 도와주고 있는 셈이다.
텔레그램은 사용자의 연락처에 저장된 상대만 연결되며, 대화상대를 일일히 암호화할 수 있고, 대화 내용이 저장되지도 않으며, 해외에 서버를 두고 있어 공안당국의 모니터링을 당할 염려가 없다는 강점을 갖고 있다.
검찰은 파문이 일자 26일 "카카오톡 같은 SNS는 사적 공간인 만큼 고소·고발이 들어오지 않는 한 검색하거나 수사하지 않겠다"고 밝혔으나, 공안당국의 사이버 감시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발과 의구심은 줄어들지 않고 있어 파장은 계속 확산되는 양상이다.
실제로 SNS에는 "저도 텔레그램으로 망명했어요.. 숨쉬기도 힘든 현재를 살면서 욕이라도 하고 살아야지 그마저도 못한다면..."이라거나, "누군가 내 사적 대화를 들여다 볼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불쾌하다"는 등 정부에 대한 불만이 비등하고 있다.
또한 "기자들이 이토록 재빨리 옮겨타고 있는 현상은 뭘 의미할까", "카톡을 감시한다고? 예비용으로 설치합시다!!", "텔레그램으로 이민자가 멈추질 않는군요, 사이버 국가는 없나요" 등의 글들도 잇따르고 있다.
정부가 SNS검열을 하겠다는 것도 문제이지만, 카카오톡측의 무개념성 대응이 실망스럽고 얄밉다. 카카오톡이 외산 메신저보다 뛰어난 점은?... 토종이며 한글지원 그리고 국내환경에 맞는 부가서비스가 있어 편리성이 있을 뿐 더이상의 그 어떤것도 없을 것 같다. 이것마저도 최근에 드러난 신뢰성의 부재로 다 상쇄되어 버렸지만 말이다. 바이 카카오톡
코리안 멍청잼 ㅋㅋㅋ 독재국가는 외국회사 다 막아놓고 검열함. 근데 코리안은 외국회사한테는 다 열어놓고 국내회사만 불러다가 볼모로 잡고 검열 선포 더구나 사적 공간 검열은 명백한 불법 이고 개검은 할 능력도없음 겁주기용도 정권바뀌면 노통처럼 사람대우해주면안되고 개검들 다 잡아죽여야한다는 얘기.
조금 멀리 내다보면 닭그네와 검찰이 왜 SNS와 카톡을 조사하겠다고 했는지 보이는 부분. 카톡과 다음이 손을 잡은 이상 네이버는 무기력화될 수 있음. 카톡의 인기를 덜어트림과 동시에 SNS의 여론을 무기력화시키고 네이버의 사이버 장악력을 키워주는 효과를 보고 있는 중. 조금 멀리 내다보면 이런 꼼수들이 보이니 참고들 하시길 바람.
아이폰을 제외한 모든 스맛폰에 기본적으로 장착해야 하는 칩을 이용해 스맛폰을 멋대로 다룰 수 있는 기술을 개발 그것을 각 국의 정보국에 판매하는 회사가 존재함. 국정원이 이 기술을 사들였는지는 미지수. 다만 세월호 침몰 당시 사라진 수많은 스맛폰 데이터는 아직도 미스테리. 카톡을 쓰던 텔레그램을 쓰던 그게 중요한 것이 아님. 이해가 되삼?
박개년은 근본이 장물도둑년에 대선조작 도둑년 주제에 욕쳐먹기는 싫다~~~~~ㅎㅎㅎㅎㅎ 유언비어 단속 나선 검찰~~~~~ㅎㅎㅎㅎㅎ 유언비어 단속 나선 검찰~~~~~ㅎㅎㅎㅎㅎ 법정에서 박개년에 대한 유언비어 유죄입증보다 지금까지 밝혀진 박개년이 지은죄 유죄입증이 천번 만번 더 쉽겠다~~~~ㅎㅎㅎㅎㅎㅎ
뭔가 아니다 싶은 이 기분은 뭘까? . 성경에, 말 안하는 선지자는 짖지 못하는 개라고 다그치던데.. . 주변에 뭔가를 쑤석이며 뒤를 캐는 인종이 하나 있었는데, 내가 말해 주었다. ‘네 놈이 뒤를 캐는 것을 아는데, 그러니까 재수 없으니까 꺼지‘ 라고.. . 안 꺼지고 버티더라.. 그러다가 집에 불이 나더라..
*추기 이 글이 나간 후로 격려 전화와 함께 많은 욕설 전화를 받았다. 비난 전화는 한결같이 “너, 전라도 놈이냐?“는 것이었다. 나,신복룡은 경상도(신라)나 전라도 ‘백제’와는 아무 아리고 쓰릴 것이 없는 충청북도 괴산 출신이다. 필자 ; 신복룡 (건국대대학원장 및 미 조지타운대객원교수, 한국정치외교사학회 회장 역임).
가짜역사로 천여 년 간이나 억울하게 당해 오는 호남인들. “ 훈요십조訓要十條 제8조 ‘호남 기피’에 얽힌 비밀 ” /김현철 (전 언론인) 2014/09/27 서울의소리 -나는 신복룡 교수님의 저서,‘한국사새로보기’를 읽고 이 글만은 호남인들은 물론 동서 분열로 멍든 대한민국의 현실을 안타깝게 여기는 모든 한민족이 다 읽어야 할 글이라고 생각해왔다
지구 멸망한다고 산으로 올라간 인간들 수준 허황된 소리에 지레 겁먹고 산골로 숨어들어 지들끼리 텔레그램쓰고 말할때도 누가 들을지도 모르니 수신호로 해야지 무서워서 여기 댓글들은 어떻게 다니 위치추적 되는 스마트폰 IP추적되니 인터넷도 끊어버려야지 떼지어 선동이나하고 지능이라는게 있는지
시민의 심중을 읽어야 정치에 성공한다. 감히, 21세기 대명천지 한국에, 껌찰권을 내세워 사찰을 한다는 게 말이나 되냐? . 그것도, 일상의 컴, 스마트폰 .. 이런 걸 모니터링 한다고 공언을 하는가? 정신 나간 짓이다. .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라. 그리하여 국민의 90%를 감시대상으로 삼으라. 민주를 하려는 건가?, 독재인가?
내가 오늘 각종사이트에서본 박그네 욕과 온갖 정부 욕과 음모론만 수십건이니 하루에도 게시물만 수백 수천 수만건이란얘기인데 그사람들 잡혀갔나? 감시받나? 그 사람들은 뭔데? 뭔 범죄 모의라도 할려고 그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메세지를 암호화 ㅋㅋㅋㅋㅋㅋ 왜 음성도 암호로 하지 그러냐
저들은 포털이나 아고라같은 곳을 감시가 목적이나, 반발이 클걸 대비하여 실질적으로 말도 안되는 카톡등을 포함시켜 분란을 일으킨다음에 양보하는척 하면서 카톡등을 제외시킨다. 소비자들은 카톡등이 제외된 것에 만족하여 포탈이나 아고라등은 양보하는 것이다. 저들이 바라는 것이 그것이고, 저들은 목표를 쉽게 달성한것이다.
윗전 눈치 살피는 검찰의 행태를 보면 우리 나라가 유신독재의 한 밤중같은 느낌을 지울 수 없다. 미국 일본 등의 검찰은 도리어 살아있는 권력에 더 예리하게 칼날을 드리댄다는데, 우리는 대체 왜 이 지경인가 모르겠다. 일제와 유신독재의 DNA가 검찰에 펄펄 살아 있으니 --- , 일제 식민
요즘 진보는 갈수록 지능이 퇴화하고 감정적으로만 변하고 멍청해 인터넷에서 지들끼리만 모여 욕하고 반대 다구리치는게 유일한 능력인데 . 보수쪽 컨트롤타워는 진짜 지능이 장난 아니라고 느껴지는게 검찰 말 한마디로 온갖 좌빨언론들이 나팔수 역할까지 해주고 좌빨들 카톡에서 몰아내고 분리수거까지 성공
좌파들 수준이 이렇게 멍청하고 단편적인 광우병도 감정적으로 대응하다가 완전히 망하고 진보 제도권 세력이 괴멸했지 도대체 사적대화 검열이 가능하면 닭그네 온갖 쌍욕하는 뷰스앤 뉴스부터 다 잡혀가고 아고라 정치방애들 다 잡혀가고 팟빵에 있는 애들 다 잡혀갔지 좌파들은 스스로 기반을 다 무너트려
조금 멀리 내다보면 닭그네와 검찰이 왜 SNS와 카톡을 조사하겠다고 했는지 보이는 부분. 카톡과 다음이 손을 잡은 이상 네이버는 무기력화될 수 있음. 카톡의 인기를 덜어트림과 동시에 SNS의 여론을 무기력화시키고 네이버의 사이버 장악력을 키워주는 효과를 보고 있는 중. 조금 멀리 내다보면 이런 꼼수들이 보이니 참고들 하시길 바람.
국내 점유율 1위인 온국민(4천만)이 사용하는 카카오톡 죽이지 맙시다!! 알리바바 보면 모르나요? 한국의 알리바바로 키워줘야지~ 나라 경제도 우뚝 서는 겁니다. 앞으로는 알리바바처럼 시총 삼성전자를 따라 잡을수도 있다고 봅니다. 요즘 모바일이 대세인데...국내 및 세계시장 점유하면 좋은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