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대통령, 캐나다 국빈방문 공식일정 시작
첫 일정 동포간담회 가져. 세월호법 요구 시위도
캐나다를 국빈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도착 후 첫 일정으로 오타와 샤토 로리에 호텔에서 캐나다 동포들과 간담회를 갖고 만찬을 함께했다.
박 대통령은 한반도 평화통일과 관련, "내년이면 분단 70년을 맞게 된다"며 "비정상적인 분단 상황을 하루속히 극복하고 평화롭고 자유로운 통일시대를 열어가야 한다. 동포 여러분, 한분 한분이 통일의 전도사가 돼달라"며 통일을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이번 순방 중 체결될 한-캐나다 자유무역협정(FTA) 서명과 관련, "양국관계가 보다 높은 단계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그동안의 양국 간 교역과 투자는 주로 에너지, 자원과 제조업 위주로 발전돼 왔는데 FTA를 통해서 서비스산업, 문화산업까지 망라하는 포괄적 파트너십으로 발전하게 된다"고 의의를 설명했다.
박 대통령은 이어 "올해 우리나라가 여러 가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을 여러분께서도 잘 알고 계실 것"이라며 우회적으로 세월호 참사를 거론한 뒤, "지금의 이 어려운 시기를 우리 대한민국이 새롭게 태어나고, 더 크게 전진하는 소중한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어 "어려운 경제에 새로운 동력을 창출하기 위한 경제혁신 3개년 계획도 차질 없이 이행해서 경제 재도약의 불꽃을 크게 피워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동포 간담회에는 정영섭 동부지역 한국학교 협회장, 서병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벤쿠버 협의회장, 이영해 한·캐나다협회 회장, 연아 마틴 캐나다 연방 상원의원 등 약 210명의 동포들이 참석했다.
한편 동포간담회가 열리는 샤토 로리에 호텔 앞에선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요구하는 시위대 4~5명이 모여 박 대통령을 비판했다.
박 대통령은 한반도 평화통일과 관련, "내년이면 분단 70년을 맞게 된다"며 "비정상적인 분단 상황을 하루속히 극복하고 평화롭고 자유로운 통일시대를 열어가야 한다. 동포 여러분, 한분 한분이 통일의 전도사가 돼달라"며 통일을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이번 순방 중 체결될 한-캐나다 자유무역협정(FTA) 서명과 관련, "양국관계가 보다 높은 단계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그동안의 양국 간 교역과 투자는 주로 에너지, 자원과 제조업 위주로 발전돼 왔는데 FTA를 통해서 서비스산업, 문화산업까지 망라하는 포괄적 파트너십으로 발전하게 된다"고 의의를 설명했다.
박 대통령은 이어 "올해 우리나라가 여러 가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을 여러분께서도 잘 알고 계실 것"이라며 우회적으로 세월호 참사를 거론한 뒤, "지금의 이 어려운 시기를 우리 대한민국이 새롭게 태어나고, 더 크게 전진하는 소중한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어 "어려운 경제에 새로운 동력을 창출하기 위한 경제혁신 3개년 계획도 차질 없이 이행해서 경제 재도약의 불꽃을 크게 피워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동포 간담회에는 정영섭 동부지역 한국학교 협회장, 서병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벤쿠버 협의회장, 이영해 한·캐나다협회 회장, 연아 마틴 캐나다 연방 상원의원 등 약 210명의 동포들이 참석했다.
한편 동포간담회가 열리는 샤토 로리에 호텔 앞에선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요구하는 시위대 4~5명이 모여 박 대통령을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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