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예고한대로 18일 내년도 예산안을 올해보다 5.7%나 늘린 376조원으로 편성했다. 이같은 대폭 증액으로 내년도 재정적자는 무려 33조원, 국가채무는 570조원을 넘어서면서 재정건전성이 더욱 급속 악화될 전망이다.
정부는 18일 임시국무회의를 열고 총지출 376조원 규모의 ‘2015년 예산안’을 확정했다. 올해 지출 예산 355조8천억원에 비해 20조원(5.7%)이나 늘어난 것이다. 이같은 증가율은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최고치다.
예산이 가장 많이 늘어난 분야는 보건, 복지, 노동 분야로 올해보다 9조1천억원이 증가한 115조5천억원이 책정됐다. 이로써 내년은 보건복지 예산이 전체 예산의 30%를 넘어서는 첫 해로 기록될 전망이다.
세월호 참사후 안전이 강화되면서 내년도 안전예산 역시 올해보다 2조2천억원(17.9%) 늘어난 14조6천억원이 편성돼, 분야별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대선때 줄이겠다고 약속했던 사회간접자본(SOC) 예산도 경기부양을 명분으로 늘어났다. 내년도 SOC 예산은 올해보다 7천억원 늘어난 24조4천억원이 책정됐다.
이처럼 씀씀이는 대폭 커지나 세수 상황은 악화돼 재정적자는 눈덩이처럼 불어나면서, 이명박 정권 5년에 이어 박근혜 정권에서도 5년내내 재정적자 행진이 계속될 전망이다.
정부는 내년 총수입이 올해보다 3.6% 늘어난 382조7천억원으로 전망했다. 이런 증가율은 2013∼2017년 국가재정운용계획의 6.2%보다 크게 낮은 수준이다.
더욱이 이같은 세수 목표는 내년 물가 상승률 2%, 실질 경제 성장률 4%, 경상 성장률 6% 등 고성장을 전제로 하고 있어, 정부 예상대로 고성장을 하지 않을 경우 재정적자 폭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정부는 내년 관리재정수지 적자를 33조6천억원으로 올해 25조5천억원보다 높게 잡았으며, 국가채무도 올해의 527조원에서 43조원 급증한 570조1천억원으로 잡았다.
이에 따라 내년 GDP 대비 재정수지 비율은 -2.1%로 2010년의 -2.4% 이후 5년만에 최악을 기록하고, GDP 대비 국가채무비율은 35.7%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정부는 관리재정수지 적자가 내년을 정점으로 2016년 30조9천억원, 2017년 24조원, 2018년 18조1천억원 등으로 줄어들 것으로 예측해, 박근혜 정권 5년 내리 재정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으로 전망했다. 박근혜 정권은 당초 2017년에 재정적자에서 벗어나 균형재정을 이룰 것이라고 주장해왔다. 균형재정 약속마저 백지화된 셍이다.
특히 MB정권 5년에 이어 박근혜 정권 5년 내리 재정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국가재정건전성 급속 악화 및 국가신용등급 하락 위협 등 거센 후폭풍이 우려되고 있다.
대다수 국민에게 어떤 도움도 안돼면서 국민 세금과 국가부채만 기하급수적으로 늘리고 재벌의 돈벌이 계획의 하수인만 자처하는 보건복지부를 없애고 의사들이 과도하게 받아간 특혜들도 반납시켜 더 이상 가짜환자로 장난치거나 멀쩡한 보건소는 없애면서 영리병원과 카지노는 허가하라며 폭리와 검은 돈을 취하려는 사악한 마음을 먹지않게해 세금낭비를 막아야 한다
IMF 권고에 따라 국제 기준에 맞춰 계산해 봤더니.. 국가부채 821조,GDP의 65% . 중앙 정부와 지방 정부,공기업을 모두 합친 전체 나랏빚의 규모가 2012년 기준으로 821조원 1년 만에 68조 원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증가 속도가 상당히 빠르다 갓 태어난 아기까지,국민 1명당 1,628만 원의 빚을 지고 있는 셈
박 양 강경 발언 뒤 세월호 정국 어디로/퇴로 끊고 투항 요구”…여권서도 ‘바뀐애가 걸림돌’ 불만 “출구 열긴커녕 다 틀어막아…” “사태 풀려는 의지 있는지 의심” 이재오 등 당·청 지도부 비판 “화끈하긴 한데 얻는것 없을것” 청와대 일각 ‘불통 각인’ 우려 ‘야당·유족 강경대응 초래’ 지적
새 깃털, 말 꼬리 등을 형상화한 신발 디자인으로 유명세를 탔던 일본의 구두 디자이너 마사야 쿠시노가 최근 ‘닭발 하이힐’을 내놓고 전시회를 열고 있다. 지난 10일부터 뉴욕 브루클린미술관에서 ‘치명적인 힐’이란 제목으로 전시회를 열고 있는 마사야는 “일본 미술가 이토 자쿠추(1716∼1800)에게서 영감을 얻어 닭발 하이힐을 디자인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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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사전: 댓닭 - 명사 <동물> 닭의 한 품종. 몸이 크고 뼈대가 튼튼하며, 깃털이 성기고 근육이 매우 발달하였다. 힘이 세어 싸움닭으로 기르며 고기 맛은 좋으나 알을 많이 낳지 못한다. [비슷한 말] 샤모. (Gallus gallus) 알을 낳지 못한다에 밑줄 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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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댓통에 대해 나왔던 말들... 하나도 틀린게 없는듯~~ 전여옥이 말한거... 영상이가 말한거.. 등등 그중에 유시민장관이 이런말을 했지... 수치를 보고 판단하는 능력이 거의 없다.. 재정적자 33조원...국가채무 570조.. 이런것을 봐도 이게 과자값인가? 라고 생각할껄??
명박그내 이년놈들이 대통령 한다고 나라 경제 완전이 파탄내고 서민들 다죽일 작정이냐 서민물가에 세금 폭타 투하하고 부자놈 감세로 더잘살게 만드는게 이년놈들이 주장한 창조 경제다 이런 싸가지없는 개같은년 하루빨리 임기다해 꺼지고 감옥으로 보낼날오기 바라면서 오늘 하루 보낸다
부자감세로 국가재정을 축낸다 불필요한 토건사업 남발로 국가재정을 축낸다 정부의 적자재정으로 정부의 경영여건을 악화시킨다 공기업을 부실화 시킨다 공기업 경영혁신이라는 거짓말로 사기업화 한다 정부의 경영악화는 국민을 대리한 국가의 공적권력인 정부의 힘을 약화시킨다 사적권력인 자본재벌의 권력이 강화된다 경기불황을 이유로 전국민을 비정규 노비화한다
결국 증세는 해야 되고 박근혜는 부자증세보다는 간접세 세금폭탄으로 서민증세를 건드릴 것 같은데.. 그 중 첫번째인 담배세금 못막으면 주민세, 소주세금, 자돋차세 거기다 부가세까지 건드린다.. 담배안피다고 담배세금 찬성하는 놈들아.. 좋아하지마라..부가세까지 올리는 거로 간다..개병 신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