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24일만에 단식중단
"당의 잘못에 속죄하는 심정으로 단식"
정 의원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단식을 중단합니다"라며 "유민아빠의 병원이송 소식을 듣고 무작정 달려왔다. 저라도 그 빈자를 지키고 유가족의 아픔과 함께 하고 싶었다. 당의 잘못에 속죄하는 심정이었다. 밥 먹고 더 기운내서 힘차게 싸우겠다"고 말했다.
그는 "유민아빠 단식 46일... 유가족의 고통의 절반이라도 함께 하고자 했으나 어찌 그 아픔의 깊이를 다 알겠나"라며 "못다한 부분은 밥 먹고 더욱 기운내서 세월호 특별법 관철을 위해 국회에서 광장에서 국민과 어깨걸고 싸우겠다"고 더붙였다.
그는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선 "박근혜 대통령은 '세월호 참사의 최종 책임은 대통령인 본인에게 있다. 성역없는 진상조사를 하겠다. 민간이 참여하는 세월호 특별법을 제정하겠다. 유가족의 여한이 없도록 하겠다'고 했다"며 "박근혜 대통령은 책임지고 결단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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