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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족들 "새누리, 양보 못한다구? 단단히 착각"

"첩첩이 쌓여가는 대통령 책임 어떻게 감당하시려는지"

세월호 유가족들은 29일 새누리당 김재원 원내수석부대표가 기존의 여야 합의안을 “최대한 양보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말한 데 대해 "새누리당은 아무래도 단단히 착각하고 있는 듯하다"고 강력 반발했다.

8일째 노숙농성중인 유가족들들은 이날 오후 청운동 주민센터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이 말한 뒤, "철저한 진상 규명과 안전한 사회 건설을 바라는 가족과 국민들의 마음은 흥정의 대상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이들은 이어 "마치 세월호 특별법이 민생의 발목을 잡는 것처럼 얘기할 때마다 우리는 속상한다"며 "가족의 이야기를 경청하거나 각 정당의 입장을 모아 토론하는 역할을 가장 게을리해온 새누리당이야말로 민생의 발목을 잡아온 것"이라고 질타했다.

이들은 면담을 거부하고 있는 박근혜 대통령을 향해서도 "대통령이 바쁜데 어떻게 다 만나 주냐며 우리를 비난하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그러면 언제든지 만나러 오라 한 대통령이 잘못한 것 아니냐"고 반문한 뒤, "우리 가족들의 면담 요구를 거부하는 시간만큼 대통령이 잘못하는 시간이 늘어가는 것임을 분명히 말씀드린다. 이렇게 첩첩이 쌓여가는 대통령의 책임을 어떻게 다 감당하시려는 것인지 모르겠다"고 경고했다.

이들은 "많은 분들이 추석이 다가오는 것을 걱정해 주신다"며 "그러나 특별법이 제정되기 전에, 청와대의 응답을 듣기 전에 여기를 떠나지는 못하겠다. 특별법은 진실과 안전의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는 것을 알며 여기까지 왔는데 시작도 못하고 떠날 수는 없지 않냐"며 박 대통령을 만나기 전에는 추석때도 계속 노숙농성을 벌일 것임을 분명히 했다.

다음은 기자회견문 전문.

<기자회견문>

다음주에 9월 정기국회가 개원합니다. 우리는 하루 속히 철저한 진상 규명을 위한 특별법이 제정되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오늘 새누리당 김재원 원내수석부대표는 기존의 여야 합의안이 “최대한 양보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말했습니다. 새누리당은 아무래도 단단히 착각하고 있는 듯합니다. 철저한 진상 규명과 안전한 사회 건설을 바라는 가족과 국민들의 마음은 흥정의 대상이 아닙니다. 여야가 서로 무엇을 요구하고 양보하며 협상을 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여야 모두에게 분명히 말합니다. 우리에게 최대한의 양보, 최선의 합의가 무엇인지 설득하려 들지 마십시오. 몇 차례 밝혔듯이, 최대한의 진상 규명, 최선의 안전 사회 건설을 위해 어떤 법을 만들고자 하는지 설득하십시오.

정기국회 개원을 앞두고 국무총리까지 나서서 담화를 발표했습니다. 민생을 걱정하는 것은 정치의 기본입니다. 우리 역시 하루하루 먹고 사는 일이 바빴던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그렇습니다. 4월 16일 아이들 소식을 듣고 직장에서 달려 나간 후 아직 직장으로 돌아가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국민 모두의 살림살이가 나아지기를 같은 마음으로 바랍니다. 그런데 정부가 경제활성화법안이다 민생법안이다 말하는 것들이 우리 같은 서민들 살림살이를 어떻게 나아지기 하는 것인지는 잘 모릅니다. 마치 세월호 특별법이 민생의 발목을 잡는 것처럼 얘기할 때마다 우리는 속상합니다. 특별법 제정 논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지도 벌써 두 달이 지났습니다. 가족의 이야기를 경청하거나 각 정당의 입장을 모아 토론하는 역할을 가장 게을리해온 새누리당이야말로 민생의 발목을 잡아온 것입니다.

내일로 국정조사 일정이 끝납니다. 밝혀진 것도 거의 없이 시간이 흘러버렸습니다. 심재철 의원이 한 달 동안 한 일이 없다고 활동비를 기부한다는 언론 보도를 보고 참 어이가 없습니다. 심재철 의원은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위원장입니다. 국정조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것에 대한 책임을 야당에게 돌리는 데에만 연연하며, 개인적인 소신인 양 기부 사실을 내세우는 게 위원장의 태도입니까? 한편, 정부는 재난대응 시스템을 개선하는 방안을 수립하고 추진하고 있다는데 무슨 내용인지도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가족과 국민이 어떤 의혹을 가지고 있는지, 어떤 진실을 밝히고 싶은지, 어떤 위험을 느끼고 있으며, 어떤 안전을 바라고 있는지, 한 마디 듣지도 않고 진행되는 이 모든 정치권의 움직임이 참으로 유감입니다.

많은 분들이 추석이 다가오는 것을 걱정해 주십니다. 작년의 추석처럼 올해의 추석을 보낼 수 없다는 것은 이미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가족들과, 걱정해준 친척들과 차례 음식 나누며 조용히 지내고 싶기도 합니다. 특별법을 제정해놓고, 우리 가족들이 모두 진도의 실종자 가족들을 만나러 가고 싶기도 합니다. 그러나 특별법이 제정되기 전에, 청와대의 응답을 듣기 전에 여기를 떠나지는 못하겠습니다. 특별법은 진실과 안전의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는 것을 알며 여기까지 왔는데 시작도 못하고 떠날 수는 없지 않습니까. 대통령이 바쁜데 어떻게 다 만나 주냐며 우리를 비난하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그러면 언제든지 만나러 오라 한 대통령이 잘못한 것 아닙니까. 우리 가족들의 면담 요구를 거부하는 시간만큼 대통령이 잘못하는 시간이 늘어가는 것임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이렇게 첩첩이 쌓여가는 대통령의 책임을 어떻게 다 감당하시려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세월호 참사의 ‘최종 책임’을 어떻게 지려는 것인지 기다리겠습니다. 국민들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족과 국민들이 언제까지나 기다릴 수만은 없다는 것도 말씀드립니다.

유민 아빠가 단식을 풀었지만 국민단식을 이어가시는 분들이 여전히 많다고 들었습니다. 우리 가족들은 더욱 위로를 받고 든든합니다. 우리가 여기 앉아있는 것이 우리 아이들, 우리 가족들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모두의 진실과 안전을 위한 것임을 국민 여러분이 알아주시는 것이라 믿습니다. 이제 특별법 제정을 위한 움직임은 다만 법을 만드는 문제가 아닙니다. 세월호 참사 이후 다른 사회로 나아갈 힘을 확인하는 문제입니다. 모두를 위한 진실과 안전을 만들어나갈 정치적이고 사회적인 약속을 누가 하느냐의 문제입니다. 국민 여러분, 끝까지 함께 해주십시오. 그리고 8월 30일 광화문으로 모여 주십시오. 우리 가족들과 한마음으로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청와대 면담을 요구해주십시오. 특별법을 제정하라고, 청와대는 응답하라고 함께 외쳐주십시오. 그리고 청와대의 책임을 묻기 위해 함께 행진해주십시오. 광장에서, 거리에서 우리와 함께 진실과 안전을 약속해주십시오.

2014년 8월 29일
세월호 참사 희생자/실종자/생존자 가족대책위원회
최병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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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33 개 있습니다.

  • 0 0
    외국 싸이트 입니다

    외국 싸이트 입니다 한번 도전 해보세요 저도 2일 된네요 ㅎㅎ.
    http://jp890706.ko.am

  • 1 16
    111

    당신네들이 요구하는 안전과 는 거리가 멀지.
    ...-
    대한변협 변호사가 제안한
    국가대상 수사 기소 처벌 - 국가책임 - 국가 대상 손배소송 승소 - 돈으로 연결되어있지.
    -
    -

  • 18 1
    신바람

    새벽은 안와도 좋다
    이제는 닭의 모가지를 비틀어야 된다

  • 7 1
    시간 끌기

    세월 호 관 련, 각종. 행사로 청년경찰관. 들이. 세월호 관련 단체와. 충돌이 빚어지고 잇ㅅ습니다. 이게. 뭡니 까? 장기간. 국민을 피로 하게. 하고, 신경. 쓰이게하고, 세월호 로 다른 " 이 슈" 는. 다 덮고, 이러시면. 현 정권 " 의심" 해요, 뭐가. 두려워 참사를 조사 하자는데 , 뒤로 뺍니 까? 앞장서야 하 잖소! ㅡㅡ허 참

  • 3 6
    퍼중이

    어쩌긴, 축구나 보러 가야지

  • 20 1
    근혜는대한민국공무원

    근혜는 대한민국 공무원이 아닌가?
    근혜가 대한민국 국민이 아닌가?
    그렇다면 청와대에 있을 자격이 그 어디에도 없다.
    뭐라고 대통령이 맞다고?
    그러면 대한민국 국민이 아닌가?
    뭐라고 국민이라고?
    그렇다면 한국 법에 적용되지 않는
    국민과 대통령이 있을 수 있는가?
    없다면 근혜에게
    형법 제 122조 (직무유기)를 적용,
    1년이하의 징역 및 자격 정지 시켜라

  • 26 1
    암닭이운다

    개누리당 속임수에 속지마라
    공갈이 100단 사기가120 합220단

  • 33 1
    reelquiz

    왜곡의 달인, 세월호 특별법이 와 민생법안을 방해하노? 시부르시키들! 민생법 좋아하네. 병원이 케이블카 사업, 호텔사업하는게 민생법이냐? 까는 소리 좀 하지마~ 니들 말대로라면 세월호 책임자는 한명도 처벌않겠다는 야그 아녀? 요것들이 없어져야 대한민국이 잘살게 되.

  • 22 0
    심재철! 한일없어?

    왜?
    누드 봤잖아?
    그 것도
    여자꺼!

  • 31 1
    아직도물속에

    물속에 아직도 10명이 남아 있는데,양보 운운을 해?
    벼락맞아 뒤져,똥물에 튀겨 죽일넘들,,,

  • 15 0
    111

    결국 마지막에 남는건 보상 돈문제 .....
    -
    국가대상 손배소송등 ....과 더불어
    ------------
    에서승소하려면 구조에관련하여 국가책임을 ...
    대한변협에서 세월호 가족들에게
    제안한 세월호 특별법 수사권 기소권이지
    -

  • 26 1
    오호통제라

    오호통제라.
    힘 없는 불쌍한 국민들이여!
    더욱 힘내어 끝까지 버티시고
    승리하시라!

  • 46 1
    당당한 국민

    국민이 언제 이렇게 당당해 본적이 있는가? 권력의 억압에 억눌려 기를 못펴던 국민이 이렇게 당당하다니 이게 시작이다 국민들이여 당당하자 우리가 진실이니 진실은 거짓에 당당하자
    새누리당은 아무래도 단단히 착각하고 있는 듯하다" 거대 집권당을 향해 당당함을 발하는 이 국민을 보시라

  • 13 1
    우리가남이가

    <비경상도.출신.그룹들의.고난>
    ...................................................
    한화그룹-창업주.충남.천안출신
    sk그룹-창업주.경기도.수원출신
    웅진그룹-충남 .공주출신
    동양그룹...창업자는.이북출신.현회장은.서울출신
    동부그룹....창업자.강원도.삼척.출신

  • 36 1
    닭대가리

    닭대가리가 씨부린 소리를 믿다니, 닭머리는 1초 기억력이라는
    사실을 모르나.

  • 42 0
    백두산호랑이

    도대체왜,칠푼이는지가한말과약속도안지키냐.
    그러고도대통노릇하며권리누리고월급받나
    후안무치로다.

  • 61 0
    더러운 우리나라

    2004년 당시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
    김학규 전 경남지사를 국무총리에 기용할 때
    “양보는 힘 있는 여당쪽에서 하는 것”
    .
    사학법 개정 반대를 위해 57일간 장외투쟁때
    ‘여당이 모두 책임져야 할 것’이라며
    자신들이 장외투쟁을 하는 이유와 원인을 여당으로 돌렸다.
    .
    이런 년이 힘없는 유족들,야당보고 양보하고 책임 지란다!

  • 44 0
    쳐죽일 세력들

    노무현 때와 비교해 본 박근혜의 뮤지컬 관람
    “조중동, 盧 대통령 뮤지컬 관람 때는 비난으로 일관”
    .
    노무현때 9월 12일은 태풍의 피해가 직접적으로 나타나지 않았다
    .
    박근혜 뮤지컬을 보면서 웃고 있는 시간,
    부산·경남 지역에서는 폭우로 사망하거나 실종한 사람들에 대한
    수색 작업과 피해복구가 이루어지고 있었다
    .
    이게 배후세력들이다!

  • 28 0
    breadegg

    1.
    그렇다
    민생을, 부실 인프라와 공권 폭력으로
    생명의 위협과 재산의 손실로 몰아가는
    주체의 근원이 정권 주변에서
    일하지 않고 폭리를 취하는
    각종 마피아 때문이라는 것..
    .
    이 마피아를 일소하려는
    어떤 노력도, 법안도 한국에는 없다.
    이제, 세월호 법안이 서게되면
    이런 마피아가 더 이상,
    존재할 수 없기 때문이 아닐까..

  • 25 0
    breadegg

    2.
    세월호 법이 왜 최우선 ‘민생’법인가?바로, 권력, 금력의 비호아래
    국민의 혈을 빨아 먹는 ‘마피아’ 패거리들을
    격멸할 수 있기 때문이다.
    .
    우월적 지위에서
    그 권한을 이용해서 눈가리고 아웅식으로
    각종 이권을 무한흡입하는 마피아들..
    이게 있어가지고는, 국민의 안전도,
    공평한 분배도 있을 수가 없지 않는가..

  • 1 33
    지겹다

    아이고, 지겨워

  • 37 0
    미래문제

    왜 cc카메라가 사고 직전에 꺼졌을까?
    왜 국정원 관리 하에 있었을까?
    왜 선장을 비롯 선원들은 자기네들끼리 대피를 했을까?
    해경은 왜 구조에 관심이 없었을까?
    시간 충분했는데 왜 침몰만 기다렸을까?
    이런 의문들에 대한 수사 현직검사는 절대 못 밝혀
    못밝힐 거란걸 유족들은 잘 알고 있는거야
    이는 나라의 미래가 달린 문제지

  • 31 0
    0416

    프랑스는 피해자가 '직접 기소'
    [주장] 일반인에게도 부여되는 수사권, 세월호 조사위에는 왜 못주나
    14.08.27.오마이뉴스
    -영국·프랑스·독일, 피해자가 직접 가해자 기소 가능!
    세월호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수사권과 기소권을 두려워는 자들은 과연 누구인가?
    ..
    ..
    ->박영선과 문재인..새.민.련.은...왜...이.사실을.말.안하는걸까?

  • 1 27
    비영신

    최소한 3차 협상 때까지만이라도 좀 버텨주지!
    문재인이 말입니다!
    대가리에 똥만 든 색귀이!

  • 24 0
    구름나그네

    독재자의 완전 무법천지군요~~너그들이 그런 말을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는가? 사람의 생명보다 소중한게 뭐가 있는가?

  • 42 0
    정신병자들

    어설픈 회동을 하면 안되는 이유를 보셨지요?
    유가족의 의도와 다른 화해 코스프레
    그후 언론플레이 파상공세
    어르고 뺨치기
    이런 야비한 당을 상대할때는 조심하고 신중해야 합니다
    여러군데 조언도 받으시면서 싸우시길

  • 48 0
    봐라!바뀐애정권3

    왜?
    기소권,수사권이 중요하냐면!
    .
    청와대, 세월호 특위에 자료 1건도 제출 안해
    "靑 담당자 '자료제출 말라는 지침 받았다' 실토"2014-06-26
    .
    靑, 국조특위 자료 269건 요구에 겨우 13건 제출 2014-07-08
    .
    국정조사에도 이렇듯 비협조하며 버티면 끝나는데
    특별법 만큼은 비협조,버티기를 용납하면 안되기 때문이다!

  • 54 0
    봐라!바뀐애정권2

    지난 5월 유족들과의 면담 박근혜의 약속
    더러워서 내용 찾아봤다!
    .
    울분을 토하는 유족들에게“할 말 있으면 언제든지 찾아오라”
    .
    특별법은 저도 만들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검경 수사 이외에도 진상규명 하고 특검도 해야한다.
    .
    국회에서 특별법 갖고 토론 있을텐데
    유족 마음 잘 반영 되도록 협조하고 지원 하겠다.

  • 44 0
    봐라!바뀐애정권

    박근혜의 약속..
    수사 진행되고 있는 과정을 유족과 철저하고 공유해서
    그뜻 반영 되도록 하겠다.
    .
    사고 전과 그후의 대한민국은 완전히 다른 나라로
    태어날수 있도록 하겠다.
    .
    느낀 점과 바로 잡아야 되겠다 하는것 의견 주시면
    꼭 바로잡겠다.
    .
    책임질 사람은 반드시 책임지게 하겠다.
    그래서 유족 여러분 마음의 상처 풀도록 하겠다.

  • 31 0
    ㅉㅉ

    새누리가 원하는 건 세월호 유가족들이 제풀에 지쳐 손 들게 하는 것인 듯...
    수사권, 기소권 있는 특별법 통과된다고 해도 또 저들은 수단과 방법을 안가리고 무야무야 만들 듯...
    그럼에도 통과 시켜야 하는 이유는 그렇게 작고 힘없는 사람들의 노력으로 세상은 조금씩 바껴 왔기 때문이지요.

  • 53 0
    외국에서 보기에도ㅉ

    영국 가디언, 박근혜에 직격탄
    ‘서구에선 대통령직 무사하기 힘들어’
    어느 나라의 수장이라도 이런 국가적 참사,
    지연된 발표에 무사하지 못해
    .
    독일 언론이 뽑은 기사 제목..
    얼음공주 박근혜,‘도살자’박정희 딸
    세월호 유가족 만나면서도 감정의 동요 없어,
    청와대 박근혜,평범한 시민의 삶 짐작도 못해

  • 52 0
    끝까지

    싸워 이기세요

  • 56 0
    멈출순없어

    절대 멈춰서는 안됩니다.
    세월호 유족분들의 건강과 안녕을 빌며 끝까지 지지하겠습니다.
    앙꼬없는 찐빵과 같은 수사권과 기소권 없는 세월호법은 그네년 너나 쳐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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