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광화문단식장, 당분간 내가 지키겠다"
당 지도부의 단식 중단 설득 실패
7일째 동조단식중인 정청래 의원은 이날 오후 SNS를 통해 "유민아빠의 단식중단은 정말 잘하신 결정입니다"라면서 "하루빨리 건강을 회복하시길 기도합니다"라고 밝혔다.
정 의원은 그러나 유민아빠의 단식 중단 권유에 대해선 "유민아빠의 광화문 단식장은 당분간 제가 지키겠습니다"라고 당분간 단식을 계속할 것임을 밝히면서 "세월호 특별법 대통령이 결단하라!"며 박근혜 대통령을 압박했다.
새정치연합 수뇌부는 이날 정 의원을 찾아와 단식 중단을 권유했으나 설득에 실패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에 열흘째 단식을 해온 문재인 의원은 이날 오후 단식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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