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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 "참으로 냉정하고 비정한 대통령"

"대통령에게 세월호 참사는 벌써 남의 일?"

박근혜 대통령이 25일 수석비서관 회의에서 청와대 앞에서 나흘째 철야농성중인 세월호 유가족들의 면담 요청에 대해 아무런 언급도 하지 않아 사실상 거부 입장을 밝힌 데 대해 새정치민주연합은 "참으로 냉정하고 비정한 대통령"이라고 맹비난했다.

유기홍 새정치연합 수석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세월호 특별법에 대해 단 한마디 말도 하지 않았다고 한다. 진정 대한민국 대통령이 이러실 수 있는가,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박 대통령은 더이상 세월호 유가족 면담을 거부해서는 안 된다. 굳게 닫힌 청와대 문을 열고 유가족을 만나서 이야기를 들어야 한다"며 "박 대통령에게 세월호 참사는 벌써 남의 일이 되어버린 것인가?"라고 반문하기도 했다.

그는 "대통령과 집권여당은 국정에 대한 무한책임을 져야 하는 위치이다. 박 대통령이 오늘이라도 세월호 유가족들의 면담요구를 수용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며 "아울러 새누리당도 유가족과 야당이 제안한 3자협의체 구성에 즉각 응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박정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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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6 개 있습니다.

  • 2 0
    멍충아

    멍청이 새정치가 말한마디 말들어 냈네
    비정한 대통령---- 요런 말을 만들어 내는 것이 정치다

  • 5 0
    신바람

    참여정부때 김선일이 피랍되어 죽었을때 닭그네가 한말
    "국가가 국민을 보호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국가가 아니다.
    우리국민 한사람을 못 지켜낸 대통령은 자격이 없으며 난 용서할 수 없다."

  • 3 0
    구름나그네

    칠푼이는 감각이 없는 중병환자 수준입니다. 기대하지 마세요~~

  • 10 0
    7시간

    너무 그러지 마세요... 7시간 동안 그 누군가에게만은 모든 것을 다 주면서 무지무지 잘 해주지 않았을까 추정됩니다... ㅋㅋㅋㅋㅋ

  • 13 0
    한반도인

    자기는 정상이라는데 왜 나만 갖고 그래. 아버지가 만주 왜놈 장교든 독재자든 나는 아니다 그치? 구케의원 시절 법안 1개도 안 했는데 뭐가 어때? 병진 국민들이 많은데 이래서 공쥬는 늘 행복하답니다. 7시간 뭐 했는지 국민이 알기만 해 봐! 게엄령 때리고 아버지를 능가하는 사람이 될껴. 생각이 없는 사람 뽑았으니 생각없이 살으셔.

  • 12 0
    냉정 대 냉정

    이런 비인간은 인간으로 대해줘선 안된다.
    똑같이 차갑게 대해줘야 한다.
    닭대갈은 철저히 꺾어줘라. 국민의 말을 듣지 않는 닭은 모이도 주지마라! 몽둥이가 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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