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25일 세월호 유가족들이 면담을 요청하면서 청와대 앞에서 나흘째 노숙 농성중이나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아무런 언급도 하지 않고, 야당에 대해서 경제활성화법안과 정부조직개편안 등의 즉각 통과만 요구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하면서 “다시 8월 임시국회가 시작됐는데 9월 정기국회는 예산국회이며 국정감사 국회로 진행되는 만큼 사실상 민생법안을 처리해 경제를 살릴 수 있는 유일한 기회”라며 “하지만 지금 그 기회가 국회에 묶여 한발짝도 나아가지를 못하고 있다”며 야당을 정면 비판했다.
박 대통령은 또한 “지금 정부조직개편안이 통과되지 않아 국민안전 업무도 과도기 안전관리 시스템으로 운영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정부조직개편안 즉각 통과도 요구했다.
박 대통령은 그러면서 “의회는 국민으로부터 위임받은 엄중한 책임이 있고 의회 민주주의는 개인과 정당을 뛰어넘어 모든 국민을 향해야 한다”며 “의회 민주주의를 근간으로 하는 국회가 국민을 대신해 부디 경제활성화와 국민안전, 민생안정을 위한 핵심 법안들을 이번 8월 임시국회에서 꼭 처리해줄 것을 부탁드리겠다”며 '의회 민주주의'를 강조, 세월호 특별법은 국회가 알아서 할 일이라는 정부여당의 시각을 우회적으로 드러냈다.
박 대통령은 이밖에 "서비스 분야만 해도 규제를 우리만 이렇게 쳐놓고 우리만 막아놨으니 안심이다 하는 사이에 투자와 소비에 국경이 없는 지금 세상에선 이것이 다른 곳으로 얼마든지 이뤄질 수 있고 또 이뤄지고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할 것"이라며 "최대한 불필요한 규제를 빨리 혁파하고 서비스 품질을 높여서 외국에서 우리나라로 투자와 소비가 늘도록 만들어야 내수를 활성화시키고 경제회복도 앞당길 수 있을 것"이라며 카지노 무더기 허가, 외국계 영리병원 허가 등의 관련법규 통과도 주장했다.
박 대통령의 모르쇠에 야권은 강력 반발하고 있다.
나흘째 동조단식중인 정청래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즉각 트위터를 통해 "박근혜 대통령은 눈물흘리며 일찌기 공언했다. 세월호 참사의 최종책임은 본인에게 있다고. 성역없는 진상조사를 하고 민관이 참여하는 특별법을 만들어 유가족들의 여한이 없게 하겠다고...그런데 이제 만나주지도 않는가?"라면서 "참 나쁜 대통령!"이라고 질타했다.
서주호 정의당 서울시장 사무처장도 트위터를 통해 "사상 최악의 독재자로 기록될 것!"이라고 맹비난했다.
박통 사건 나고 7 시간 행적...... 어디 일 까요. 수사권 넘겨주면 박통부터 조사받고(7시간 의문의 행적) 그러면 은밀한 개인사 들통날라.... 국민들은 알고 있네요. 손바닥 으로 하늘을 가리자니, 자기 자신는 손 바닥만 보이겠죠. 그런데 옆에서는 보이는데 어찌 하려나. 수사권 국민투표 합시다. 선거 비용 정치인들 선거보다 유익 하리라 본다.
저년은 사람의 탈을쓴 악마다, 어떻게 유족들이 날바닥에서 몇일밤을 새우는데도 모르세하고 재래시장가서 쌩쑈 , 저년은 , 꼼수 조작 사기 부정 색의 화신일뿐 세계에서 가장뻔뻔한년 , 애비를 꼭닮은 21세기 색마의 화신 , 장물을 몇십년간 갖고 있으면서도 눈하나 깜짝않하는 천하의 색마임에 틀림없다,
아니고 법인이다..수첩이..사학법개혁 못하게..몇달이나 국회를떠나 촛불들고 치열한 장외투쟁을한것은..국가나..국민을위한것이 아니고.. 장물로 취득한사학을 개인재산으로 인식하는..몰상식을 가진것 때문이다.. 야당은..정당하고 합법한 세월호특별법을 위해 강력한 투쟁을 해야 이런 파렴치한 행위를 한국에서 청산할수있다..
이여자가 진정 여자가 맞나? 아닐꺼야. 대한민국 할마씨들은 이 여자처럼 절대 이렇듯 매정하고 비열할 수가 없거든 여자의 탈을 쓴 마귀가 아닐까? 피도 눈물도 없는 정신이 절반은 나간 쪼다일거야. 그 밑에 무조건적으로 충성만하고 있는 사내넘들은 다 지질이도 못난 기집이 분명하고, 나라 꼴 참 위대하다.
거짓말은 죄악입니다. 지방선거 앞두고 어떻게 행동했니까? 선거끝났다고 오리발 나처럼 나이든어른은 그부모를 욕합니다 최소한 자식된도리로 부모에게 욕은 돌리지 말아야죠? 비명에 간 부모를 욕대게하는건 정말 불효자 중에 최고지요 거짓말은 그사람의 인생도 망칩니다 국민을 속이다니 울면서 거짓말하다니 역사도 이 거짓말을 기록할겁니다 대한민국이 존재하는그날까지
정말 나쁜 댓통년!!! 저런년을 좋다고 찍어준 경상북도 대구시,경상남도, 부산시 이 인간들 천벌을 받을 지역의 종자들... 고리 원전이라도 터져 모두 죽어라. 네놈년들이 그때가서 고리원전 진상규명하자고 난리부르스칠때 난 꽹과리에 북치고 장구치고 잔치를 벌이리라~~~ 인과응보라 했다. 나쁜 지역의 나쁜 백성들아!!!
法에 없는 일'이라며 생떼를 쓰면서 버틸 일이 아니다. 무능하고 부패한 정부와 그 수장의 치부를 드러내는 걸 어떻게 해서든 막아보려는 속셈을 이해는 하지만, 그런다고 그 치부가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 법에 없으면 법을 만들어서라도 유족들의 아픔을 치료하고, 이 땅의 정의를 세워야 한다. 법은 정의를 세우기 위한 수단 아닌가.
순천 물난리 초가을 기습 호우에 순천이 물벼락을 맞았다. 기습호우로 주차장에 세워둔 차량이 물에 잠기는 등 그 피해가 커지고 있다. 순천 물난리 피해 차량 대수만 해도 20대를 넘어서고 있다. 순천 물난리로 저지대는 순식간에 물에 잠겼고, 시민들의 통행도 불편을 겪는 등 많은 피해들이 속출하고 있다. 정현아 빨리 예산폭탄 퍼부어라
박개년이 박영선, 김한길, 안철수 믿고 지금까지 나대는데 앞으로는 절대 그런일 없을것 차기 대통령은 무조건 문재인~~~~~ 차기 대통령은 무조건 문재인~~~~~ 차기 대통령은 무조건 문재인~~~~~ 차기 대통령은 무조건 문재인~~~~~ 차기 대통령은 무조건 문재인~~~~~
나이 60쳐먹은 할망구가 노망했네~~~~~ 이 일이 외면한다고 없어질 일인가? ㅎㅎㅎㅎㅎㅎㅎㅎ 아마 세월호 어린 희생자 혼백(영혼)들은 박개년이 뒈질때까지 유령처럼 따라다닐 것이다~~~~~~~ 박개년의 남은 인생 뿌린대로 거두고 사필귀정할 것이며 비참한 인과응보 당할 것이다
예전에 우린 이런 말 없는 대통령을 입이 무겁고 신중하며, 신뢰의 정치인이라 하여 추앙하였다. 알고보니 수첩에 적어주지 않아 말 못하는 거였고, 아는게 없어 가만히 있었던 걸 신뢰라고 국민이 오해 했던 것이었다. 게다가 지금은 자기가 작금의 한말 조차 기억 못하는 닭이 되었다. 닭치고등학교 교장자리가 비었다는데 거기가시는게 어떨런지?
지난 5월 유족들과의 면담 박근혜의 약속 더러워서 내용 찾아봤다! . 울분을 토하는 유족들에게“할 말 있으면 언제든지 찾아오라” . 특별법은 저도 만들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검경 수사 이외에도 진상규명 하고 특검도 해야한다. . 국회에서 특별법 갖고 토론 있을텐데 유족 마음 잘 반영 되도록 협조하고 지원 하겠다.
박근혜의 약속.. 수사 진행되고 있는 과정을 유족과 철저하고 공유해서 그뜻 반영 되도록 하겠다. . 사고 전과 그후의 대한민국은 완전히 다른 나라로 태어날수 있도록 하겠다. . 느낀 점과 바로 잡아야 되겠다 하는것 의견 주시면 꼭 바로잡겠다. . 책임질 사람은 반드시 책임지게 하겠다. 그래서 유족 여러분 마음의 상처 풀도록 하겠다.
적어도 자기가 약속한 바를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실천에 옮기려고 노력하는 자가 책임있는 사람이다. 국회가 민생법안을 통과시킨다고 죽지 않은 경제가 살아나는 것도 아니고 국면 전환 용일 뿐이다. 정부가 꼴깝 떨지 않아도 자기 먹고 살려고 발버둥치니 경제는 돌아가는 거다. 우리나라는 민생 팔면서 민생을 위한 것은 없다!!!
이게 사람일까? 이게 사람의 마음일까? 박근혜를 보면서 드는 생각이다. 자식을 안 낳았으니 부모님의 마음을 헤아리겠나? 군대를 안갔으니 군인의 마음을 알겠나 아니면 그 부모의 마음을 알겠나? 그래서 대통령은 정상적으로 결혼하고 군대도 갔다오고... 이런 보편적 사고를 가질 수 있는 사람이 해야한다. 박근혜는 다시는 나타나서는 안될 귀태다.
얼마전 교통단속을 하던 경찰이 마약상습투약자를 체포했었지! 그런데 어떻게 상습투약자인줄 알았을까? 바로 팔뚝에 난 주사바늘을 보고 알았지! 더운 날씨에도 반팔 입지못한 사람들 불심검문하면 될텐데! 그옛날 한날 한시에 쥐약놓던 때가 있었제! 우리 한번 대통령이하 전국민 팔뚝 한번 조사해 봅시다?
서민증세하고 공기업민영화해서 가진자들 또다시 배불려주고 여전히 부자감세는 현재진행형인 대한민국을 보고 민생경제란 말이 튀나오는 저 아스트랄한 대가리가 경이롭기까지하다. 99%국민 허리띠 졸라메는 경제법안을 줄줄이 내놓으면서 그걸 민생경제활성화라고 씨부리는 저 대가리 속엔 당췌 뭐가 들어있는건가?
시킨대로 읽는 것이 보좌관회의고 방송 나와 눈물 짜라고하면 그냥 짜고 시킨대로만 한다. 그러고 가서 쉬라고 하면 나라가 어찌 돌아가던지 상관없이 관심 끄고 어디에 가있는지 나타나지 않는다 나타나면 일 저지르니까 골치아프다. 그러고 밑에 내시들이 좌지우지 알아서 한다. 결국 훗날 다 들통나겠지 지켜봐주마
16일 근혜씨가 7시간 사라진 것은 근혜씨 책임이지 그 누구의 책임도 아니며, 『형법 제122조 직무유기죄에 의거 1년 이하의 징역 및 대통령 자격정지에 해당한다. 그 후 특별법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우린 대통령의 고유업무를 저버린 근혜를 퇴진지켜야할 책임이 있음을 알아야할 것이다.
지하철이며, 원전이며, 씽크홀이며 마피아 족속들이 해 처먹었음 직한 전국적 부실 인프라가 산적해 있다. 세월호 유족법안이 되어야 기왕의 뇌물 마피아 족속이 남긴 후과에도 불구하고 그나마, 더큰 피해를 막을 수 있는 기틀이 설 것이로세.. . 유족법안 통과하세, 통과해.. 그거 되고 나면, 얼마나 시민들이 열심히 살겠나..
노무현 대통령때 지금처럼 했다면 탄핵 벌써 당했겠지? 등신들,지네들 당한 것의 반도 못하는 등신들. 국민의 절반이 등신들이니 박가가 지맘대로 지껄여도 찍소리 못하고.,...하여튼 예사로 미친게 아니다. 무지렁이 등신 국민 절반에 등신 야당에....제정신 가진 국민 절반이 불쌍하구나
25일 김무성 세누리당대표 를 '수뢰 후 부정처사죄'(형법 131조 위반)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고발했다. 참여연대는 고발장에서 "(김 의원이) 비리사학 의혹이 있는 이인수 수원대학교 총장이 (국정감사)증인으로 채택되지 못 하도록 영향력을 행사하고, 이에 대한 대가로 자신의 딸이 수원대 전임교원으로 채용되도록 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고발 이유를 밝혔다
김무성 의 딸이 지난해 수원대 교수 신규채용 과정에서 학교 측이 제시한 지원자격에 미달했는데도 조교수로 뽑혔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난해 국정감사 당시 김 대표가 이인수(62) 수원대 총장의 증인 채택을 막았다는 혐의로 검찰에 고발된 가운데 ‘특혜 채용’ 의혹이 커지고 있어 수사결과가 주목 이 총장의 사학 비리 의혹은 교육부 감사결과 드러나
지금 우리에게 주어진 과제는 무엇인가? 16일 근혜씨가 7시간 사라진 것은 근혜씨 책임이지 그 누구의 책임도 아니며, 『형법 제122조 직무유기죄에 의거 1년 이하의 징역 및 대통령 자격정지에 해당한다. 그 후 특별법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모르쇠로의 일관? 당장 퇴진시켜야할 중대 사항이다. 근혜는 한국법이 불필요한 자인가?
유시민작가의 말씀 처럼 정신과치료 대상인자가 사리분별이 없다고 봐야지 더 유치한 것은 경호실장을 장관급으로 하느데 뭘 바라나 더러운 정치인과(새대가리당) 더러운 국민들(51.6%)이 있는한 한발자국도 전진할수 없다 이 모든것은 후불제민주주의를 만든 이승만과 박정희의 책임이다
정윤회 "세월호 당일, 먹통령 만나지 않았다" [뉴스클립] 검찰 조사에서 청와대 방문하지 않았다고 진술 그럼 안만났다하쥐 만났다고 할것 같으냐 김수창도 처음에는 부인하다 증거물이 나오니 바로 손들었다 그래서 기소수사권 특별법이 필요하다 이법 통과시키지 못할거면 기냥 덮어두고 정권퇴진으로 나가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