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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새정치, 특별법-민생법 연계시 역적 될 것"

이군현 "세월호법 모르는 국민들에게 홍보하라"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13일 새정치민주연합이 세월호특별법과 경제법률안 처리 연계 움직임에 대해 "정치권은 우리 국민과 국가의 역적이 될 것"이라고 비난했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국회가 정쟁 속에서 본연의 임무인 입법기능을 상실할 경우 경제파탄시 모든 국민의 분노는 정치권을 향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세월호 참사는 국가안전에 관한 행정 운영상의 문제이고 재발방지를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근본적인 해결방안을 찾아야할 문제"라며 "반면 경제 법안은 살림살이가 힘들어진 국민의 원천적인 민생 문제다. 우리 국회는 세월호특별법의 정치적 이용을 배제하고 당장 급한 민생경제 법안과 분리 처리하는 것이 진정 국민을 위한 것이란 자각을 해야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박근혜 대통령께서 '우리 스스로가 손발을 꽁꽁 묶어놓고 경제가 안된다고 한탄만 한다'고 하셨는데 전적 동감하면서 이것은 우리 국회의 책임이라 생각한다"며 "지금 우리 국회는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고 박 대통령 발언을 전폭 지지하기도 했다.

한편 이군현 사무총장은 "연일 언론에 세월호특별법이 거론되지만 정작 정확한 내용에 대해서 국민의 이해는 높지 않다는 지적이 있다"며 "김재원 수석을 중심으로 원내에서 세월호특별법 관련해서 주요 쟁점사항 관련 자료를 조만간 의원들께 정리해 드릴 것이다. 중앙당 차원에서도 이 자료를 바탕으로 해서 당원과 국민들을 대상으로 이 법이 무엇이 문제인지 정확히 알리기 위한 홍보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여론전을 지시했다.
심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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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6 개 있습니다.

  • 0 0
    툭하면 말바꿔

    니가 뭐라고 씨부렸는지 알려주마!
    약속 지켜라!
    .
    김무성 새누리당 신임대표는
    MBC라디오 '신동호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7월 15일 향후 야당과의 관계 설정에 대해
    "양보는 여당이 먼저 해야 한다"
    "양보하는 정치,포용하는 정치로 야당이 함께 가는
    그런 정치를 복원시키도록 하겠다"고 약속

  • 3 0
    엠병하다 뒈질것들

    역적이
    남보다 역적이라
    지랄을 하는 더러운세상

  • 2 0
    ㅆ ㅂ

    이석범 민변 부회장도 "군 의문사 진상조사위, 국정원 과거사위 모두 동행명령권에 불응해도 처벌할 수 없으니 피조사자들이 출석을 하지 않았다"라며 "특별법의 실효성을 담보하려면 수사권·기소권이 부여돼야 한다"라고 말했다.

  • 2 0
    ㅇㅇ

    선주협회....로비..받았다던............김무성..박지원.......나란히..
    ...수사권-기소권............안주려고........오늘..나섰구만..

  • 1 0
    증오스런 날나리당

    카.지노
    영리병원 등을 세우는게 민생이냐

  • 2 1
    닥장수

    무성아 새웧호 특별법에 수사권 안주겠다고 하는 년놈은 딘짜 역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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