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새정치민주연합 상임고문은 11일 새정치연합 지도부에 대해 "세월호 유족과 박근혜 대통령 사이에서 새정치민주당이 서야할 곳은 중재자 자리가 아니다"라고 일갈했다.
정동영 고문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이같이 지적한 뒤, "야당이 제 구실을 못하니 유족이 앞에 나선 것. 이제라도 중재자 자리를 벗어던지고 유족 앞자리에 서라. 이것이 내가 특별법 절충에 반대하는 이유"라고 지적했다.
그는 전날 새정치연합 의원들에게 보낸 공개서한을 통해서도 "의원님께서 당론으로 재협상을 요구해 주십시오. 그리고 박 위원장은 그 뜻을 받들어 한발 물러서는 결단을 내림으로써 당을 살리고 세월호 유가족들의 상처를 보듬어 안을 수 있을 것"이라며 11일 의총에서의 합의안 파기를 호소했다.
그는 "자식 잃고 곡기까지 끊고 있는 유가족들에게 희망을 주십시오. 우리가 그들의 손을 놓아 버린다면, 국민이 우리의 손을 놓아 버릴 것입니다. 사랑하는 자식을 먼저 떠나 보낸 부모들의 아픔을 생각해 주십시오"라면서 "우리가 정치를 하는 이유를 증명해 주십시오"라고 거듭 호소했다.
다음은 정 고문의 공개서한 전문.
세월호 특별법 재협상, 지금이 ‘결단’할 때입니다! - 자식 잃은 부모의 심정으로 결단해 주십시오 -
당이 벼랑 끝에 서 있습니다. 세월호 특별법과 함께 우리 당의 존재 이유도 시험대에 놓여 있습니다.
세월호 특별법 여야 원내대표 합의 소식을 접하고 잠을 이룰 수 없었습니다. 7.30 재보궐선거 패배 다음 날 아침, 일어날 힘도 없다던 유가족들의 절망어린 한숨 소리가 지금도 생생합니다.
지금 이 순간, 가장 아픈 이들은 자식을 잃은 유가족입니다. 특별법 통과를 위해 기꺼이 서명했던 350만 명의 국민과 당원들 그리고 지지자들도 당혹스러워하고 있습니다. 이번 일로 인해 박영선 비상대책위원장의 지도력이 흔들릴까봐, 그래서 당이 또다시 난파할까봐 숙고하며 침묵하고 있는 의원님 또한 제 심정과 다르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재보궐선거 참패를 극복하고 당을 바로 세우기 위한 비대위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엄중합니다. 지금 이 순간 당내에서 가장 외로운 이는 좌초하는 당을 살려야 할 책임을 맡고 있는 박영선 비대위원장일 것입니다. 박 위원장의 고심과 진정성을 이해하고, 또 그가 성공하기를 누구보다 간절히 바라온 저이기 때문에 이 글을 적으면서도 많이 아픕니다.
그러나, 결단은 이럴 때 필요합니다.
진정 당을 살리는 길은 유가족의 아픔과, 그들과 함께하는 국민의 아우성에 귀 기울이는 것입니다. 자식 잃은 부모의 마음으로 특별법을 쟁취하기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가야할 길임을 우리 모두 알고 있지 않습니까.
의원님께서 당론으로 재협상을 요구해 주십시오. 그리고 박 위원장은 그 뜻을 받들어 한발 물러서는 결단을 내림으로써 당을 살리고 세월호 유가족들의 상처를 보듬어 안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를 통해 박 위원장의 민주적 리더십은 오히려 강화될 것입니다. 국민은 시행착오를 인정하고 제자리로 돌아오는 모습에 더 큰 박수를 보낼 것입니다.
세월호 특별법은 협상을 통해 얻어야 할 성과가 아니라 결기를 갖고 쟁취해야 하는 시대적 책무입니다. 재협상을 통해 수사권과 기소권이 있는 조사기구를 관철하고, 만일 끝까지 새누리당이 국민적 요구를 묵살할 때에는 진실 규명과 재발 방지를 위해 국민과 함께 일관된 투쟁에 임해야 합니다.
다시 한 번 호소 드립니다.
11일 의원총회를 통해 세월호 특별법 합의를 무효화하고 재협상 할 것을 결의해 주십시오.
자식 잃고 곡기까지 끊고 있는 유가족들에게 희망을 주십시오. 우리가 그들의 손을 놓아 버린다면, 국민이 우리의 손을 놓아 버릴 것입니다. 사랑하는 자식을 먼저 떠나 보낸 부모들의 아픔을 생각해 주십시오. 우리가 정치를 하는 이유를 증명해 주십시오.
정동영 난 인생 7학년 초반 , 당신은 이제 전면으로 나오시요, 이건 나라도 아닙니다, 여나 야나 온통쓰래기로 덮여있고 정부는 그저 하루시간만 떼우는것만 같고 하는일 없이 국민을 갈갈이 찢기만하고 그렇다고 야당은 어떻습니까, 야성은 전혀없고 그저 현실에만 안주하는 것 같읍니다, 너무 답답합니다, 제발 행동하시요,,
무능한 야권의 486 운동세력들. 니들이 정치판에 들어와서 한것이 뭐냐? 입으로만 정치하지 현장에 가서 사람들의 소리를 듣고 그들과 아파하고 눈물흘리고 고통을 나누워 본적있냐? 당권 자리 권력에 눈이 멀어 입으로만 정치하고 무능하고 계파만들어 모리배처럼 몰려다니는 에휴. 새정치는 저런 자들을 다 배척하고 새롭게 태어나야 한다.
나는 진짜 묻고 싶다. 이길 수 없었던 선거에 진 정동영과 이길 수 있었던 선거에 진 문재인... 누가 진짜 패배자인가? 내 상각은 당연 문재인이다. 정동영이 후보였을 때 노통 지지율은 7.7%였고 여당은 지리멸렬했고 친노잔재놈들은 이명박 찍었다고 자랑하고... 오죽하면 영국 유력지에서 한나라당에서 개가 나와도 당선된다고 보도했을까?
당이 이모양 이꼴인데 다누구때문인가. 천하의 만고역적 김한길 안철수 박영선 부끄러운 자화 상이다. 언론에서 맛사지해주고 박그네와 비교해주니 하늘높이 날아 올랐겠지. 추락하는 버러쥐는 날개가 없다. 그저 처참하게 일그러질뿐이다. 민주당은 당명개정하고 이해찬 정동영 천정배 신기남 등이 당의 전면에 서서 그옛날의 선명야당으로 부활해 민주주의를 살려
난닝구들 댓글질만 보면 정떵은 이미 대통이네.ㅋ 대텅 선거 역사상 최대표차로 캐발렸는데, 그것도 찌지리 맹바기한테. 20 몇 프로 얻었는데 허경영도 민주당 후보였으면 그 정도는 얻었을텐데. 글구 떨어지자 마자 곧바로 동작구 총선에 나와서 멍준이한테 또 발리고. 딴나라당 양대 찌지리한테 연타로 발린 유일무이한 정치인..
'ㅇㅇ'님, 친노 친노 하는데, 도대체 친노의 정체가 뭐요. 왜 자꾸 그런말 하는지, 혹시 새누리당 X맨입니까? 나는 노사모는 아니지만, 노무현대통령 높이 평가합니다. 도대체 언제까지 노무현 잡고 늘어지렵니까! 노무현이 엄청 싫으신듯. 노통 때문에 피해를 보셨나? 에휴!
지금 새정련이 필요한곳은 선명한 진보의기치를내걸고 수구부패한 닥년과 그수하들과 일전을 치를각오로 재무장하는 것이다.그러기위해서는 정동영이 추구하는 담대한 진보가 필요한 시점이다 .국민들은 새누리와 변별력있는 야당을 원한다 중도 세력을 아우른다고 새누리와 차이없이 나간다면 결코 국민의 지지를 받지못하고 문닫을 일 뿐이다.정동영이 나서라 야권을 살려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