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정배 "특별법 합의는 의총이 파기하면 그만"
"새민련 의원들의 이성을 기대합니다"
천정배 전 장관은 이날 오전 트위터를 통해 "새민련 의원총회가 있는 날입니다. 많은 의원들이 잘못된 세월호 특별법 합의를 파기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희망을 갖습니다"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시민들께서도 끝까지 독려해 주세요"라며 시민들에게 계속 새정치연합을 압박해줄 것을 당부하면서 "대통령께서 결단을 내려주시면 좋으련만..."이라고 박근혜 대통령을 압박하기도 했다.
그는 전날에도 "박영선 대표의 세월호 특별법 합의는 의원총회가 파기하면 그만입니다"라면서 "내일 새민련 의원총회가 열린다는데 시민들께서는 오늘 중 130명 의원들 각자에게 파기를 바라는 시민들의 의사를 강력히 전달합시다. 의원들의 야성과 이성을 기대합니다"며 시민파워에 의한 특별법 합의 파기를 촉구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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