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포르투갈 정상회담, 신재생에너지 등 논의
포르투갈 대통령 "세월호 참사에 심심한 조의"
박근혜 대통령은 21일 방한중인 아니발 까바꼬 실바 포르투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다.
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실바 포르투갈 대통령을 만나 "대통령님의 리더십 하에 포르투갈이 재정위기를 극복하고 지금 경제회복과 경제 대도약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우리 양국은 다 경제위기를 겪었지만 경제개혁과 국민들의 강한 의지로 이것을 슬기롭게 극복한 공통점이 있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오늘 서명을 하게 되는 신재생에너지 협력 MOU, 또 관광협력 MOU 같이 그런 차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포르투갈 대통령 가운데 최초로 방한한 실바 대통령은 "최근 발생한 세월호 참사에 심심한 조의를 표하고자 한다"며 "저희 우방국은 한국에서 젊은이들의 목숨을 앗아간 그 참사에 관련해 한국 국민의 고통에 심심한 조의를 표하는 바"라고 말했다.
양국 정상은 이날 정상회담을 계기로 신재생 에너지와 에너지효율 협력, 관광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실바 포르투갈 대통령을 만나 "대통령님의 리더십 하에 포르투갈이 재정위기를 극복하고 지금 경제회복과 경제 대도약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우리 양국은 다 경제위기를 겪었지만 경제개혁과 국민들의 강한 의지로 이것을 슬기롭게 극복한 공통점이 있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오늘 서명을 하게 되는 신재생에너지 협력 MOU, 또 관광협력 MOU 같이 그런 차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포르투갈 대통령 가운데 최초로 방한한 실바 대통령은 "최근 발생한 세월호 참사에 심심한 조의를 표하고자 한다"며 "저희 우방국은 한국에서 젊은이들의 목숨을 앗아간 그 참사에 관련해 한국 국민의 고통에 심심한 조의를 표하는 바"라고 말했다.
양국 정상은 이날 정상회담을 계기로 신재생 에너지와 에너지효율 협력, 관광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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