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의 친일 망언에 대한 비판여론이 비등하고 있는 가운데, 대구, 부산, 제주, 대전 등 전국의 지방지들도 일제히 문 후보자를 질타하고 나섰다.
대구과 부산은 문 후보자가 영남권 신공항 건설에 반대했다는 이유로, 제주는 4.3사건을 빨갱이 폭동으로 매도했다는 이유로, 대전은 그가 세종시 건설에 반대했던 짝퉁 충청인이라는 이유에서다. 박근혜 대통령이 문 후보를 발탁하면서 전국을 갈등과 혼돈으로 몰아넣는 양상으로, 6.4지방선거 전에 문 후보 발탁을 발표했다는 새누리당은 참패했을 가능성이 농후하다.
박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대구의 <매일신문>은 12일 '지방은 안중에 없는 문창극, 총리감인가'라는 제목의 사설을 통해 "문 지명자는 2011년 4월 ‘박근혜 현상’이라는 칼럼을 통해서 그가 행정수도를 고수한 것이나 영남 국제공항을 고집한 것은 나라 전체를 위해서 바람직하지 않다고 썼다. 그저 지역 이기주의를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고 매도했다"며 "영남 국제공항, 즉 남부권 신공항이 지역 이기주의에 불과하다고 본다면 그는 총리감이 아니다"라고 비난했다.
사설은 "국가 대개조가 필요하고, 국민대화합을 향해 나아가야 할 시점에 서울만 위하는 총리, 중앙만을 위한 총리는 필요 없다"며 "오직 중앙집중적 사고를 가진 그가 ‘일인지하 만인지상’의 권력을 갖게 되면 지방의 미래는 없다"며 경질을 촉구했다.
부산의 <부산일보>도 이날 사설을 통해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가 우리 민족은 이조 500년 세월을 허송했기 때문에 일제의 식민 지배를 받는 건 당연하고, 남북 분단이 되지 않았으면 공산화될 수밖에 없었을 것이라고 주장한 과거 동영상이 공개됐다"며 "우리 민족의 핏속에 게으르고 자립심이 부족한 DNA가 남아 있어 남한테 신세 진다는 대목에 이르면 말문이 막힌다"고 개탄했다.
사설은 이어 "더구나 문 후보자는 중앙일보 재직 시 칼럼을 통해 동남권 신공항과 세종시 건설을 반대하는 등 수도권 편향의 시각을 보여 줬다"며 "이처럼 왜곡된 역사관과 불균형한 국가발전관에 사로잡힌 인사를 어떻게 총리 후보로 지명했는지 납득할 수 없다"고 문 후보를 지명한 박 대통령을 질타했다.
제주의 <제주의소리>는 문창극 후보자가 지난 2012년 교회 강연에서 "제주도 4.3 폭동사태라는 게 있어서...공산주의자들이 거기서(제주도)반란을 일으켰어요"라고 말한 대목을 지목하며 "노무현 대통령이 과거 잘못된 국가공권력 행사에 대해 사과하고, 박근혜 대통령이 4.3국가추념일로 지정할 만큼 국가에 의해 공인된 4.3의 의미를 정면으로 부정하는 발언이었다"며 질타했다.
이날 제주출신 강창일.김우남.김재윤.장하나 4명의 국회의원은 성명을 통해 "국무총리는 제주4.3위원회 위원장으로서 4.3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을 주도하고 화해와 상생을 이끌어가야 할 위치에 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4.3을 폭동이라 규정하며 4.3을 이념적 갈등으로 몰고 가려는 사람이 국무총리가 되고 제주4.3위원회 위원장이 된다는 것은 도저히 용납될 수 없다"고 질타하며 즉각적 지명 철회를 촉구하기도 했다.
대전의 <디트뉴스24>도 이날 칼럼을 통해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에 이어 문창극 국무총리 내정자에 이르기까지, 어쩌면 그렇게 행정중심복합도시인 세종시 건설을 극렬하게 반대해 온 인물들을 발탁하는지 알다가도 모를 일"이라며 "‘싸우면서 닮는다고 하더니’ 이명박 전 대통령과 박근혜 대통령이 꼭 그 꼴 아닌가 싶다. 박 대통령의 용인술이 정운찬 총리를 내세워 세종시 수정안을 밀어붙였던 이 전 대통령과 크게 달라 보이지 않기 때문"이라고 박 대통령을 맹질타했다.
칼럼은 이어 "문 내정자에 대한 인선 결과 발표가 있자마자 정치권과 언론에서는 ‘충청 총리’라는 의미부여를 앞 다퉈 했지만, 정작 그의 칼럼과 삶의 궤적을 놓고 보면 '하필 이런 인물이…'라는 말이 절로 나올 수밖에 없다"라며 문 후보자가 짝퉁 충청인임을 강조했다.
칼럼은 더 나아가 "세종시 원안 사수를 위해 충남지사직을 던진 이완구 비상대책위원장을 비롯한 충청권 새누리당 의원들은 왜 한 마디도 못하고 있는지"라고 힐난한 뒤, "이런 식으로라면 새누리당이 오는 7.30 재·보궐선거에서 충청권에 내려와 표를 달라고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며 7.30 심판을 경고했다.
존경받는 언론이자 대학자로서 기억될까봐 자상한 수첩공주님과 기춘대원군의 발원으로 그실체를 만천하에 드러나게 하셨으니 억울해하거나 슬퍼하지마라. 그게 다 하나님의 뜻이다 너를 개조하여 중히 쓰려하심이니라 이 시련과 고난을 딛고나면 너는 반드시 큰일을 맡을 것이다. 비록 이승에서는 아니될수도 있지만 너의 이름 석자로 많은 이들이 깨달을 것이다 바른삶의 길을
방송에서 체면치레로 얼굴가리고 지 살라고.. 진실을 가리고 체면치레 말들 해대지만.. 하나같이 눈치 보는 놈 들 이니냐 누군들 사고 낼수있다... 또 살라고 도망..갈수있다 허나 초기대응에 미쳐 대응 못한 살릴수있는 300여명의 물 위에 떠 있는 배 안의 아이들은 누구의? 탓으로! 판단미숙으로.. 그냥 죽을수 밖에 없었단 말이냐?ㅡ #
이런 또옹통에 구데기만도 못한 시키는 지에미 보오지 찢어 수채구멍속으로 다시 디밀어 버려야 해! 지애비도 모르는 당골래시키 사막 예수를 지 할애비보다 더 높은 놈으로 사기치고 있구먼! 야 싸입할노마 세월호에 수장시킨 304명중 단 한사람이래두 살려놓고 개독을 말하든 해라! 지한몸도 건사하지못하고 뒈질때 눈물흘리던 예수! 불쌍한 노미제!
미제국주의를 뒷받침하는 두기둥은 전쟁과 기독교입니다. 미국은 지금도 계속 전쟁을 하고 있죠. 그리고 미국은 기독교를 전파한다는 명목으로 전쟁을 일으키죠. 우리나라의 총리후보자라는 사람이 우매한 한민족에 근대화를 가져다 준 일본의 식민지배가 하나님의 뜻이라고 주장하는 아베의 생각과 똑같네.진정한 기독교는 일제강점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말을 안하죠.
박근혜가 아무리 개판을 쳐도 야권이 분열되면 7.30.재보선 못이깁니다. 야권이 하나로 뭉쳐서 승리를 해야 합니다. 2010년 지방선거때처럼 야권 연대를 해야 야권이 이깁니다. 2013년 김기춘이 내란음모조작사건을 공작한 이유가 야권을 분열시키기 위한 전략입니다. 박근혜, 김기춘, 새누리당을 이기는 길은 야권연대입니다.
문창극이 삼성의 중앙일보에서 맹활약 했잖아요. 문창극은 그 유명한 스핀닥터, 여론조작 전문가입니다. 문창극은 일제강점기가 하나님의 뜻이라고 한말은, 미 제국주의자들이 좋아하는 말입니다. 일본과 미국은 가쓰라 태프트 밀약때 일본은 조선을 먹고,미국은 필리핀을 먹기로 했죠. 미국과 일본은 한통속입니다.
[친일파들의 무서운 민족말살 정책] 시커먼 숏다리 저능아 똥남아와 피섞어 회복불능 민족말살 진행중,, 잡문화? ㅋㅋ 일본자금에 움직이는 뉴라이트의 민족말살정책임. 빨리 깨닫기 바람 kbs 황금시간대 러브인아시아, ebs도 가세 고부열전, 어린 학생들 쇄뇌진행중, 모든 공문서및 군대에 민족이란 단어 삭제(사실임), 튀기 입대가능 법령개정
서울대 강의, 그 평가가 - 쉽고 엉망인 강의.. . 중의(衆議)를 수렴하지 못하면서 제 논리에 빠지는 일은 이제 그만해라. . 똥누리-끈혜.. G가카 덕분에 쎄려 잡았는데, 이눔의 운용이, 왜 이리 엇박자가 나는고? 철학이 없어서 지침이 맹탕이고, 정통성이 없어서 밑에 ‘잡놈’들을 다스릴 수가 없으니.. 에혀~
걱정마라 쌍도는 하늘이 핵으로 조만간 선물을 주신다. 수명지난 원전 잘도 사용하지? 사용하도록 만드는 작자들을 잘도 찍어 주었지? 이제 그 댓가를 받게 된다. 후쿠시마 10기중 수명지난 4기만 고장났다. 개한국은 이보다 더 십하지 결단코 앞서지 못하리. 쌍도는 핵사고 나도 우리가 남이가 할거다. 500원 건다
수첩에 인사들이 다죽었는가보네 친일파 뉴라이트 종자들만 계속 등용시켜라 그래야 친일파들 잃어버린 십년 보상받지 빨갱이 종북 무인기 아무리 설쳐도 국민들은 머리꼭대기에서 미개인들 하는 꼬라지를 훤히 알고있다 국민이 미개한게 아니라 새눌당 현정부가 미개한거지 대한민국에는 장로란놈들 국무위원이나 정치권에 대가리도 내밀지도마라
세월호 참사 이사회의 뿌리는 친일 매국역적에있다 박정희 그는 일본만주군 장교출신 이죠 나라가 망해서 나라를 찾고자 생명과 전재산을 잃고 그후손은 이들매국세력으로재산이넘어가 궁핍하게 살고 일본에 부역하고 잘보이려 행동하고 반역한 자들은 그것이 떳떳한것처럼 행동하고 전관예우로 모든 부와 권력 다가져갑니다.이 근본을 묻어두고 나라발전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