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새정치민주연합 대구시장 후보는 9일 6.4 지방선거 결과와 관련, "(광역선거)수치상으로 9대 8이 나왔으니까 비긴 거지만 내용적으로는 믿음직한 대안 세력으로 우리 당이 자리잡는 데 실패했다는 점에서 야권이 패배한 선거"라고 평가했다.
김 후보는 이날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며 "서울도 박원순 후보 개인기로 돌파했다고 봐야 한다. 우리가 해온 정치를 보면서, 우리가 무슨 말을 해도 안 믿는 층이 많이 두터워졌다. 이게 얼마나 무서운 이야기냐"라고 덧붙였다.
그는 "안철수라는 시대의 아이콘을 영입하고도 국민들 마음속에 믿음직한 대안 세력으로 자리잡는 데 실패했다는 것에 대해선 정말 야당이 정신 차려야 한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그는 '세월호 심판론'에 대해서는 “대구에선 완전히 마이너스였다"며 "세월호 자체가 주는 쇼크는 대구 분들도 다 받아들이는데 그게 막바로 심판론으로 가니까 거부감을 탁 나타내더라. 그분들 표현에 따르면 출범한 지 1년반 된 정권이 혼자 책임질 문제는 아니라는 거"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거기다가 이 양반(박근혜 대통령)이 한 번 울어버렸잖아. 눈물이 진정성이 있는지 없는지는 '꾼'들이 하는 소리고, 대통령이 어찌 됐던 대중의 마음을 움직인 건 사실"이라며 "그랬을 때 야박하게 심판론으로 몰고 가지 말고 '건국 이래 50년간 60년간 쌓인 적폐를 걷어내는 나라를 만듭시다' 이렇게 오히려 갔더라면 조금 더 국민이 공감을 했지 않았을까"라고 말했다. 그는 "심판론은 미래에 대한 비전이 아니고 '회고 투표'를 유도하는 거다. 그건 수명이 다한 패러다임이다. 거기에 모든 것을 걸어선 안 된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향후 계획에 대해서는 "2년 뒤에 대구에서 정면 돌파하는 게 정치적 숙제 아니겠나"라며 "지역주의를 넘어서는 결실을 맺어야 한다. 삼세번이라고 하잖나. 경상도 말로 삼세판이다. 두 번 했으니까 세 번 해보자"라고 말했다.
맞는 말이야! 그런데 더 의의가 있는 건, 박근혜하고 협력하겠다는 본심토로에 니 색깔이 확인 된 것이지. 지방색 타파를 가장한 가장 지방색 이용한 정치, 그것을 통해 무언가 한방해먹으로려는 정치는 노무현이면 족해. 역사는 두번 되풀이 되지만, 두번째는 희극으로 끝난다는 걸 잊지 말게나!
통진당 문제도 마찬가지. 내란음모 이전에 통진당은 비례대표 부정선거건으로 매우 부정적인 정당이 되었다. 덕분에 심상정, 유시민, 노회찬같은 괜찮은 정치인들 제대로 물먹었다. 왜 분당했는지 벌써 잊었음? 통진당표도 먹겠다? 통진당과 야권연대하는 순간 중도 수백만표가 날아간다. 야권연대 안해서 이정도 나온거다. 뭔 단일화같은 소리하고있어
친노잔재들이 구민주당과 합당할 때 자기 지분 다 받아 먹고 당권 잡은 후에는 전략공천이랍시고 손학규, 정동영 수족 다 자르고 자파 심기에만 열중하더니 결국 대통령후보는 가졌지만 대선은 패했다. 그렇게 해서 당권 잡고 대선후보까지 된 것들이 안철수를 욕해? 적반하장에 철면피에 양두구육 같은 것들!
잘못한 걸 심판하자고 해야지 네 잘못이 아니고 우리 모두 잘못이라고 물타기하고 면죄부 주는 것이 과연 옳은 것인가. 당신이 박정희, 박근혜 팔아서 이겨본들 그게 무슨 의미가 있나. 안철수도 이미 시대의 아이콘이 아니다. 대선후보 일방사퇴, 기초 무공천 논란, 5.18 삭제 논란, 부산대신 서울 출마, 측근 전략공천 등 숱한 헛발질로 스스로 무너진 것이다
김부겸님.박정희 박근혜 내세워 진 당신 스스로를 반성하세요. 박정희컨베션 박근혜 사진 공보물과 현수막 등. 야권 지지자들에게 엄청난 충격 주고도 졌습니다 . 다음에 수성구 또 나오는건 자유지만 원칙과 가치관 지키는 아름다운 패배의 길을 가지도 않았고 박정희 박근혜 지지자처럼 선거 하고 져놓고 뭔 궤변을 하고 있는지 보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