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청원 "강원지사, 새누리후보가 돼야 평창올림픽 차질 없어"
황우여 "朴대통령 힘들 때 강원이 도와달라"
서 위원장은 이날 오전 강원 원주의 최흥집 강원지사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현장 선대위회의에서 "이번에 한번 더 세월호 사건으로 마음 상하신 도민들이 저희 새누리당에게 기회를 주시고 한번 더 박근혜 대통령에게 신뢰를 달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평창 동계올림픽을)차질없이 성공을 시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현역 새누리당 의원과 도지사와 정부가 한 축을 이뤄서 한치의 차질도 없이 계획대로 수립해 나가야 되는 것"이라며 "이번에 좀 어려우시더라도 새누리 후보들을 꼭 도와주십사 부탁한다"며 거듭 지지를 호소했다.
황우여 공동선대위원장도 "지금 수도권 선거가 전체적으로 어려운데 강원도에서 다시 한번 박근혜 대통령 일할 수 있도록 힘을 얻을 수 있도록, 나아가서는 우리 최흥집 후보가 강원도 위하여 박근혜 대통령과 손을 잡고 평창 동계올림픽을 비롯한 대선공약을 말끔히 다 끝맺음 할 수 있도록 꼭 손을 잡아 주시기를 간곡히 당부드린다"고 가세했다.
이에 대해 최흥집 후보는 "이제 6월 4일이면 강원도 시대를 다시 열 수 있다고 본다"며 "대신 중앙 선대위 차원에서, 중앙당 차원에서 적극적 지원을 요청한다"고 적극적 지원사격을 간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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