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대통령 귀국, 후임 총리에 관심 집중
개혁총리 아니면 세월호 민심 더욱 악화될듯
박 대통령은 세월호 대국민담화 직후인 19일 오후 출국, 20일 한국형 원전1호기 원자로 설치 행사에 참석하고 UAE 측과 3건의 인력교류 양해각서(MOU)도 맺었다. 이어 모하메드 왕세제와 회담을 한 후 현지에 파병된 아크부대 장병들을 만나 격려하는 등 1박 3일의 짧은 일정을 소화했다.
박 대통령의 귀국에 따라 이제 관심은 후임 총리 인선으로 쏠리고 있다. 박 대통령은 이날 공식일정을 잡지 않아 총리 인선 등 내각과 청와대 개편에 막판 고심을 거듭중인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정가에서는 후임 총리가 국민과 야권도 수긍할만한 개혁형 총리가 발탁되지 않고 세간에서 거론되는 구태의연한 인물이 발탁될 경우 세월호 민심은 더욱 악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박 대통령의 최종결단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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