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 "盧 5주기 앞두고 우병우 내정이라니 경악"
"야당을 국정 동반자로 생각하지 않는 일방통행 통치"
새정치민주연합은 12일 박근혜 대통령이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수사 주임검사였던 우병우 검사를 청와대 민정비서관에 내정한 데 대해 "노무현 전 대통령 5주기를 열흘 앞두고 나온 이런 소식에 경악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반발했다.
금태섭 새정치민주연합 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 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하며 "무리한 수사로 국민들의 사랑을 받는 전직 대통령을 죽음에 이르게 한 사건의 주임검사를 청와대 민정비서관에 임명하는 것은 민심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부적절한 인사"라고 비난했다.
그는 이어 "세월호 참사로 상처 입은 국민들의 마음에 다시 한번 상처를 주는 인사"라며 "청와대의 재고를 강력히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박범계 원내대변인도 별도 논평을 통해 "여야 원내대표, 수석부대표 간의 세월로 참사와 관련된 대화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이러한 인사는 여전히 야당을 국정의 동반자로 생각하지 않고 일방통행적인 통치를 하겠다는 것"이라고 비난했다.
박 대변인은 이중희 전 민정비서관의 검찰 복귀에 대해서는 "아울러 검사의 외부기관 파견을 제한하겠다는 대선 공약을 파기 할 만큼 검찰의 정치적 중립성이 확보되었나"라고 반문한 뒤, "이러한 인사들을 즉시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금태섭 새정치민주연합 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 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하며 "무리한 수사로 국민들의 사랑을 받는 전직 대통령을 죽음에 이르게 한 사건의 주임검사를 청와대 민정비서관에 임명하는 것은 민심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부적절한 인사"라고 비난했다.
그는 이어 "세월호 참사로 상처 입은 국민들의 마음에 다시 한번 상처를 주는 인사"라며 "청와대의 재고를 강력히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박범계 원내대변인도 별도 논평을 통해 "여야 원내대표, 수석부대표 간의 세월로 참사와 관련된 대화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이러한 인사는 여전히 야당을 국정의 동반자로 생각하지 않고 일방통행적인 통치를 하겠다는 것"이라고 비난했다.
박 대변인은 이중희 전 민정비서관의 검찰 복귀에 대해서는 "아울러 검사의 외부기관 파견을 제한하겠다는 대선 공약을 파기 할 만큼 검찰의 정치적 중립성이 확보되었나"라고 반문한 뒤, "이러한 인사들을 즉시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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