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돈 중앙대 명예교수는 7일 세월호 참사에 대한 정부의 갈팡질팡 대응의 근원과 관련, "여러 가지 있겠지만 무엇보다도 장관이나 기관 등 인사가 잘못된 게 아닌가"라며 박근혜 대통령에게 쓴소리를 했다.
새누리당 비대위원 출신인 이상돈 명예교수는 이날 SBS라디오 '한수진의 SBS전망대'와의 인터뷰에서 이갈이 지적하며 "대체로 거기에 많은 사람들이 초점을 맞추고 있지 않나. 저도 그 부분에 무게를 두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어떻게 해서 이런 조직을 지금까지 만들어왔느냐. 이건 물론 현 정권의 책임만은 절대로 아니다, 누적되어 온 것"이라면서도 "그러나 현 정권이 들어서서 1년이 지났으니까 그러면 새 정권 들어와서 무얼 했느냐. 국정 파악을 제대로 하고 있느냐, 이러한 문제에 대해서 할 말이 없다고 저는 본다"고 거듭 질타했다.
그는 이어 "우리 사회가 상당한 세대 간의 어떤 갈등, 소득 수준에 대한 갈등 같은 게 잠재되어 있지 않나. 그래서 2012년에 박근혜 대통령도 그것을 본인께서 치유하겠다고 1년 내내, 대선에서 국민 대통합과 경제민주화를 내걸지 않았나. 그런데 대통령 취임 후에는 그 약속이 별로 지켜지지 않았다, 그렇게 보고 있지 않나. 그 점에서 특히 이번 사고가 아프다고 저는 본다"며 "대통령이 지금이라도 그 초심으로 되돌아갔으면 한다"며 거듭 박 대통령에게 쓴소리를 했다.
그는 정부여당에 대해서도 "여권 인사들이 황당한 발언을 해서 갈등을 증폭시키고 있고, 어떤 장관은 그런 판국에서 라면을 끓여먹었다고 하니 참 한심하고 창피스럽다"고 개탄하기도 했다.
그는 청와대에 대해서도 "예를 들면 안보정책실은 책임이 없다, 이런 발표를 하는데 책임이 없는 게 맞다고 해도 그런 말을 하는 게 아니다. 그뿐 아니라 여권 사람들이 지금 말을 한 번 했다고 하면 그게 아주 그냥 '언어 대참사'를 일으키고 있다. 그렇게 해서 자꾸만 사태를 악화시키고 있다"고 개탄했다.
그는 새누리당이 야권의 국정조사 및 청문회 요구를 정치공세라고 일축하고 있는 데 대해서도 "사실은 정치 공세라고 일축하는 것도 일종의 정치 공세"라며 "정당은 어차피 정치공세를 하는 것 아니냐. 문제는 정치 공세의 내용이 타당하냐, 아니냐, 그것을 따져봐야죠. 야당이 정치 공세 같은 측면을 갖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 그러나 야당의 주장 중에서 국정 조사 같은 것은 충분히 이유가 있는 것이고 정당하다고 본다"며 국정조사 실시를 주장했다.
그는 최근 박 대통령의 거듭되는 사과에 대해서도 "뭐 조금은 도움이 되겠지만 제 생각은 제일 처음에 국민들에게 메시지를 보낼 때 86년 1월 달에 레이건 대통령 연설처럼 진솔하게 국민들의 상처를 어루만지는, 그래서 국민들의 단합으로 이끌어내는 첫 메시지에 실패했기 때문에 그 후에 이렇게 여러 번 사과를 해도 별로 좋은 반응을 얻지 못하고 있다고 본다"고 지적했다.
이사람 역할은 밖에서 박그네 비판을 희석시키고, 그 주변세력에게 책임을 돌리는 물타기 역할인듯. 박그네가 지적수준이 낮고,판단,정세분석,참모임명,장차관임명등 하는건 모르고 하는 소리냐? 유신찌꺼기를 옹호하고,대통까지 세운 당신의 수준이하 안목이 박그네의 실체인걸 모르고 하는 소리냐? 새누리에도 알만한 사람은 다 알고 있는거같은데,왜이래?
이상돈님, 님은. 국민을. 오도한. 책임도 부정 하시면 안되지요, 비대위원. 활동하실 때, 대. 통령. 당선 위해. 힘 쓰셧 잖아요, 교수님의. 에리한. 판단력을 존중 하엿ㅅ읍니다. 지금. 현재, 이상황을. 헤쳐 나가는 지헤가. 필요 할. 때 입니다. 강국틈새. 에 "국익문제" " 세월호" "민생경제" 등 등 고견을 듣고 싶음 ㅡㅡ
인사는 물론 개판이었고 잘못됐지. 근데 미스박이 잘 한게 뭐 하나라도 있나. 아무리 찾으려해도 찾기 힘들더군. 집권 이후 오로지 종북몰이, 국정원정치에만 매몰돼서 국민을 갈갈이 찢어 놓고, 공약했던 복지는 다 나가래 시키고, 모든 공직자들을 받아쓰기 좀비로 전락시킨게 누구인가..
이상돈, 국민을 호도하지 마라. 댓통년이 어디가 대통령질을 할 사람으로 보이냐. 이상돈 이자식도 약간 뇌졸중이 왔는지 말이 발음도 정확하지 않더라. 이상돈 판단력에 문제가 심각하다는 거다. 청와대가 컨트롤 타워가 아니면 박근혜는 뭐하는 년이냐. 아마도 국가안보실에 가장 먼저 세월호 침몰 첩보가 들어갔을 거다.
이렇게 국격추락, 온국민의 피폐, 이민가고 싶은 마음이 절실하게 생기게 만든 가장 큰 이유는 대통령의 자격이 전혀 없는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도록 조금이라도 도움을 준 이상돈의 형편없는 마인드에 기인함은 누구라도 알 것이다. 합리적인 보수주의자라면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만들지 않았겠지! 이상돈씨! 국민들에게 이에 대한 사과를 하는 것이 맞지 않은가?
한마디로 총제적 난국 정권입니다. 박근혜, 메뉴얼, 청해진해운, 해경, 언딘, 선장과 선원들 뭐 하나 제대로 하고 있다고 보이는 게 없죠. 특검과 청문회 다 하여 그 죄를 물어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가족과 실종자 가족에게 사과다운 사과도 없는 무지, 무책임, 무능한 박근혜는 물러나는 게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