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대통령, 잠수사들에게 "최선 다해달라"
침몰현장에서 실종자 가족 만나 "저분들만 믿어야지요"
박근혜 대통령은 4일 전남 진도군 조도면 병풍도 북쪽 20km 해상의 세월호 침몰 현장을 방문, 실종자 수색을 하고 있는 잠수사들에게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실종자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는 잠수사들을 만나 "실종자 가족들한테는 마지막 희망이다. 얼마나 힘든 상황에서, 노력하는 것에 대해 국민 모두가 감사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대통령은 "여러분들의 헌신을 결코 잊지 않겠다"며 "잠수하는 분들도 실종자 가족만큼이나 절박한 심정이고 힘든 상황인데, 모두 여러분만 바라보고 애타게 실종자 수색 소식을 기다리고 있다.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란다"고 거듭 당부했다.
박 대통령은 침몰사고 현장 바지선에 있던 실종자 가족들도 만나 두 손으로 손을 잡은 뒤 "어떻게 위로를 해드려야 할 지 모르겠다"고 위로했다.
이에 실종자 가족은 "다른 건 필요 없다. 저희 실종자 가족들한테 한 사람이라도 유실되지 않게 찾도록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고, 박 대통령은 "마지막까지 우리가 찾겠다고 약속을 드리고 왔다"고 말했다.
실종자 가족이 "잠수부들한테 힘을 실어달라"고 말하자, 박 대통령은 "그런 걱정까지 해주시고…"라고 고마움을 나타냈다. 또 실종자 가족이 "최선을 다해 한 사람까지 (구해달라)"고 말하자 박 대통령은 "그게 아주 절실한 문제"라고 답했다.
박 대통령은 또 다른 실종자 가족 만나, 두 손을 붙잡고 "마음이 너무 절박하고 가족들께서 쓰신 글(“마지막 희망이다.”) 도 봤다"며 "UDT 대원 모두가 가족같이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얘기하니까. 저분들만 바라보고 믿어야지요. 어떡하겠습니까? 그렇게 하도록 독려하겠다"고 위로했다.
박 대통령은 이어 단원고 교장을 만나 "얼마나 상심이 크십니까"라고 위로했다. 이에 단원고 교장은 "고맙습니다. 어제 와보니까 일하시는 분들이 고생하고 계시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분들 힘든 일 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신경을 쓰겠다"며 "빨리 다 구조가 되도록..."이라며 단원고 교사들을 만나 위로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실종자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는 잠수사들을 만나 "실종자 가족들한테는 마지막 희망이다. 얼마나 힘든 상황에서, 노력하는 것에 대해 국민 모두가 감사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대통령은 "여러분들의 헌신을 결코 잊지 않겠다"며 "잠수하는 분들도 실종자 가족만큼이나 절박한 심정이고 힘든 상황인데, 모두 여러분만 바라보고 애타게 실종자 수색 소식을 기다리고 있다.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란다"고 거듭 당부했다.
박 대통령은 침몰사고 현장 바지선에 있던 실종자 가족들도 만나 두 손으로 손을 잡은 뒤 "어떻게 위로를 해드려야 할 지 모르겠다"고 위로했다.
이에 실종자 가족은 "다른 건 필요 없다. 저희 실종자 가족들한테 한 사람이라도 유실되지 않게 찾도록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고, 박 대통령은 "마지막까지 우리가 찾겠다고 약속을 드리고 왔다"고 말했다.
실종자 가족이 "잠수부들한테 힘을 실어달라"고 말하자, 박 대통령은 "그런 걱정까지 해주시고…"라고 고마움을 나타냈다. 또 실종자 가족이 "최선을 다해 한 사람까지 (구해달라)"고 말하자 박 대통령은 "그게 아주 절실한 문제"라고 답했다.
박 대통령은 또 다른 실종자 가족 만나, 두 손을 붙잡고 "마음이 너무 절박하고 가족들께서 쓰신 글(“마지막 희망이다.”) 도 봤다"며 "UDT 대원 모두가 가족같이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얘기하니까. 저분들만 바라보고 믿어야지요. 어떡하겠습니까? 그렇게 하도록 독려하겠다"고 위로했다.
박 대통령은 이어 단원고 교장을 만나 "얼마나 상심이 크십니까"라고 위로했다. 이에 단원고 교장은 "고맙습니다. 어제 와보니까 일하시는 분들이 고생하고 계시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분들 힘든 일 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신경을 쓰겠다"며 "빨리 다 구조가 되도록..."이라며 단원고 교사들을 만나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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