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옥 한신대 석좌교수는 2일 세월호 참사와 관련, "국민들이여! 분노하라! 거리로 뛰쳐나와라! 정의로운 발언을 서슴지 말라!“라고 촉구했다.
김 교수는 이날 <한겨레> 인터넷판 기고를 통해 "국민들이여! 더 이상 애도만 하지 말라! 의기소침하여 경건한 몸가짐만에 머물지 말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서도 "박근혜여! 그대가 진실로 이 시대의 민족지도자가 되기를 원한다면 대통령직에서 물러나는 것이 정도일 것”이라고 촉구했다.
그는 그러면서도 "그것이 차마 여의치 못하다고 한다면, 정책의 근원적인 기조를 바꾸고 거국적 내각을 새롭게 구성하여 그대의 허명화된 카리스마를 축소하고 개방적 권력형태를 만들며, 주변의 어리석은 유신잔당들을 척결해야 한다”며 “그들은 통치능력이 부재한 과거의 유물이라는 사실이 이미 명백히 드러났다. 그대의 양신(良臣)은 민적(民賊)”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선교사 김선일 사건 때에 박근혜는 국가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지 못한다면 그건 국가가 아니며 국민 한 사람을 못 지켜낸 그러한 정부에 대하여 근본적인 회의를 갖게 되었다는 논조의 말을 한 적이 있다”며 "박근혜, 그대의 대통령의 자격이야말로 근본적인 회의의 대상”이라고 비난하기도 했다.
그는 세월호 참사에 대해서도 "이러한 사태는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의 역사가 총체적 부실 속에서 결정권자가 부재한 상태로 표류하고 있다는 사실을 입증하고 있는 것”이라며 "그 총체적 부실의 주체는 다름 아닌 박근혜 정부이다. 그리고 이 박근혜 정부의 구조적 죄악의 책임은 궁극적으로 모두 박근혜 본인에게 돌아간다”고 주장했다.
그는 언론에 대해서도 "이 사회의 주류 언론들이 이 기회에 박근혜 대통령이 책임소재가 있는 모든 행정조직, 또 세모-청해진과 같은 음흉한 범죄기관을 발본색원해야 한다고 과격한 주장을 펴지만 이것은 사태의 본질적 해결이 아니다"라며 "이것은 오히려 박근혜에게 무소불위의 과거 독재자가 휘두를 수 있는 권력을 부여해주는 것이다. 박근혜와 그 주변의 사람들은 이러한 사태를 활용하여 도덕적 제스처의 칼자루를 휘두르기만 하면 목전의 선거에서 승리를 구가할 수 있다는 계산을 즐기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비난했다.
그는 "규제를 왜 푸는가? 그대의 규제풀음은 가진 자를 위한 것”이라며 "그대가 풀어야 할 규제는 사상통제의 규제이며, 언론의 규제이다. 유통을 장악하고 골목상권까지 독점하는 모든 대자본에 대하여 규제를 강화하라! 중소자영업의 생활세계를 보호하라! 그것이 민중의 갈망이다! 언론을 바로 세워라!”라고 말했다.
그는 "그대는 ‘국가개조'를 말했다. 그러나 그대가 중심이 된 국가개조는 악순환만 초래한다”며 "이 사태를 해결하기 위한 시스템의 근원적 변화는 그대의 시녀가 되어버린 검찰이나 행정체계가 중심이 되는 것이 아니라, 보편적 원칙에 따른 국민적 합의가 창출한 새로운 기관에 의하여, 다시 말해서 국민이 주체가 되어 국민 스스로의 미래를 개혁해 나가는 과정을 그대가 적극 도와주는 그런 변화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역시 도올이군. 기회주의자. 노태우 때 신동아 기고에서 노태우를 민족의 민주주의를 완성할 분이라고 읍소하던 도올 아니던가. 그러다 느닷없이 살인자라고 떠들던 도올 아니던가. 노무현 정권 손가락질 당할 때 돌팔매를 던지던 도올 아니던가. 법정 스님 열반식 때 박근혜 쫄쫄 따라다니던 도올이 아니었던가.
나도 이 인간 별로. 예전엔 좋게 봤는데 진영논리에 빠져 정치적인 발언이나 일삼고 다니는 편협한 시각의 지식인이 할 말은 아닌거 같다. 노무현때는 무슨 세상만사 태평성대인 마냥 공자왈 맹자왈 하시던 분이 갑자기 정권 바뀌니까 나라가 망하는 거처럼 떠들고 다니는데서 그도 종편에 나와서 지롤하는 무뢰배들과 별반 다른거 없다.
고양이 목에 방울달기 국회의원이 대권에 욕심이 없다면 무슨 재미로 국회의원을 합니까. 설사 달지는 못하더라도, 내가 먼저 달겠쏘 하는 퍠기는 있어야 하는것 아니오 그런 사람이 가만히 있는 사람보다 훨 낫아 보이고 보기가 좋아 보이오. 가만히 있는 사람들은 무관심,무능력 나하고는 상관없단 얘기로 밖에 안보이는구려.
대선개입 국정원을 감싸는 ‘통’.. 간첩날조를 묵과하는 싸늘한 권력.. 이런 것을 ‘관례’라고 하며 묵인하기에는, 한국에 진짜 '신앙‘인이 많이 있다. . 이런 일이 묵과되면, 한국에 하나님의 의는 설 자리가 없게 되지 않겠는가? . 지금 터지는 일들은, 대선 개입건의 묵인과 간첩날조의 건과 무관하지 않다.
구시대 ‘권력’은, 집권자가 왕 이상의 권세였다면, 현 세대는, 민의를 수렴하지 못하는 ‘통’은 그저 조롱과 개혁의 대상일 뿐.. . ‘통’이 권한을 행사하는 범위는, 예전에는 서민 수십만의 삶을 정치목적으로 좌우할 수 있었지만<예:광주사태> 지금은 그렇지 않다. . Ys, DJ, 노통.. 민주 15년..
김선일 이야기 나와서 하는 말인데 그 때도 김용옥은 노무현 이런 식으로 질타했는가? 하긴 본인은 노무현 찍고 열우당 찍었다는 사람이니 그런 말은 절대 안 했겠지. 내가 하면 로맨스고 남이 하면 불륜이고 그게 바로 김용옥처럼 진영논리에 빠진 지식인들의 전형적인 사고방식이라는거.
진도방문한 문재인/진중권교수왈 대통령이 저렇게 했어야 하는데…"라며 "그러고 보니 문재인 캠프의 대선 슬로건이 떠오른다. 사람이 먼저다. 그때는 그냥 선거용 구호라고만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하니 그 안에 우리 사회에서 우선시 해야 할 가치에 관한 중요한 정치철학적 화두가 담겨 있었던 것. 이익이냐, 생명이냐"라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꼭 보십시요! 그래야 언론,종편에 속지 않습니다! . 5월1일 AM 3시 경부터 시작된 다이빙 벨 대성공 리포트 현장 실황 중계 내용 http://www.poweroftruth.net/news/mainView.php?uid=3335&table=byple_news&PHPSESSID=ac173be041bc19fa9aefcbb0e5219372
벨로시랩터 @spring4299 RT @HYS_FAMILY: <여 중학생이 정부 썪었다면서 촛불 들었다> @ajsemicon:예쁜 내 딸이 학교수업 끝나고 대한문으로 촛불집회"를 간다고합니다. 어른보다 더 용감한아이들이 이제 촛불을 들겠다고합니다. 정부가 썩었다면서… http://t.co/KHMKT9HaQu 1분전 답글 리트윗 관심글
나같이 키보드로 욕질이나할줄알지 행동하는건 귀찮고 민주주의는 넘일이고 내 재산만 지키면 나라꼬라지야 어떻게 되든 누가 죽어나가든 상관없다는 나같은 부류가 너무많아 이 나라엔 미래가 없다 그래서 난 자식도 안낳는다 친일 수구기득권층넘들 노예만들기 싫어서 머지않아 이나라 몰락할거다
역시 도올이군. 기회주의자. 노태우 때 신동아 기고에서 노태우를 민족의 민주주의를 완성할 분이라고 읍소하던 도올 아니던가. 그러다 느닷없이 살인자라고 떠들던 도올 아니던가. 노무현 정권 손가락질 당할 때 돌팔매를 던지던 도올 아니던가. 박근혜 코너에 몰리니 돌멩이를 던지는 도올. 법정 스님 열반식 때 박근혜 쫄쫄 따라다니던 도올이 아니었던가.
RT @seojuho: 도올 김용옥 교수도 말씀하십니다. "국민들이여, 거리로 뛰쳐나와라" 오늘(3일) 저녁 6시 청계광장 입니다. 억울하게 죽어간 300여명의 희생자들을 위해서 꼭 이 세상을 함께 바꿔 나갑시다. [세월호 참사] 김용옥 “국민들이여, 거리로 뛰쳐나와라!”ㅍ도올 김용옥 '더이상 애도만 하지 말라! 정의로운 발언을 서슴지 말라!
국가지도자의 방향성이 그 사회의 방향성을 좌우합니다. 이명박은 경제성장이란 미명하에 기업들의 불법 탈법을 방조하여 유병언이라는 괴물을 키웠고, 박그네는 오직 대북안보만이 할일의 다인양하여 국정원에만 의지하고 있습니다. 도올선생의 지적에 깊이 공감하며 새누리당 정권은 즉각 물러나야합니다.
박근혜에 비하면 도올은 새발의 피가 아니라 지워진 발자욱이다 근혜년 욕해봤자 뒤늦었다는 생각이 든다 세상에서 권력이나 무릇 지식 가진 자들은 모두 지옥으로 앞서서 갈 것이 자명하다 근혜도 옷 이쁘게 갈아 입다 어느날 지옥이겠지 왜? 쌓아 놓은 돈이 있거든 부자는 천국에 못간다 했거든 불교도 이슬람교도...
죄책감 느끼는 시민들 “미안해” “부끄럽다” “용서 마” 서울광장 10만명·안산 27만명… 분향소 조문객 발길 끊이지 않아 “우리도 이렇게 미안한데, 도대체 댓통령은 왜 미안해하지 않나요?” 강서고 2학년 김아무개(17)양은 박근혜가 세월호 침몰 참사와 관련해 사과를 주저하는 데 대해 이렇게 불만을 털어놨다.
규제를 푸는건 이명박부터 시작된거죠!! 운전면허 간소화 제도가 대표적인 예중 하나인데, 사람들이 너무 쉽게 면허를 따서 자동차를 모는깐, 사고율이 점점 높아져 간다고 합니다..이게 옳은 일입니까?? 이번 세월호사건도 마찬가지죠 노후 여객선 연령제한 20년을 30년으로 늘려 규제를 푼 결과 어처구니없는 대참사 발생했다는점 그네는 꼭 명심해야합니다
월남이 망할때도 지금 대한민국 상황과 비슷했다 김용욱은 한쪽뇌만 발달해서 다른쪽은 못보는 어리석은자 같다 저런자의 선동은 망해봐야 안다는 것이다 거기에 부화뇌동하는 사람들도 세월호 사건 나고보니 아 이런게 잘못이었구나 하는게 보이듯이 망해봐야 깨닫게되는 선동에 대한민국 정신차려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