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호 "검찰, 세월호 참사중에 슬쩍 간첩조작 털려해"
"임은정 검사는 정직4개월인데, 국기 뒤흔든 검사는 1개월이라니"
최승호 <뉴스타파> PD는 1일 간첩증거 조작 관련 검사들에 대한 대검찰청의 징계 청구에 대해 "(과거사) 재심사건에서 무죄구형한 임은정 검사에게 정직 4개월을 줬는데 국기를 흔든 사건 당사자에게 1개월이라니"라고 비판했다.
최 PD는 이날 트위터를 통해 "국정원 증거조작을 사실상 방조한 것으로 보이는 이시원, 이문성 두 검사에 대해 정직 1개월, 최성남 부장검사는 감봉 3개월이랍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검찰은 이시원, 이문성 두 검사를 직무에 태만했다고 했는데 태만이 아니라 직무유기이고 형사처벌해야 합니다"라며 "지휘자인 이진한 당시 서울중앙지검 2차장은 아예 징계대상에서도 뺐군요. 대단한 검찰"이라고 꼬집었다.
그는 "검찰 하는 짓 보면 정말 뻔뻔합니다"라며 "범죄행위를 한 검사들은 고작 정직 1개월이고, 유우성씨는 있는 것 없는 것 다 털어서 범죄자 만들려고 하고. 도대체 양심, 성찰, 자기 절제 뭐 이런 덕목과는 담을 쌓고 사는 집단"이라고 비난했다.
그는 "세월호 참사로 온 국민이 슬퍼하는 상황에 검찰은 또 슬쩍 간첩조작사건을 털려고 했군요"라며 "그런다고 털어지나요? 세월호 참사에 대한 책임과 함께 간첩조작사건의 책임도 특검으로 본격규명해야 합니다"라고 특검을 촉구했다.
최 PD는 이날 트위터를 통해 "국정원 증거조작을 사실상 방조한 것으로 보이는 이시원, 이문성 두 검사에 대해 정직 1개월, 최성남 부장검사는 감봉 3개월이랍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검찰은 이시원, 이문성 두 검사를 직무에 태만했다고 했는데 태만이 아니라 직무유기이고 형사처벌해야 합니다"라며 "지휘자인 이진한 당시 서울중앙지검 2차장은 아예 징계대상에서도 뺐군요. 대단한 검찰"이라고 꼬집었다.
그는 "검찰 하는 짓 보면 정말 뻔뻔합니다"라며 "범죄행위를 한 검사들은 고작 정직 1개월이고, 유우성씨는 있는 것 없는 것 다 털어서 범죄자 만들려고 하고. 도대체 양심, 성찰, 자기 절제 뭐 이런 덕목과는 담을 쌓고 사는 집단"이라고 비난했다.
그는 "세월호 참사로 온 국민이 슬퍼하는 상황에 검찰은 또 슬쩍 간첩조작사건을 털려고 했군요"라며 "그런다고 털어지나요? 세월호 참사에 대한 책임과 함께 간첩조작사건의 책임도 특검으로 본격규명해야 합니다"라고 특검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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