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돈 중앙대 명예교수는 1일 세월호 참사와 관련, "사고를 낸 선박회사나 대처하는 정부나 수준이 참 너무 한심한 것 같아서 창피하기 이를 데 없다"고 개탄했다.
새누리당 비대위원 출신인 이 명예교수는 이날 YTN라디오 '신율의 출발 새아침'과의 인터뷰에서 "누가 보더라도 너무 어처구니가 없고 참담한 사고다. 일대의 비극이고, 그야말로 대한민국 국격이 대추락한 사건이다. 우리사회의 어두운 부분이 한꺼번에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생긴 참사"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진실하지 못하고, 그야말로 돈만 밝히는 기업의 잘못된 문화와 무사안일한 정부의 태도, 공직자의 방만한 관료적인 자세, 이런 것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큰비극을 초래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박근혜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사과해 논란이 일고 있는 것과 관련해선 "국가적 불행에 대해서 대통령이 사과한다는 것은 개인적인 책임이 있어서 사과하는 게 아니지 않나? 국민적인 불행을 서로 껴안고 위기를 극복하고 국민을 단합하는 하나의 절차인데, 그러한 부분에 대해서 대통령께서 초기에 좀 더 그런 모습을 보였으면 이런 논란을 피해갈 수 있었다고 본다"며 "미국의 예를 볼 것 같으며 대통령들이 어떤 불행한 사건에 대해서 담화를 발표할때는 종종 대통령 집무실에 앉아서 혼자서 발표를 한다. 그런 모습을 우리가 교훈으로 배웠으면 좋겠다"고 꼬집었다.
그는 새누리당에 대해서도 "여당에서는 공식적인 입장이야 그렇지만, 사람들이 말을 좀 조심하면 좋겠다. 어제만 해도 미국은 9.11이후에 국민들이 단합을 했다고 하는데, 9.11사건하고 세월호 사건하고 차원이 다른 것 아니겠나? 9.11때는 뉴욕 소방대원들이 수백 명이 죽었다"고 홍문종 사무총장에게 직격탄을 날리며 " 우리가 흔히 말하는 개념 없는 발언이 이번 정권에서는 너무 많이 나온다"고 개탄했다.
그는 새정치민주연합에 대해서도 "야권도 어제는 처음에 대통령 사과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말하다가 거기에 대해서 비판이 있으니까 말을 바꾸고, 제가 볼 땐 야당도 민심을 잘 모른다고 생각한다"며 "여당이나 야당이나 오십보백보가 아닌가 싶다"고 힐난했다.
당신도 우리 불쌍한 아이들 죽이는 데 한몫했어요. 이기주의자. 이명박 비판할 때 합리적보수라고 환호하는 사람들 많았지만 나는 당신을 믿지 않았어. 무능력한 거 뻔히 알면서 박근혜 밀었으니까. 그 억울한 아이들이 눈도 제대로 못감았을 걸 생각하면...당신같은 사람들 천벌 받아 마땅
대통자리는 혼자 앉지만, 대통직을 수행하는건 혼자힘으론 안된다. 박그네 주변인사들 수준이 이념적으론 우익꼴통들이고, 재벌,부자,고위관리들이다. 그런 박그네를 지지하면서 춤춘것들이 김종인,이상돈같은 허수아비들! 이들은 독신 박그네에 무슨 로망같은게 있어보여 박정희의 화신 박그네에 대한 환상이 갈갈이 깨어져야 대한민국이 비로소 바로설게야
현재의 상황을 만든 원죄! 바로 아무런 능력도, 국정철학도 없는 형편없는 박근혜를 보수랍시고 대통령으로 만든 이상돈을 비롯한 이준석류가 원죄자이다. 이상돈 교수님! 하나 물어봅시다. 당신은 현재 박근혜대통령이 현재의 위치에서 계속 머물러있는 것이 국민의 안위에 옳다고 봅니까? 조작에 조작을 계속하여 국민을 우롱하는 박근혜의 모습에 어떤 마음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