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 정의당 원내대표는 24일 청와대 김장수 안보실장과 민경욱 대변인이 전날 세월호 참사에 대한 정부의 갈팡질팡과 관련, “청와대는 이번 사건의 컨트롤타워가 아니다”라며 책임회피성 발언을 한 데 대해 "제 귀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었다"고 질타했다.
심상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상무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말한 뒤, "대통령은 국민의 안위를 지켜야하는 무한책임, 최종책임을 지는 자리다.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선장이다. 선장은 우왕좌왕하는 승무원들을 지휘·통솔하여 승객의 안위를 지켜야 할 최고의 책임이 있다"며 박근혜 대통령을 정조준했다.
심 원내대표는 이어 "지금 표류하고 있는 대한민국호의 승무원들은 갈팡질팡하고 있다"며 "사고 직후 무려 6개의 대응본부를 구성하고, 관계 부처 장관이 총출동했다. 그래도 안돼서 국무총리가 직접 현지에 나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천금같은 시간을 다 놓치고 총체적 부실과 무능의 한계만을 드러내고 있다"고 정부의 무능을 꾸짖었다.
그는 박 대통령에게 "이런 난맥상이라면 대한민국의 선장인 대통령이 전면에 나서 현 상황을 직접 진두지휘했어야 한다"며 "국정의 최고책임자인 대통령이 아니라면 대체 누가 지금 이 국가적인 재난을 수습해야 한다는 것이냐"고 반문했다.
그는 "지금 청와대가 책임회피 발언이나 할 때냐? 지금 상황 다 끝난 거냐?"며 "국민들은 지금 청와대 관료들의 어제 발언에 허탈함을 넘어 분노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박근혜 대통령의 말대로 1분 1초가 급하다. 물살이 약해지는 ‘조금’이 오늘로 끝난다고 한다"며 "실종자 수색과 구조에 모든 노력을 기울여야 할 지금, 박근혜 대통령은 직접 입장을 밝혀야 한다. 아울러 실종자 가족들이 정부를 믿지 못하고 청와대로 가야한다고 울부짖었던 이유를 진정으로 살피기를 다시 한 번 간곡히 당부드린다"며 침묵중인 박 대통령에게 입장 표명을 촉구했다.
미국에 거주하는 교포입니다. 제가 자주가는 싸이트에 올라온 글들입니다. 읽어보세요. ->세월호로 국민관심을 돌려놓고, 나라 팔아먹는거 착착 진행중인거면 어쩌죠? 24일에 오바마 오면, 한미일 군사동맹 사인한다고 합니다. 그럼.. 다시 일본 식민지 되는거나 마찬가지인데.. 이 상황을 이용해.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건지..
보일러실은 3등 기관사가 담당한다고 한다. 선원 61세 전모씨는 오전 7시 40분에 겪은 경험을 "창문이 박살나고 사람들이 한쪽으로 쏠린 정도였다"라고 표현했다. .................. ->합조단에서는 이부분에 대한 언급이 없다. 7시~9시 사이의 교신이나 항적에 대해 세밀한 원데이타를 밝혀야 한다.
심상정 "지금 청와대가 책임회피 발언이나 할 때냐" "朴대통령, 전면에 나서 현상황 진두지휘했어야 기대할걸 하셔야죠? 순진하시네요. 악마들과 그 졸개들은 현재 상황을 좌우대립과 종북타령의 구실로 여기고 잇는데~ 호불호 떠나 언론들을 보면서도 그런 말씀이 나오세요. 시스템의 최고 책임자가 아니라 이미 구름위 심판자가 되어 잇는데~
간첩모략, 날조.. 부메랑 간첩죄에 해당하는 불법에 대한 ‘통’의 내심이, ‘봐주기’라니... . 미필적 고의로 따지면, 국정원-껌찰의 죄질이 더욱 악랄하지 않는가? 정권을 비호하고 아니고를 ‘심판’의 근거로 삼으려는가? 오히려, 민의를 철저히 수렴하여 정직, 청렴하게 시민에 봉사하느냐 아니냐가 잣대가 되는 게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