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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자 다수 손가락 골절"에 SNS 눈물바다

"얼마나 살고싶어 안간힘 썼을까",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세월호 선내에서 인양된 사망자 다수의 손가락들이 골절된 것으로 알려져, 국민들을 더욱 안타깝게 하고 있다.

<매일경제>는 21일 오후 "구조팀이 발견한 시신 중에는 손가락이 골절된 시신을 비롯해 훼손된 시신도 다수 발견된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며 "일부 승객이 선체 격실 탈출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이 같은 신체 훼손이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서울신문>도 22일 "선실에서 발견된 시신 중 다수는 손가락이 골절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며, 수색작업에 투입된 한 민간 잠수부는 "사고 당시 탈출 과정에서 기울어진 바닥을 붙잡고 버티려다가 부러졌거나 좌초 때 이곳저곳에 부딪혀 부러졌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고 보도했다.

보도를 접한 트위터 등 SNS에는 "얼마나 살고 싶어 안간힘을 썼을까요", "얼마나 무서웠을까,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등 안타까워하는 글들이 잇따라 올라오고 있다.

한 시민은 "수습된 사망자 다수가 손가락 관절이 골절되었다는 소식을 접하며 왈칵하는 눈물을 삼킵니다. 가족분들 마음도 산산조각 났겠지요. 필사의 안간힘을 다했을 실종자와 가족들의 피눈물과 책임자들의 안이한 대처. 그 극명한 대비..."라고 눈물을 흘렸다.

다른 시민은 "참혹한 모습이다. 선장과 승무원들에 더욱 화가 난다"고 울분을 토했다.

이재명 성남시장도 트위터를 통해 "또 눈물..이들이 대체 무슨 죄를 지었길래..용서하소서ㅠ"라고 안타까워했다.

한편 세월호 실종자 가족대표단은 22일 오후 브리핑을 통해 "단순 익사라고 보기 힘든 사망자들이 나오고 있어 면밀한 사망원인을 파악할 필요성을 느꼈다"면서 "실제 구조가능성이 있었던 것은 아닌지 부검을 통해 밝힐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표단은 "정확한 사인을 알고자 부검을 원하는 가족들의 신청을 받기로 했다"며 "부검은 이송된 병원에서 진행되며 가족들은 원하는 의사나 부검의를 입회시킬 수 있다"고 덧붙였다.

가족들이 이처럼 부검을 하기로 한 것은 선체내에서 대거 발견되고 있는 시신들 가운데 익사체로 보기 어려운 깨끗한 시신들이 상당수여서, 정부의 늑장 구조작업 때문에 질식사한 게 아니냐는 의혹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나온 것이어서 향후 파장을 예고하고 있다.

인양된 세월호 사망자 시신이 이송되고 있다. ⓒ연합뉴스
김혜영 기자

댓글이 124 개 있습니다.

  • 3 0
    풍산고

    하진짜장난하는것도아니고 사고가낫으면 빨리 구해줄것이지 그것도아니고 그냥가만히잇으라고 그렇기만하고 입으로만 말하는 정부가너무밉고 나랑동갑들인 세월호학생들도 빨리다찾앗으면좋겟다

  • 5 0
    휴~

    아놔미치겠네!!! 그선장뭐야!!!와~뭐?익사했다고?뭐래~~니가죽인거야!!!!!!!!!!!!

  • 26 1
    hyang3065

    돌겠다!! 분명히 아이들은 살아있었다!! 니가 죽인거다!!

  • 3 24
    중국인

    눈물이 앞을 가린다 정말 ㅜㅜ
    불닭볶음면 정말맵다 ㅜㅜ

  • 68 2
    우졸

    이명박 구속!
    박근혜 사퇴!

  • 58 1
    무능정권퇴진하라

    부모들 가슴이 얼마나 미어터지고 분통이 터질까??? 서로 책임 떠넘기는 무능한 정부를 보면서 국민이 안전하게 살아갈수 있을까? 불안이 공포로 변하고 있지요.

  • 67 4
    분노 절망

    국무총리가, 장관이,
    국회의원이, 청장이, 참모총장이 정부고위직이
    사고현장에 먼저 달려가면 뭐하나
    모두가 구경꾼이었는 것을
    모두가 어쩌면 그때까지 배안에 살아있었을지도 모를 어린생명들이
    서서히 물속으로 사라지는 것을 먼산불구경하듯 바라만 보고있었는데

  • 95 1
    왜! 왜! 왜!

    우리 국민 모두는 분명히 보았다
    배는 처음부터 완전침몰이 아니라 상당부분 물위에 떠있었고
    완전히 침몰되어 보이지 않을때 까지는 많은 시간이 소요되었으며
    그시간까지 적극적인 구조활동이 없었다는 것을

  • 69 1
    왜! 왜! 왜!

    배가 완전침몰하기전 육안으로도 빤히 보이고
    침수안된 부분에 분명히 생존자가
    애타게 구조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었을 것이고
    구조할 충분한 시간적여유가 있었는데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않고 구경만 하고 있다가
    완전히 물속으로 들어가버린 뒤에야 구조한다고
    그 난리들 이었는가

  • 62 1
    지만원 발언

    지만원 이개자식이 세월호 참사를 시체장사라고 했다. 제2의 광주사태를 예방 하라고 박그네에게 충고를 하였다. 이작자가 사람인가?

  • 49 1
    신바람

    또 무슨 조작을 꾸밀려고 민간잠수부들을 못들어가게 하는거냐
    지금 이시점에 민간 해경을 구분 할때냐
    민간이고 해경이고 빨리 들어가서 구해야지.....

  • 0 14
    vv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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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7 1
    열혈

    그냥 이 나라가 거대한 세월호이다.
    .
    배를 움직이는 사람들은
    여차하면 배를 버리고
    달아날 차비가 되어 있는데도,
    .
    배에 탄 사람들은
    배가 흔들리고 뒤집혀도
    그들의 말만 믿고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

  • 33 2
    사람장사꾼들

    촛불 시민 "아직 끝난 게 아니다. 한 아이라도 돌아오길"
    http://www.youtube.com/watch?v=7RUkGiJtPao

  • 55 2
    언론인.

    들어라 언론인.
    과거 전두환 때도 박종철 사망에 대해서 언론이 보도 했다.
    지금은?
    천암함에 대해서,선관위 개표조작에 대해서.
    니들은 침묵하며 저들의 조작에 동조하고 있다.개자식들.
    세월호 사건은 숨겨질 수 없는 것이다.
    진실을 보도하라. 니들이 인간이라면....

  • 27 1
    월스트리트저널은

    기사 하단에 "박근혜 대통령이 세월호 승무원들에게 '살인과도 같은 행태'
    를 저질렀다고 말할수 있는 자격이있는가"라고 묻는 간단한 여론조사를
    붙여놓았다. 22일 오전 9시 24분 현재까지 응답자 161명 가운데 "아니오"
    라고 말한 사람은 68.3%, "예"라고 한 사람은 31.7%다..전세계의 의견은
    '현정권은 그런말할 자격이 없다' 로 보는것이다..

  • 22 1
    육지에서는

    간첩증거조작..공중에서는 중국산에다 하늘색 락카칠한 장난감
    비행기 조작..해상에서는 여객선 침몰 방치와..구조작업 방해조작..
    육해공을 모두다 조작으로 때우는..꼼수를 애국심으로 착각하는
    ..헌법수호보다는..정권수호만 할줄아는..사이비종교를닮은 정권..

  • 30 3
    하야정국

    하야
    하야
    하야
    이번엔 회피할 수 없다.

  • 42 5
    신상철.

    큰 일났다.박근혜.
    천안함은 조작이 가능했는지 모르지만
    세월호는 안될 것 같다.
    왜 선미가 파손되었나?
    왜 7시 20분경에 구조 요청을 받고서 방치했나?
    또 왜 이 보도는 삭제했나?
    왜 평소 가지도 않는 진도의 섬 사이로 들어갔나?
    왜 학생들에게 구명 재킷을 입히고도 탈출을 못하도록 했나?

  • 3 3
    막장이로구나

    해군·해경과 갈등, 민간 다이버들 철수 선언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34136.html?_fr=mt3

  • 16 1
    꼭두각시의 말로

    이미지 정치의 끝이다.
    향수 정치의 한계다.

  • 38 3
    가짜의 무능

    국정원이 만든 가짜 대통령
    가짜 대통령의 무능한 정부

  • 14 2
    국가실종

    대한민국 정부를 찾습니다.

  • 14 1
    책임자는

    대한민국의 어린 학생들을 3백명이나 유기치사한 총책임자는 누구인가. ????????? 누가 살인자인가??????

  • 19 4
    촛불소녀의 분노

    서랍 속에 넣어둔 촛불
    다시 꺼내자.

  • 4 1
    안전회의

    이 정권 실세들이 청와궁 근처 안가에서 정권 안전회의 하는 와중에 칠푼이가 울면서 살려달라고 했다는 구만. 듣는 정권 실세 비서들 조차 보기가 민망햇다는 소식. 니들이 하라는 대로 했는데 왜 이모양이냐. 이제 난 어떻게 하라는 거냐. 미리게엄령이라도 내려야 되는 거 아니냐. 피마른다.

  • 19 1
    개잡놈의 쉐끼들

    앞으로는 최고 결정권자에
    책임을 지워
    법정 최고형 무기징역 사형으로 처벌하자
    장관 등
    고위직이 얼마나 무서운 자라리라는 것을 알게 말이다
    비겁한 군기피자 장관 허다하다
    옛날엔
    목에 칼이 지나갔다

  • 12 2
    일요신문

    세월호 시신 사망시점 미스터리‧법의학자 분석 공개
    사망한지 얼마 안 된 시신은 입에 거품이 남아있을 가능성 높아…
    http://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77037

  • 24 4
    쥐닭쌍도가 싫다

    해병대 극기 캠프
    부산외대
    단원고
    단호하게 단호하게 하면서
    아이들 죽어 나간다
    박근혜의 죄가

    어린 학생들한테............
    과분한 자리에 올라
    나라를 망치는구나

  • 21 1
    시신이 깨끗하다

    프랑스 공영 TV 방송이 세월호 희생자 시신 모습을 20일 방송했다. 방송에서는 옷 밖으로 노출 되어 있는 손과 발도 그대로 내보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다음 아고라 등 인터넷 커뮤니티를 통해 “물속에 5일 동안 있었는데 너무 깨끗한 모습이다. 최근까지 생존해 있었던 것이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 32 1
    이명박 특별법제정

    맞다.
    이명박 특별법을 제정하자.
    법의 완화로 국가재난 인명사고 났을때
    최종승인자를 예외없이
    소급적용해서 사형까지 선고할 수 있도록 하고,
    이번 세월호 사고처리로
    이명박을 소급적용해서 적법처리하자.

  • 25 1
    서민수난시대

    박근혜가 규제는 암덩어리라 하던데.
    안전규제 철폐로 또 얼마나 죽어나갈지...

  • 14 1
    국회 제정신아니지

    국회도 사고전으로 돌아가서
    여야합의로 처리했던 인사관련 법안들은 소급해서 철폐하고 인사비리 소지있는 법(퇴직영전 등)을 강화해서 보완하고, 처벌도 2배이상 아니, 무기로 처벌하는 인사비리 특별법을 고려하자.
    인사비리 인명사고 당사자는 무기징역 시키자.

  • 28 1
    리박합작

    이명박의 친기업 + 박근혜의 무능 = 세월호 침몰과 죽음

  • 31 1
    규제전봇대

    분노가 밀려온다.
    이명박... 아...
    묻지마 규제완화가 우리 아이들 죽였다.

  • 17 1
    군대만 생각해도

    사고전에 군정년 연장조정한다고 했지.
    군 정년 손돼면 결국 군이 부패해서
    이제는 물에 빠져 죽는게 아니라 총맞아 죽는다,
    군인사가 부패하면, 상상만 해도 끔찍하다.
    닥치지 않아서뿐이지, 총알이 눈앞에 날아오고 있는 중이다.
    군인사비리, 똥별처리, 어느하나 쉬운게 없다. 우리애들 목숨줄인데 말이지.

  • 13 1
    미친종교도 있고

    핫바지같은 해양수산부가 무고한 애들을 죽이는 무서운 집단이라는 걸 깨닫는다. 어느하나 조직 부패인사가 우리 목숨하고 직결된다는 사실, 세무직원한명의 난리법석이 '범죄와의 전쟁'영화소재였지. 가까이 주민센터말단직원이 난리피면, 지역영세노인이나 보호못받는 분들이 굶어죽어나가지.
    더이상 말을 못하겠다.
    공직사회 인사부패가 도를 넘었다.

  • 23 1
    언론은조작중?

    세월호 사고 소식을 접하고 현장에 가장 먼저 달려간
    두라에이스의 문예식 선장..jtbc인터뷰..중..
    -Q. 세월호 침몰지역, 해역 어떤가?
    [문예식/두라에이스 선장 : 세월호 조난 위치는 맹골수도 벗어난 지역.
    물살이 센 지역도 아니었다
    맹골수도에서 3km이상 벗어난 위치에서 조난 당한거.

  • 27 2
    ㅡ,.ㅡ

    여론조작? 리얼미터, MBN 박근혜 여론조사
    - 세월호 참사 비극속에서도 박근혜 지지율 상승이라는 리얼미터 여론조사 발표가 미심쩍어 표본 추출 응답률을 보니 2~30대는 344명, 5~60대는1823명으로 50대 이상이 5.5배로 여론조사라 할 수도 없는 충격적인 조작성 조사로 드러났다. ... / 서울의소리

  • 11 1
    사건초기해경

    이 한일은..사고나는것을 방치하고..구조작업 지연및 방해하는것
    외에는..뚜렷한 역할이보이지 않는다..사건 초기가 가장 생존
    구조자가 나올 가능성이 높을텐데..왜그랬나?..한국의 해상관제소
    중에 2군데가 해경 관할인데..사고해역이 그 2개중에 하나라는것도
    많은 의혹을 일으킨다..

  • 11 1
    대한민국호

    대한민국호는 진도 앞바다에 침몰햇고 선장은 몇몇 일당과 몰래 탈출 했다.

  • 15 1
    아픔을 알고 살자

    아래 여자 ㅡ 아픔을 알고 살자
    새누리 권은희, 실종자 가족 '선동꾼' 매도라, 내용부터 기분 더럽게 나쁘네

  • 22 1
    마음이 괴롭다

    생방송으로 이 대참사를 본 모든 한국국민들에게 심리적인 내상을 입혔다. 누구도 이제 국가를 믿고 따를 수 없게 되었다 불과 몇시간을 구할 수 있던 몇시간을 우왕좌왕 날려버리고 조류가 빠르다는 이유로 얕은 수심의 바다를 못 들어간 이나라의 공복들을 이제 어떻게 믿고 의지하겠는가. 이사건은 공직사회의 대수술이 불가피하다는 결론으로 귀착될 것이다

  • 11 4
    ㅇㅇ

    오마이, 경향 한겨레 이넘 들아
    이런것이나, 메인으로 올려라
    장관 라면 먹은것 가지고 시비걸지말고
    서남수 장관라면건은 너희들 잘못이냐
    집단적으로 방어하냐 드러운 넘들

  • 21 2
    정부는 책임지라

    뉴스보기가 괴롭다 300명이 넘는 생목숨을 죽인 현정부를 보면 분노가 치민다 고작 20~30미터의 바다를 못들어가 수백명을 죽인 해경과 해군을 보면 ... 이번사건은 완벽한 인재다 그리고 인재를 만든 자들에게 모조리 중징계와 형벌이 주어져야 한다 마지막으로 해경이 그토록 수준이 그정도인지...

  • 40 1
    신바람

    정말 너무너무 가슴이 아픔입다
    상상을 하면 눈물이 앞을 가림니다

  • 10 3
    바뀐년

    쥐금까쥐 그랫듯이 앞으로도 위기관리에 관해서는 아무런 대책이 없어요
    다만 나를 쥐키는 일에는 모든 것을 동원할거야
    알겠쥐?
    미개한 궁민들아!

  • 11 1
    무대책정부

    방송엔 사고원인 어쩌구하며
    귀아프게 합니다
    사고는 변침이아니어도 발생했습니다
    왜냐
    고물배가 수명을 다한 것입니다
    제발 구조에 속력을 내는 방안이나 논의해주길 바랍니다
    다른사항은 추후에 해도 염라대왕 화내지 안 합니다

  • 28 1
    BBC방송은

    여전히 너무너무 느린 구조작업과
    -국무총리까지 나서서 피해자 가족 청와대 행진 막고있고
    -국민적 정치 이슈로 진화 하여 정부에 위협이될까 우려하여
    언론 통제에 들어갔다며
    한국민들에게 BBC로 정보제공해줄것을 당부했다..
    외국언론은 이미 진실을 알고있는것이다..

  • 12 1
    영국BBC는

    관계자들이 생존불가능을 인정한다며..정보 제보를 당부하고 나섰다.
    haveyoursay@bbc.co.uk
    이 이메일 주소로 제목을 South Korea ferry 로 적어 보내주고
    사진과 동영상을 yourpics@bbc.co.uk 나 문자로는
    61124 (영국내) 혹은 +44 7624 800 100 (국제) 로 보내달라고 당부했다.

  • 23 1
    1시간40분이면

    세월호 승객들이 구명동의를 입은채 구명보트를 타고 나올
    시간이 있었다고본다..아무리 선장이 계약직이고..해경의
    미심쩍은 2시간의 직무유기가 있었다고해도..너무이상하다..
    이시간이 KBS2에서 첫사고자막이 목격됐다고한 7시20분부터..공식
    신고접수시간 9시경 까지의 1시간40분이..생사를가르는 시간이다..

  • 19 1
    시간이생명인

    세월호사고에서..전원구조했다고 오보가나왔다면..취재원소스가
    있을것아닌가..만일 정부쪽이라면..고의로..구조시간을 지연
    시킨것이된다..이것이 이사태의 핵심이다..7시20분에 KBS2
    자막이 방송됐다면 대한민국 어딘가는 녹화본이 있을것이다..
    최초사고방송이 7시20분이라면 신고시간이 무려 1시간40분 차이난다..

  • 17 1
    진도해경관제

    센터에서..7시부터~발표된신고시점인9시경까지..세월호와..
    무선통신이없었다는데..세월호는 7시경에..진도해경관제센터
    관할구역으로 진입했다..구조된승객과 세월호보일러실
    승무원 증언대로7시40분 전후로 쾅하는충격과함께 유리창이 깨진
    이유와 진도해경관제센터가..2시간동안 직무유기한 이유가 사건열쇠다..

  • 17 1
    세계공용채널

    이 혼잡하다고해도..사고신고는 16번으로 해야한다..다른 채널로
    신고하면..주위의 선박들이 긴급구조를 알수가없기때문이다..해경
    이 직무유기한것을 감추려고 하지않는 이상..16번을 써야만한다..
    12번으로 제주관제센터와 연락이 잘안되자 21번을썼는데..이채널은
    선박끼리 사적인 잡담할때쓰는채널이다..

  • 15 1
    사건직후해경

    이 산림청과 119 구급대에서 보낸 구조 헬기 10대를 구조에 참여하지
    못하게 조치를 취했고, 미군이 첨단 구조장비를 들고 사고 해역으로
    달려왔음에도 접근 금지 시킨 것도 해경이었고 일본 구조대의 참여
    제안도 거부한 것이 해경이었다.

  • 22 1
    고의성이있다

    해경이 외부의 구조 손길을 모두 차단하고 자신들만의 힘으로
    구조활동을 하려고 한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이 자신들의 직무유기를
    알려지지 않게 하려는 것은 아니었는지 의심을 할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아니라면 다른 더 큰 흑막이 있다고밖에는 볼 수 없다.

  • 9 1
    아대한민국

    이 사건으로 승객(이라고 쓰고 국민이라고 읽는다) 의 3분의 2가 가만히 있으라는 선장의 말만듣고 가만히 잇다가 죽었다. 살아남은 선장은 카메라 앞에서 뻔뻔했다.난 탈출하라고 했는데 왜 안했는지 모르겠다. 배(라고 쓰고 대한민국이라고 읽는다)가 잘못되었던 모양이다. 다른 사람들이 책임을 지겠지. 난 모른다. 책임 업다.

  • 6 1
    우화

    침몰하는 한반도 지도에서 선장은 승객(이라고 쓰고 국민이라고 읽는다)들 몰래 승무원(이라고 쓰고 장관 고급공무원 기득권층이라고 읽는다) 들과 함께 지들끼리만 통하는 무전기(라고 쓰고 불통이라고 읽는다)를 이용하여 지들만 아는 통로(라고 쓰고 성남비행장이라고 읽는다)로 탈출해서 살아남았다는 우화가 있다.

  • 15 1
    자살폭탄테러 이해

    대한민국 침몰하면 3천만명 빠져 죽는다는 계산이 나온다
    정신차려서 잘 죽도록 평소에 마음을 잘 먹어야 한다
    졸지에 죽으면 귀신밖에 더되겠나
    죽기 전에 죽여야 할 벌레는 꼭 죽이는게, 그나마 침몰하는 배에서 살아난다고 볼 수 있지
    살아있을때 벌레를 죽이는버릇하지 않으면, 내 후손이 또 3천만명 이상 빠져죽는 사태가 온다
    왜 폭탄안고 죽자고하는지 이해되지?

  • 18 1
    눈이 나쁜사람

    이제 우리는 SEWOL이라 쓰고 대한민국 이라고 읽는다. 선장이라고 쓰고 대통령이라고 읽는다. 뉴욕타임스가 세월호 선장을 가리켜 '치욕''악마'라고 했다, 조선일보에서 그렇게 보도했다. 진도 앞바다에서 물에 빠지는 한반도 지도를 발견했다. 얼마 안 가 가라앉았다. 초보 3등항해사가 조타를 하고 잇었고 그시간에 선장은 코스프레 준비를 하고 잇었다고 했던가?

  • 18 1
    최태민

    박근혜는 대통령 코스프레 잘 하고 있다.
    끈으로 조종하는 실세들이 문제다.

  • 21 1
    뉴스타파

    뭔가 이상하다
    일부러 안 구하는 거 같다
    내막이 궁금하다

  • 46 1
    breadegg

    1.
    시민의 ‘생명’이 경각에 달렸는데,
    손 놓고 있는 권세가 무신 필요가 있냐?
    ‘반신반인’ 헛소리나 하는
    패거리들이 멀쩡히 설치고 다니고..
    이를 탓하는 평범한 시민의 여론을 뭉개려고
    간첩날조나 하는 박통-1 식 돌대가리들...

  • 57 1
    breadegg

    2.
    위기대응 능력이 ‘꽝’..
    천안함에서 뭘 배웠는가?
    전문인력과 장비를 갖추고 있어야 하는 게 아니냐?
    .
    시종일관 갈팡질팡에 우왕좌왕 .. 마침내는
    지리멸렬되어 시민의 분노가 치솟자..
    데모 진압하듯이 나타나는
    전경인지, 군댄지.. 에혀~

  • 12 1
    신한일합방?

    국방부, "日 한반도서 집단적 자위권, 韓 사전동의 받기로"
    한미일 안보토의, 日 집단적 자위권 '조건부 승인' 논란일 듯
    -2014.04.21.통일뉴스

  • 17 1
    참언론

    (공지) 자주민보를 지켜주십시오
    -독자의 후원이 폐간을 막을 수 있습니다.
    - 권력과 금력 힘의 논리를 앞세우는 부도덕한 집단과의 싸움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독자 여러분의 후원이 ... / 자주민보 범대위

  • 22 1
    breadegg

    구조라는 명목을 내세우려면,
    조난자가 있는 현장에까지
    어떡케 해서 든 들어가서,
    인명을 구해내야 하는 것 아닌가?
    .
    맨 날, 조류타령, 바람타령하면서
    손 놓고 구경만 하다가 세월 다 보냈다.
    이게, 무신 얼어 죽을 구조냐?
    .
    천안함 사건..
    여기서 교훈을 얻어,
    인력및 장비를 개척해 놓았어야
    하는 게 아니냐?

  • 29 1
    침묵의분노

    부검한다면 국가의 개입이 없는 곳 잘 알아봐서 하시길 빌어요.
    혹시 또 질타받을거 생각해서 고위 관계자가 부검 기관에 협박할 수 있을거같네요.
    ㅠㅠ

  • 14 1
    크하하

    와이로 공화국의 당연한 귀결이다. 와이로 안주면 되는일이 없는

  • 24 1
    ㅡ,.ㅡ

    국가기관에서는............절대...하지마라.......
    ..
    ...용산참사때..............어찌....부검..했는지.........
    ..
    ...자세히...알아보시길..................

  • 5 1
    쥐구속 닭퇴진

    pmgag RT @natureslaw100 : 그물에 걸린 고래가 힘이 빠지도록 주변을 배회하듯이, 배가 서서히 그리고 완전히 물속에 잠기도록 지켜봤습니다. 떨어지는 꽃이어도 마음 아픈 법인데, 생때같은 아이들의 목숨이 수장되는 걸 그냥 그렇게 바라봤습니다.ht…

  • 19 1
    무한 반복 수첩공주

    2014년 2월18일 경주 마우나오션 리조트의 체육관 붕괴로
    부산외대 학생들 10명이 숨지고 수많은 부상자가 발생
    .
    박근혜 대통령의 지시는 마치 녹음기를 틀어 놓은 것처럼
    사설 해병대 캠프 사고에 대한 지시사항 처럼 반복됐다.
    .
    이건 진정으로 하는 말들이 아니라
    수첩에 적힌 메뉴얼 읽는것,
    진정성이 전혀 없고 이후 대책도 거짓

  • 13 1
    국방부대변인

    은..사고초기에 미군 시호크핼기2대 구조지원을..현장에 C-130 수송기와
    다수의 헬기가있다고..사실상거부했다..그러나 현장에는 해경헬기두대
    밖에 안보였다..최대한 시간만끌고있었던것 아닌가?..그리고 C-130은
    육상 수송기이고..수륙양용이나..수직이착륙기가아니다..바다에서는
    무용지물이다..거짓말을 너무 생각없이 막하는것같다..

  • 14 1
    뉴욕타임스는

    미 해군 역사 사령부의 데이브 워너 대변인은 "만일 배가 난파된
    상황이 온다면 선장이나 지휘관은 배를 가장 마지막에 떠나는
    사람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러나 세월호 선장은 먼저탈출하고
    승객들은 배와함께 가라앉았다고..전했다..그러나 한국에는 이미 4년전에
    먼저 탈출하여 부하들을 수장시키고도 승진한..천안함 함장도 있다..

  • 19 1
    천안함이후로

    대한민국에는 선장(함장)이 승객(부하)을 두고 먼저 탈출하는 전통이
    2010년 3월 이후에 생겼다..그런 함장이 승진 하는 전통도 같이 생겼다..
    그리고 어뢰의3000도의 폭발 충격과 열기에도 살아남은 함미의
    수십명 병사는..모두 같은시간에 익사하는 불가사의한 현상도 있었다..

  • 15 1
    수첩공주 매번 같다

    2013년 7월22일
    박근혜 청와대 수석비서관 회의에서,
    5명의 학생들이 숨진 사설 해병대 캠프 사고에 대해
    이번 사고의 원인을 철저하게 규명하고
    더 이상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확실하게 관리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앞으로 관리 감독 소홀로 국민 안전에 문제가 생겼을 시에는
    반드시 그 책임을 엄중히 물을 것이라고 경고

  • 0 21
    아래 댓글 쓰는 놈

    아래 댓글질로 선동하는 놈들 조심해라 국정원과 경찰 큰 성님들이 지금 세밀하게 관찰하고 있다 혹여나 홍씨처럼 유언비어 퍼트려 정은이 이롭게하려다 큰 성님들에게 잡힌다 사정기관 큰 성님들 이곳 뷰스 좀 매일 현미경 갖고 세밀히 관찰 좀 해주소 이곳은 완전 해방구요 아니면 구조무능을 탓하며 정부 욕하는 놈들은 모두 모아 진도 앞바다에 잠수복 입히고 한번 경험하

  • 27 2
    물러나라

    다 늙어서 다시 외치는 소리 '박정권은 물러나라. 국민의 안전을 외면하는 무능 정권 박정권은 물러나라!!!!!!

  • 22 1
    분노하는 한국

    (진도·서울=연합뉴스) 특별취재팀 = 승객을 버려두고 먼저 살겠다고 탈출한 선장과 일부 승무원, 우왕좌왕하는 정부의 사고 수습, 미흡한 위기관리 매뉴얼, 일부 공직자의 부적절한 언행.
    22일 여객선 세월호 참사 7일째를 맞으면서 부끄러운 속살이 곳곳에서 드러나고 있다.
    한국 사회의 '비정상'적인 모습들이 국민을 더욱 분노케 하고 있다.

  • 16 1
    답답이

    진짜 어이가 없고 말이 막히네요.. 보는 내내 어찌나 답답하던지 ㅠㅠ.... 미중일 해외 구조 요청 없이 정말 최선을 다한건지.......일본 구조 요청 거절했다고 해외 기사에 뜨던제.. 이렇게 산 사람 죽어가게 보는 시간들이 어찌나 속이 터지는지......정말 방법이 없었던건지........ 구조에 최선을 다한건지.............

  • 5 1
    몽구스아들이

    내 대신 할말을 다 해부려쓰-;;;

  • 20 2
    불통령

    박그내년이 불통령 되고 부터 대한민국 국민 이 불행 하다 희망은 없고 절망 뿐이다

  • 20 1
    쥐랄엠병~~~

    그만들하슈.그래도 딴나라,닭누리세상 지지율보소
    ..도대체,뭘로 집권당 버릇 고칠건데 .미개한 국민-.-;;;

  • 27 1
    친일독재대청소

    진도 여객선 침몰 사고와 관련해 '박근혜 정부 무능론'이 비등해지면서 새누리당에 비상이 걸렸다. 6월 지방선거가 여당인 새누리당 후보들에 대한 심판의 공간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는 것이다.
    이번선거가 기회입니다
    대청소합시다

  • 22 1
    열받아 ~

    경향신문
    인터넷 판에 여기가 강남 8학군 이였으면 이렇게 대응 했을까 "
    읽어보면 더욱 열받는다 아마도 군부내 UDT등 남의 자식 죽어도
    모두 긴급출동해서 선박으로 강제 진입시켰을것이야 - 개같은 나라

  • 21 2
    닭쥐책임이다

    WSJ, 朴 국민의 분노 선장에게 돌리나?
    -박근혜 발언 부적절함 지적, 여론 조사도 실시
    -세월호 승무원 살인죄 선언 朴이 미리 판결
    월스트리트 저널이 박근혜를 강하게 비난하고 나섰다. 박근혜가 세월호 승무원들을 규탄하는 발언을 두고서이다. 월스트리트 저널은 박근혜의 이러한 발언이 정부의 위기대처 부재에 대한 비난으로부터 국민적 시선을 다른 곳

  • 27 2
    집단적 범죄

    두고 두고
    초기 진입이 아쉽다
    이것은 누가봐도 국가적 직무유기야 - 외 ? 배가 누어있는 긴 시간 무엇을

  • 35 2
    서울시민

    대한민국이 지금
    세월호다
    민영화 비정규직 알바 세상
    탐욕한 천한 자본주의 세상
    선장조차 비정규직
    세금받는 국가는
    당신들만의 세상
    가진자 자식이
    국민을 미개인로 보는 나라
    이제 스스로가
    자신을 지켜야한다
    주위를 들러보라
    무수히 많은 세월호가
    보이지 않는가
    내가 서 있는
    이곳이
    세월호다
    지금 대한민국은!
    부정선거는 무효다

  • 27 2
    지금은 국민행복시대

    쥐는
    경제살리기
    닭은
    경제민주화 국민 행복시대 통일대박
    죄다 거짓말...
    재벌은
    서민의 고혈을 짜고
    정권은
    고름을 짠다
    동네 반장도 과분한 놈들을
    장관이다 수석이다
    일닥치면 아무것도 못하는 놈들...
    이젠 정말 지겹다
    흠결 많은 놈들이 청문회에서 그리 지탄을 받고도 고사 안하는 ...ㅋ

  • 27 2
    미친다

    닭대가리가 선장과 관련부서 질타하면서 이젠 남얘기하듯 슬쩍 빠져나가려고 하네...그러다 뜨거운 기름통속에 빠지는수가 있다!! 이젠 악밖에 안남았다!!

  • 19 1
    미친 나라

    더이상 진짜 못참겠다 시민들이 나서서 촛불이라도 들자

  • 20 2
    추악한 살인정권

    WSJ "박근혜 대통령이 선장을 비난한 게 잘한 건가"
    '살인 같은 행태'란 발언 두고 미국 <월스트리트저널> 비판적 기사 실어.
    .
    .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1983353&CMPT_CD=MTOP3

  • 21 1
    코박고 뒈져라...

    세월호 실소유주
    선장
    선박안전 검사 담당자
    선원안전교육담당자
    해경 해수부
    안전행정부
    대갈통
    이에 관련된 공무원들...
    늬놈들이
    최소한 몇십명씩 인명을 앗은거다
    콩심으면 콩나고
    늬들처럼 악을 심으면
    누군가 피해를 본단 말이다
    ............

  • 15 1
    슬픔말고뭐가더있어

    이들 앞에서 니가 잘못한거라고 서로 싸우는 악마들아
    제발 인간으로 돌아와라

  • 22 2
    ㅓㅏㅗㅎㄹ

    선박 안전검사 관련된 기관에 있는 분들
    양심이 있으면 눈물이라도 흘려요...

  • 21 1
    전관불패

    전관한테 돈 좀 주면 똥배 개조 불법운항도 무사통과, 이제 재판가도 전관한테 좀 퍼주면 집유 ㅋㅋ

  • 31 2
    발라주마

    [뉴스타파] 또 눈물이 난다. 무능하고 뻔뻔한 닭대가리 정권을 결코 용서하지 않으리!

  • 25 2
    가나다라마

    철수 한길 C8놈들아 니들은 뭐하냐 대리가밀고 청기와집앞에서 단식이라도 해가며 사고첫날부터 했어야지- 나라가 왜? 이렇게 되어가냐

  • 26 1
    비통하다

    참, 참, 참 할 말이 없다. 눈물이 난다.

  • 13 1
    우줄

    너무나도 깨끗한 시신 ㅠㅠㅠ
    http://www.youtube.com/watch?v=6jGXcAfdIu0

  • 28 1
    부실대응

    1차 참사... 선박의 침몰
    2차 참사... 재앙 수준의 부실한 구조작업

  • 45 1
    닭이 국가다 @

    앞으로 내 앞에서 지역감정 조장하거나 좌빨이라고 짖어내는 개잡것들은 ..........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나이 고하를 막론하고 개취급할 테니 두고봐!!
    새똥당 이라고 나불대는 늙은이들 각오해 대접받을 생각마 !! 개놈만 못하니..
    이게 나라야 ... 개판도 이런 개판없고 .. 살다 살다 .. 이러 개같은 경우는 처음 들어 !!

  • 19 1
    탈출할수있었다

    유조선 드래곤에이스 11호가 16일 오전 9시30분 찍은 사진 에서
    세월호 앞의 배는 구조하러 먼저 도착한 유조선 두라에이스호다. 세월호
    에서 200m 떨어져 있었다. 드래곤에이스 11호는 나중에 50m까지 접근
    했다. 두 배의 선장은 "승객이 뛰어 내리면 바로 구조할 수 있었는데
    나오지 않았다"고 전했다.

  • 24 1
    돈과 권력의 횡포

    그러길래 ,,, 강한 민주주의가 서민의 생명줄인 것이다.

  • 44 1
    맹골아 잠잠하라

    물속의 아이들과
    그분들의 1분 1초는
    살아있는 자의 10년보다 깁니다
    삼가 명복을 빕니다

  • 43 3
    망할

    이명박 ... 안전규제 철폐
    박근혜 ... 무능 그 자체

  • 34 2
    각자도생 하라구!

    한나라당에게 정권 내준다고 대한민국 망하지 않는다"라고
    개소리한 유시민...
    "정권재창출이 나와 무슨 상관이냐?"고 말했던 노통...
    나라가 이꼴이 됐는데 어떻소?

  • 52 1
    울분

    이건 나라도 아니다.
    국가는 어디에 있는가?

  • 28 5
    처변불경

    "한나라당에게 정권 내준다고 대한민국 망하지 않는다"라고
    개소리한 유시민...
    "정권재창출이 나와 무슨 상관이냐?"고 말했던 노통...
    나라가 이꼴이 됐는데 어떻소?

  • 41 4
    애들아빠

    민주당 X새들 반성해라
    병X들 정권 뺏기고 이런 나라를 만들고
    애들 살려놔..........................

  • 38 2
    나도꼰대

    내가 꼰대 나이가 되어서 너희들한테 정말 미안하다
    이런 나라였구나
    이제 알았다
    핸드폰이나 만들고 거들먹거리면서 눈 앞에 애들이 죽어가도 나만 살려고 발버둥치는 X같은 나라

  • 45 2
    멩바기가 원흉


    눈물이 나네
    에이구 니미럴
    그놈에 돈이 뭐고 권력이 뭔데
    국민들의 생명은 안중에도 없고 오직 친기업
    이명박 이 쉽쌔기를
    돌로 쳐주여야 속이 시원하겠다
    철저히 수사하여 엄벌하라

  • 30 2
    눈물 난다

    해외 시신 전문가
    급히, 국내로 초청해서 철저하게 조사해야 한다/.. 그 들의 고통을

  • 53 2
    아아아

    이건 나라가 아니다.
    공무원이 공무를 안한다.
    이건 정권이 아니다.
    권력을 가진 자가 국민을 보호하는 게 아니라, 이익만 쫒는다.
    이건 그냥 미개한 탐욕꾼들일 뿐이다.

  • 37 4
    어둠 속에서

    선장부터 처 죽일 놈들 ~ 얼마나 ..ㅠㅠㅠㅠ

  • 56 2
    규제완화반대

    이명박은 어디에 있냐?

  • 36 1
    두아이아빠

    아 정말 너무 한다
    너무 무능하다
    아 눈물이...

  • 43 1
    여수에서

    정말 눈물이 납니다. 초등 두 딸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어떻게 해줄수 없다는게... 이게 대한민국의 현실이란게,,, 누구를 탓해야 하는건지 정말 가슴아픕니다. 작은 기적을 바랍니다.

  • 49 2
    무상

    내손가락이
    져려온다

  • 76 2
    쥐구속 닭퇴진

    일본이 고철로판 폐선들여와 부정대출받고 어린학생들 목숨앗아간 양아치 명박이/선박규제풀어서 부자들 돈벌게 해준 쥐바기구속해야한다
    옷닭도 부자재벌들 돈벌이 막는 규제가 암덩어리라고 개쥐랄했쥐요
    이번참사의 원흉들입니다

  • 57 2
    77

    일본의 고물선박수입규제 완화시켜 이런 사태를 초래한 일본국이 수십년전 파견하였던 어린이 스파이 쥐바기놈을 때려잡아야 할것이다.

  • 65 2
    무영공

    아가들아 미안하고 우리 어른들이 잘못했다 부디 하늘나라에선 친구들하고 모두함께 행복하게 지내라 엄마 아빠들도 언젠가는 꼭 다시 만날거야 .......

  • 77 2
    헐~

    아울러 다음생은 이 거지같은 나라에서 태어나지 말기를 바랍니다. 엄마아빠형제들이 보고싶어도 다른곳에서 태어나 잘살기를 바랍니다. 미안합니다.

  • 94 2
    부디..아픔없기를

    그곳에선 부디 아픔없이 사시길 바랍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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