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측 "홍문종의 '피해의식' 발언은 물타기"
"'박원순제압문건'과 간첩조작 연관성 수사해야"
박원순 서울시장측은 15일 홍문종 새누리당 사무총장이 박 시장을 향해 "지나친 피해의식"이라고 비난한 것과 관련, "피해의식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박 시장의 대변인 격인 진성준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브리핑에서 "대통령과 국정원장이 사과한 사안을 두고 집권여당 사무총장으로서 마땅히 자숙하고 사과해야 함에도 이 사건의 실체적 진실과 그 의도를 가리기 위해, 물타기 하기 위해 사무총장이 나서 발언한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진 의원은 "국정원장이 작성한 것으로 강력히 의심되는 '박원순 제압문건'이 그 증거"라며 "문건에는 '건전단체를 동원해 비판여론을 조성해야한다'고 돼 있는데, 실제로 2011년 11월 28일에 8개 보수단체가 박 시장 규탄집회를 열기도 했고, 서울시 기간제 노동자의 정규직 전환과 관련, 2011년 12월 4일에는 경총이 '박 시장의 노동행정에 대한 경영계 입장'을 내 비판했다. 그 역시 문건에 등장하는 내용"이라고 의혹을 제기했다.
그는 "국정원의 댓글사건 관련한 검찰의 공소장을 보면 박 시장에 대한 비방 댓글도 있다"며 "종북 박원순 시장(김일성 만세 외칠 수 있다 주장), 서울시장은 국가기밀을 볼 수 있는 자리다. 그런자가 종북이니"라는 댓글을 소개하기도 했다.
그는 "이렇게 국정원이 조직적으로 박 시장에 대해 좌파시장으로 규정하고 낙인을 찍는 일을 벌여왔을 뿐 아니라 국정원에서 작성한 것으로 의심되는 문건대로 박 시장을 압박하고 감시작전을 펼친 전황이 분명하기 때문에 박 시장이 그렇게 생각하는 것은 전혀 무리가 아니다"라며 "이 문건과 관련해 검찰은 수사에 착수했다가 국정원이 문건의 형식과 서체가 전혀 다르다고 해명하자 그 핑계로 수사를 접었다"며 특검을 주장했다.
박 시장의 대변인 격인 진성준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브리핑에서 "대통령과 국정원장이 사과한 사안을 두고 집권여당 사무총장으로서 마땅히 자숙하고 사과해야 함에도 이 사건의 실체적 진실과 그 의도를 가리기 위해, 물타기 하기 위해 사무총장이 나서 발언한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진 의원은 "국정원장이 작성한 것으로 강력히 의심되는 '박원순 제압문건'이 그 증거"라며 "문건에는 '건전단체를 동원해 비판여론을 조성해야한다'고 돼 있는데, 실제로 2011년 11월 28일에 8개 보수단체가 박 시장 규탄집회를 열기도 했고, 서울시 기간제 노동자의 정규직 전환과 관련, 2011년 12월 4일에는 경총이 '박 시장의 노동행정에 대한 경영계 입장'을 내 비판했다. 그 역시 문건에 등장하는 내용"이라고 의혹을 제기했다.
그는 "국정원의 댓글사건 관련한 검찰의 공소장을 보면 박 시장에 대한 비방 댓글도 있다"며 "종북 박원순 시장(김일성 만세 외칠 수 있다 주장), 서울시장은 국가기밀을 볼 수 있는 자리다. 그런자가 종북이니"라는 댓글을 소개하기도 했다.
그는 "이렇게 국정원이 조직적으로 박 시장에 대해 좌파시장으로 규정하고 낙인을 찍는 일을 벌여왔을 뿐 아니라 국정원에서 작성한 것으로 의심되는 문건대로 박 시장을 압박하고 감시작전을 펼친 전황이 분명하기 때문에 박 시장이 그렇게 생각하는 것은 전혀 무리가 아니다"라며 "이 문건과 관련해 검찰은 수사에 착수했다가 국정원이 문건의 형식과 서체가 전혀 다르다고 해명하자 그 핑계로 수사를 접었다"며 특검을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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