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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새누리 임동규측 '금품 살포' 혐의 압수수색

"임동규 도와달라" 수백만원 금품 건넨 이씨 구속

새누리당 국회의원을 지낸 임동규 서울 강동구청장 후보측이 당내 경선과정에 금품을 건넨 혐의가 포착돼 검찰이 압수수색을 벌였다.

14일 서울 동부지검에 따르면 검찰은 지난 11일 서울 강동구의 임 후보 선거 사무실을 압수수색하고 선거운동원들에게 수백만원의 금품을 건넨 혐의로 이모(55) 씨를 구속했다.

검찰은 임 후보가 지난 5일 새누리당 강동구청장 후보로 선출되는 과정에 이 모씨가 임 후보의 당선을 목적으로 수백만원의 금품을 대가로 선거운동원을 동원한 것으로 검찰은 파악하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이씨의 범행에 임 전 의원의 지시가 있었는지 여부를 확인 중"이라며 "정확한 범행 기간과 액수 등도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김동현 기자

댓글이 5 개 있습니다.

  • 3 0
    빨아도걸레

    니들이 아무리 애써도
    검찰이 아니다
    단지 정검, 색검, 개검, 떡검, 견찰일 뿐이다

  • 5 0
    개버릇

    새놀당 개버릇 남못준다 차때기당답게 이놈들은 돈아니면 아무 것도 할수없다 새놀당 돈아니면 관권선거 아니면 선거못치른다 도덕성 타락한 새놀당 박그내가 사기꾼인대 졸개들은 부패한 쓰래기들 이지

  • 7 0
    닥그네무조건복종

    닥근혜가 선거출마 하지말라면 하지말아야지
    복종을 안하니까 이런일을 당하지
    더 해먹고싶으면 닥그네 발바닥밑을 기어다니던가
    닥그네 화장실비데를 하면 아무문제 없는데
    그일은 경쟁률이 너무세서 못한다

  • 10 0
    실력발휘 스타트

    헌누리 슬슬 몸 풀기 시작하는 거여...?? ㅋ

  • 4 0
    중부연합당ㅇ만들자

    왜.최대인구를.가진.중부권의.국민들이.
    반도.구석의.지방-경상도인들의.눈치를.보아야 하는가?
    <수구와경상도가.가장.두려워하는.정치구조!>
    수도권+경기+인천+충청+강원권의.
    약3천만이상.최대인구를.가진-중부연합당(경상도출신 철저히 배제)
    약520만인구의 호남당.
    약1300만인구의 경상도당.
    3개의.정치구조로.바꿔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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