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진 서울대 명예교수는 24일 통합신당에서 찌꺼기를 배제해야 한다며 문재인 민주당 의원에 대해 정계은퇴를 촉구해 친노가 반발하는 등 파문이 일고 있는 것과 관련, "저로선 제가 바라보는 앞이 있고 제 나름대로 전망을 해보면서 한 얘기이기 때문에 그것을 철회할 생각은 없다"고 일축했다.
한상진 명예교수는 이날 <뉴스1>과의 통화에서 "제가 그냥 즉흥적으로 얘기하거나 모험적인 얘기를 한 것도 아니다. 제 나름대로 생각한 것을 얘기한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한 "진정으로 용광로가 되려고 하면 마음과 마음이 통하고 의기투합할 수 있는 정서적 교감이 이뤄져야 되는데, 그게 전혀 없다고 생각하고 있다 하더라도 아직 그런 계기가 없다"며 "그렇기 때문에 그런 큰 계기가 한번 나옴으로 인해 진짜 용광로 같은 화학적 결합이 가능해진다"며 문 의원의 정계은퇴를 거듭 주장했다.
그는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공동창당준비위원장과 '정서적 공감대'가 있는 게 아니냐는 친노측 의혹에 대해선 "그건 상식에 관한 얘기인데, 그런 것까지 (안 위원장과) 얘기를 나누고 한 적은 없다"면서 "제가 무슨 안 위원장의 입장에서 얘기를 한다고 자꾸 얘기들 하는데, 그런 것도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그는 "저는 새로운 정당이 태어나고 있으니 오로지 새정당의 관점에서 새정당이 어떻게 하면 좀 더 많은 공감 속에서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할 수 있느냐는 그 조건을 생각해 보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한민국 조중동종편개비씨는 지금 ============================= 공약을 파기한 칠푼이를 비판하는 것이 아니라 공약을 지키자는 안철수를 비판하는 희안한 일을 벌이고 있다 일부신당의원들도 생각없이 조중동 논리를 따라하고 있다 조금만 기달리면 칠푼이 사기공약 역사의 기록에 남지 않기 위해서라도 공약 지킬것이다
폴리페서의 특징이 현실에서는 전혀 검증되지 않은 아집의 자기학설이나 이론을 고집하고 신념을 진실인양 오도한다는데 있다. 그리고 역사적으로 결정적일때 책임을 지지 않고 도망치거나 방관하고 폭풍이 지나면 은근슬쩍 나와 엄청 민중과 역사를 생각하고 있다는 지사인양 행세한다. 한상진도 마찬가지이다. 얼마만큼 시대의 고통에 함께 했는가?
교육계에서 가장 경계해야할넘 들이 낙하산 타고 자리에 않자마자 네세우는게 성과주의와 실적주의자 들이지 이들의 공통점은 검증되지않은 계획을 추진하고 보여주기위한 실적주의로 학교의 명예와 학생의 인권과 학부모의 입장은 조금도 고려하지 않는 공통점이 있지. 한상진이의 형태가 더도덜도 아닌 이 경우 아닐까.
한상진 이넘은 지금 노이즈 마케팅이라나 뭐라나 그걸 지금 찰스를 이용해서 하고 있는게 아닌가 생각되네. 본인도 이넘과 비슷한 시대를 살았지만 이넘은 이나라 민주화에 기여한 변변한 것도 없는넘이지 그렇다고 베스트 셀러까지는 아니래도 사회학과 학생들에게 필독서 정도의 저서를 남긴것도 없는넘이냐 찰스 들으시게 이넘한테 뭣을 배우고자 함이가?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 dj시절 정문연원장 이넘은 철저히 자기관리만 해온넘이었지 서슬 퍼런 공안시절에는 자라목 감추듯 숨죽여있다가 양김시대가 열리자 잽싸게 dj의 치마폭으로 안주한넘이었지 그당시 동교동계에서는 논객이 필요한 시기였고 이넘은 호남인인 관계로 쉽게 한편이 되었지.찰스는 큰정치인이 되고 싶다면 이넘을 내쳐야 할 것이다.
안철수는 개털이네 한상진이가 대한민국의 야권의 리드네 시키는데로 하면되네. 문재인이 쫓아내라고 명령하면 되고 보통심각한 상황이 아니네 이넘은 지금 대한민국의 야권을 초박살 낼려고 작정한 넘이네. 이넘 지우지 않으면 대한민국의 야당사에 일대 암흑기의 시작과 똥누리의 50년 장기집권의 시나리오의 완성이네.찰스가 실어지기 시작하네...
한상진교수님의 말이 맞습니다. 문재인. 네 이놈. 대선패배의 책임을 지고 당장 물러나라. 국민에게 희망을 주지못하고 어설픈 정치로 패배의 쓰라림을 준 인간이다. 무슨 낮짝으로 뻔뻔스럽게 할 말이 있는가! 당장 정치에서 은퇴해라. 안철수도 큰소리 칠입장은 아니다. 50%책임은 있다.
이거 아주 미친 인간이구먼. 노무현의 무엇이 이토록 한 인간의 바닥을 드러내게 만드나. 한상진? 추태 그만 떠시고. 안철수. 개나 소나 다 가진다고 니도 욕심나나. 이명박근혜철수는 너무하지 않냐? 이제 제자리 좀 찾자. 머저리 국민은 욕심 그만부리고 조금 쳐묵고 조금 싸고 인간답게 살자 위선 좀 그만 떨고.
한상진 전 교수님 ~~ 정년퇴직하셨으면 그만 쉬세요~~ 그리고 님의 영역이 사회학인지라 화학적 소견이 없으신 것 같아서 제가 충고드리면 당신이 말하는 대로 화학적 실험을 해보면 결합이 되는 것이 아니고 개떡이 되는 것이니 개떡으로 만들어 닭근애랑 당신들이랑 먹을려고 하는 것 같은데 남의 영역침범하지 말고 그냥 찌그러져 조용히 늙어가라 제발~~
문재인 보다 정작 정계은퇴해야할 인사는 한명숙, 이해찬. 이 둘이 총선 패배 후 아무 책임지는 모습 보이지 않은 뒤로 친노계파 문제가 본격화되었고 민주당이 책임지지 않는 당으로 국민 마음에서 떠난 것. 상왕 공천 비판이 그때 얼마나 심했나. 하여튼 친노파들의 전횡이 민주당의 종말을 가져옴건 사실이고 문재인이 그 대표라면 책임이 없다할 수 없겠지.
시거든 떫지나 말라더니 지가 뭐라고 지역대표로 당선된 대의원을 은퇴하라마라 꼰대질을해 그래 훈장님 말대로 문의원이 정계은퇼하면 새정치가 돼는거야? 고따위로 옆에서 철수의원에게 고문질을 하셨어요 지금 헤치고 나가야할 산적한 일이 얼마나 많은데 겨우 한다는 소리가..... 이런 것들이 옆에서 감놔라 배놔라하며 목소리를 내는한 신당도 앞날이.....
한상진? 서울대 명예 교수? 서울대가 '식민지 근대화론'의 메카였고, 일제 지배를 합리화시키던 교수들의 온상. 한상진을 보니 서울대는 폐교시키는게 유일한 해법인 것 같다. 대체 저런 노친네가 교수를? * 현재 상황에서 민주당의 제일 큰 문제가 친노 찌꺼기 제거? 참 나, 새누리에 들어가시죠. 껌처럼 붙어서 안철수를 오도하지 마시고.
멍청한 서울대 교수님 문재인 지지자가 500만명이다 문재인이 그만두면 500만명이 민주당 지지할것 같냐 500만명이 민주당 안철수로 대통령 대표로 나와도 기권자가 500만명이다 서울대 교수는 무늬만 서울대 교수 정당이 국회의원갖고 정치하냐 지지자가 있어야 정당이 가능하지 직언을 하려면 현실성 갖고 직언해라
친노라 생각되는 사람들 다 빠져라 그리고 지방선거에 모두 출마하지 마라!! 조금의 기여도 하지 말라!! 완전히 손떼고 책임도 지지 말라.. 조금의 간섭이라도 할라 치면 아마도 지방선거의 책임을 또 친노가 져야할것이다. 철수 아그들이 나서서 똥이되던 된장이되던 그들에게 맡겨라.. 그 후의 책임은 온전히 철수가 져야할것이다.
철수는 언제 은퇴 한댜아~~ 지방선거끝나면 찰스는 은퇴하는겨...그날이 빨리 와야 쓰것다. 저런 망나니들 더 이상 보기싫어라,,,조갱태 이런놈이 설치는것도 다 개찰스 땜시... 국민이 원한다..너는 기술공이 딱이다...상인이 양반행세하려니 잡것들이 천지분간 모르고 날뛰제..니 별로 가거라 간 찰스
100% 옳으신 말씀. 문제는 패권주의에 매몰돼 사고의 골방에 갇혀 아직도 故노무현 前대통령의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몇몇 친노 얼치기 인물들과 그에 무조건 동조하는 개념없는 노빠들이 문제다. 故박정희 前대통령이라면 죽고 못사는 개스통 할배들과 뭐가 다른가? 아니면 사고방식과 수준이 일베들과 뭐가 다른가? 오십보 백보~
안철수가 하고 싶은 말 대신해 준게 아니라면 한상진을 언론에서 부를 이유가 없다 한상진이 뭘 생각하고 말하든 그건 하나도 안중요하거든 사람들은 한상진이 누군지도 몰라 방송에서 그를 부르고 신문사에서 전화걸어 본건 기자나 피디들이 이미 한상진의 생각이 안철수와 비슷할거란 추정을 했기 때문아닐까
그래 어쨌건 너도 찢어진 니입이라고 니 맘대로 떠들어대니 어쩔 수 없네... 대신 어디가서 전직교수였다고 떠들지는 마라 그냥 모리배라고 하고 찌글어져라... 참 민주당이 어렵다보니 한길이에 찰스가 끼어들더니 거기에 상진인지 뭔지도 떠들어대고 ,,, 아 쓰브럴 같이 가야하나...진짜 다시 생각해야하는 것 아냐?? 혹시 이것들 세작아니야??
민주 세력을 뭉개고 싶은가? 골수 민주당의 저변이 뭔 줄 아는가? 독재에 항거하고, 투옥을 마다 않으면서 한국의 민주주의를 지킨 세력이다. . 라꾸라꾸에 누워 독서나 즐기는 사꾸라와는 결이 같지 않다. 철수도 확실히 알아야 한다. 돈의 논리.. 그것보다 더욱 앞서는 것, ‘정의’의 논리가 민주당의 핵심이다.
한상진 발언 계속 방치하면서 분란을 일으키고 거기에 방어하는 친노들한테 분란책임을 묻고 느네들 지금 장난하냐? 친노세력을 지지하는 국민은 필요없다 이거냐? 느네들이 계속 이러면 물러나고 말고를 떠나서 신당지지할 마음이 없다. 어디 노통을 그리워하는 친노국민 내판단으로는 적어도 25%는 되는데 그 사람들 마음 상처주고 느네가 선거에서 이길수 있는지 보자.
철회해 지금은 싸울때가 아냐 문재인 안철수 김영춘 오거돈 김현철 이번에 민주주의 성지 부산 마산을 수복하려 가야 한다 ============================================= 유신독재 18년을 몰아내기 위해 부마항쟁을 일으킨 선혈들의 피를 헛되게 만들어서는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