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강병규, 오죽하면 여당에서도 비판"
"국민 눈높이에서 혹독한 검증하겠다"
전병헌 민주당 원내대표는 20일 강병규 안전행정부 장관 후보 인사청문회와 관련, "국민 눈높이에서 철저하고 혹독하게 검증하겠다"고 별렀다.
전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고위정책회의에서 "지방선거 주무장관이, 그것도 주민등록법을 주관하는 사람이 세금탈루에 위장전입 등 부적격이 드러나고 있다. 오죽하면 여당 내부에서조차 법을 위반한 사람 말곤 장관할 사람이 없냐며 후보 사퇴를 지적하고 나서겠나"라며 전날 송광호 새누리당 최고위원의 질타를 거론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모든 일의 성패는 사람이다. 그래서 인사가 만사라고 하는데 박근혜 정부의 인사는 그야말로 '망사'로 거꾸로 가고 있다"며 "박근혜 정부 정권초기부터 수없이 지적되고 있는데 대통령의 수첩이 문제인지 청와대의 인사검증 시스템이 문제인지 체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민주당 안행위 간사인 이찬열 의원은 "청문회 준비 과정에서 배우자 김모씨의 농지법 위반 혐의, 두차례에 걸친 자녀들 위장전입, 한국지방세연구원 원장 시절 정치인들에게 낸 후원금 내역 등이 문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의원은 그"농지법 위반건은 김모씨 부모로부터 증여 받은 농지다. 농업 자경한다고 신고했는데 실질적으로 그 시점에서 배우자 김모씨의 부친이 설립한 정수장학재단의 사무국장을 2012년부터 급여받아가며 했기에 위반 의혹이 제기됐다. 또 두차례에 걸친 위장전입은 자녀 진학을 위해 서울 이촌동 지인 집으로, 한번은 후암동으로 이렇게 위장전입을 시켰다. 이것도 주민등록법 위반이 강력히 제기되는 부분"이라고 덧붙였다.
전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고위정책회의에서 "지방선거 주무장관이, 그것도 주민등록법을 주관하는 사람이 세금탈루에 위장전입 등 부적격이 드러나고 있다. 오죽하면 여당 내부에서조차 법을 위반한 사람 말곤 장관할 사람이 없냐며 후보 사퇴를 지적하고 나서겠나"라며 전날 송광호 새누리당 최고위원의 질타를 거론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모든 일의 성패는 사람이다. 그래서 인사가 만사라고 하는데 박근혜 정부의 인사는 그야말로 '망사'로 거꾸로 가고 있다"며 "박근혜 정부 정권초기부터 수없이 지적되고 있는데 대통령의 수첩이 문제인지 청와대의 인사검증 시스템이 문제인지 체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민주당 안행위 간사인 이찬열 의원은 "청문회 준비 과정에서 배우자 김모씨의 농지법 위반 혐의, 두차례에 걸친 자녀들 위장전입, 한국지방세연구원 원장 시절 정치인들에게 낸 후원금 내역 등이 문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의원은 그"농지법 위반건은 김모씨 부모로부터 증여 받은 농지다. 농업 자경한다고 신고했는데 실질적으로 그 시점에서 배우자 김모씨의 부친이 설립한 정수장학재단의 사무국장을 2012년부터 급여받아가며 했기에 위반 의혹이 제기됐다. 또 두차례에 걸친 위장전입은 자녀 진학을 위해 서울 이촌동 지인 집으로, 한번은 후암동으로 이렇게 위장전입을 시켰다. 이것도 주민등록법 위반이 강력히 제기되는 부분"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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