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새누리당 원내수석부대표는 9일 서울시 간첩조작과 관련한 야권의 남재준 국정원장 해임과 특검 요구에 대해 "현재 검찰에서 이 사건에 대해서 철저히 수사하고 있기 때문에 (남재준) 해임이니 특검이니 지금 말할 단계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윤 수석은 이날 오후 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국정원이 책임질 부분이 있으면 책임을 져야 한다"면서도 이같이 말했다.
그는 야당의 남재준 원장 해임 및 특검 주장을 "일종의 정치적 공세"라고 일축한 뒤, "국정원도 검찰 수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하는 만큼 일단 검찰 수사를 지켜보는 게 도리이고 순서"라고 주장했다.
그는 자신이 그동안 위조문서를 위조가 아니라고 주장한 데 대해선 "그 당시에 저도 '위조가 아니다'라고 말씀드렸고, 국정원도 (위조가) 아니다란 입장이었다. 하여튼 국정원 발표가 며칠 전에 (위조인 줄 몰랐다고) 나지 않았나..."라며 "만약에 (국정원이) 위조를 했다면 그 김모씨를 들여다가 검찰 조사를 받으라고 했겠나"라며 국정원이 조선족 김씨에게 사기 당한 것처럼 몰아갔다.
그는 자신이 주한중국대사관과 민변간 커넥션 3대 의혹을 제기한 데 대해서도 "제가 알기로는 그 전에 하여튼 여러가지 접촉이 있었던 걸로 안다"며 "그게 커넥션이 있다. 그 전에 이미 접촉이 있었다"고 물러서지 않았다.
새누리당 수뇌부는 이처럼 조선족 김씨에게 국정원 등 정부여당이 농간을 당한 것처럼 주장하며 꼬리 자르기에 나섰으나 조중동 등 보수지들조차 국정원과 검찰 등을 질타하며 남재준 국정원장 사퇴를 촉구하고 나서는 등 여론이 험악하게 돌아가자 전전긍긍하는 모습이다.
난 윤상현이란 자가 무슨 발언을 하든 이번엔 또 무슨 거짓말을 하려나 하는 가련한 시선으로 보게 된다. 양치기소년의 전형적인 표본이다. 안경 속에서 희번뜩이는 눈을 보고 있으면 소름이 끼칠만큼 교활한 인간임을 절실히 느낀다. 사기원이 몰랐다니 모르고 저지른 실수라는 궤변은 그야말로 구역질이 나는 사기꾼의 끝판을 본다.
조작이 이번에 걸린 간첩조작 하나뿐이겠는가? 이승만의 시대에 벌어졌던 김구, 여운형, 장덕수...수많은 독립운동가 반일운동 민족운동 하던 이들을 빨갱이로 몰아죽인 것이 몇이더냐? 친일을 추켜세우고, 역사를 통채로 조작하려했던 짓이 몇이더냐? 박정희와 516의 민주파괴와 선거조작, 서민착취를 경제발전 애국으로 둔갑시키기 위해 저지른 조작이 몇이더냐?
국가 조작원 남재준 이놈을 체포해 수갑 체워 중국으로 보내고 남머지 졸개들 다잡아 구속 해라 피같은 내가 낸 세금으로 간첩 조작하고 푸락치 월급주고 문서 조작하는대 1천만원 이나 지급 하는지 머리가 돈놈들 아닌가 내가 낸 세금 간첩조작 에 지불 하다니 박그내 이년아 정신차려라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조작을 바라보는사람이 이나라 첫번째 여성 권력자라니... 참으로 여성의 아름다움이 땅에 떨어져, 무참히 짖밟히고, 모욕 당하는구나 이명박 사기정권에 이어 끊임없이 조작을 저지르는 허망한 정권이로구나 이러고도 탄핵을 안당하니 신기한 나라 대한민국 이로다
조작이 이번에 걸린 간첩조작 하나뿐이겠는가? 이승만의 시대에 벌어졌던 김구, 여운형, 장덕수...수많은 독립운동가 반일운동 민족운동 하던 이들을 빨갱이로 몰아죽인 것이 몇이더냐? 친일을 추켜세우고, 역사를 통채로 조작하려했던 짓이 몇이더냐? 박정희와 516의 민주파괴와 선거조작, 서민착취를 경제발전 애국으로 둔갑시키기 위해 저지른 조작이 몇이더냐?
대한민국 연방제를 추진해야 한다. 인구 많고 수구적인 성향의 영남인들이 대기업,개신교 세력과 담합하여 이 나라 전체를 농락하는 것을 더 이상 좌시할 수 없다. 서민들이 자살을 선택할 수 밖에 없는 나라. 그래서 이 나라를 수도권+경기+충청+강원권의 중부 나라, 호남의 서부 나라, 영남의 동부 나라.. .3나라의 연방국가로 바꿔야한다.
일단 불리한것 덮으려고 조작질하여 물타기 하는 버르장머리 버려라. 나중에 재심으로 무죄가나던 말던 재미 많이 봤잔나. 크릭 한번에 뒤집어지는 시대에 그게 되겠나. 정책경쟁하는 축제를 만드는 것이 그렇게도 자신 없나. 사방에서 헛 발질하는 사람들 모아 일주일씩만 공부시켜 현장에 내보내라. 이제 바꾸자. 이제 앞으로 나가자. 이제 국민 한 번 해보자.
이조 숙종때까지 쌍도 놈들은 그 고집이 예의에 앞선다 이러하여 당상관 이상은 중용하지 아니하였다 조선 말에 풍양조씨 안동권씨 싸우다가 쌍도가 득세 하였다 나라 망하고 이들의 꿈은 족보에 벼슬 이름 하나 올리는 거다 세상 족보에 면서기 경찰서장 국회의원 의사 올라가는건 영남쌍도다 ㅎㅎㅎㅎ....
윤상현 야 호로 개자식아 몰랐다고 하면 끝이냐 국정원 개자식들 전부 바보 천치냐 새살먹은 애들한태 물어봐라 국민이 낸 세금 으로 정보원 두고 고작 한다는 소리가 국정원은 몰랐다 그럼 박그내년은 허위 조작 한것 알았냐 윤상현 미친놈아 말갓잔소리 치워라 주딩이을 확 몽둥이로 때려주고 싶다
무슨 뚱딴지 소리야. 박근혜 종놈 몇 마리 '쫓아낸다고 문제가 해결되는가? 박근혜를 끌어내려야 하는데 촛불 가지고 되겠는가? 힘없고 황당한 소리는 집어치우고 확실하게 공격하여야지. 먼저 언론부터 죽여라. 이를 위해 사회 지도자와 지식인들이 모든 역량을 동원하여 조중동문 구독 거절. 방송 안보기 운동을 전개해 주세요.
저 날름 겨리는 세치혀~~~~~와~~~진짜~~국민들 알기를 쥐~ㅈ 으로 아는 쒸레기덜.. 여하튼 선거때만 되면 이들을 지지하는 열혈 국민들이 넘쳐 나니....저 ~뻘.짓이겠지.... 미친 국민.두ㅏ 떨어진 시민들의 각성......에고~~~홧병나 돌아 가시겠다~~~ 에~라~~~이 써그을
우리 누님의 귓속말이었어. 왜 임마. 위조인지 몰랐다잖아. 명명백백한 증거가 있는 데. 살인자는 살인인 줄 몰랐다잖아. 우리 누님도 암말 없잖아. 그럼 그냥 넘어가 짜식들아. 왜 내발이 뜰버 그럼 바뀐애의 동생이 돼봐. 저절로 알아서 바뀐애 입술 뜰썩거리기 전에 이미 알아. 그게 바로 현대판 관심법이야. 이 멍충이들아.
똥누리당 원내수석 부위원장이란 빙신이 하는 말좀보게, 국가예산 어마어마하게 써는 국정원의 조직으로 이런 조작글에 속아 넘어갔다면 그 조직 다 해체해 버려라. 일개 동네 부랑배들 조직 만큼의 능력도 안되는 정보력으로 어떻게 이 나라의 안보에 대한 정보를 마낄수가 있나? 그러니까 댓글 조작질이나 해서 정통성없는 정권창출에 개들 노릇밖에 더 하냐?
알았는지 몰랐는지는 수사와 재판을 받아본 뒤 판단해야 맞죠? 특검에 반대할 이유가 없어요. 윤상현씨가 믿는 국정원이 억울함(?)을 푸는 것도 그 방법이 유일. 물론 대다수의 사람들이 국정원이 주범이라고 합리적인 판단을 내리고 있지요. 수사와 재판을 통해 억울함을 푸세요. 범죄에 연루되면 모든 국민이 그렇게 하잖아요.
국회의원이라고! 조작 간첩(지방선거용-특히 서울)을 만들기 위해 중국 정부가 발급하는 서류를 외교채널을 통하지 않고 브로커에게 돈을 주고 허위로 만들어 오라고 하는 게 정상인가? 뻔한 걸 갖고 용쓴다! 그렇다면 백 번 양보해서 짧게 얘기하마! 현행법 상 국정원에 수사권이 있다! 강제수사권의 뜻을 아나? 사기를 당하다니? 주둥이나 닥치고 있었다오!
국정원 검찰이 믿음을 줬어야 그들의 수사를 믿지? 지금 이런 더러운 상황에서 그 수사를 믿으라고? 현재 믿을 사람은 당신 외에 별로 없겠는데 공인으로서 체면이 말이 아니구나. 이 상황에서도 큰 소리 친 것 보면 너도 어지간히 뻔뻔하다. 말이 궁색하면 지는거야 더 이상 억지 부리지 말고 이실직고해서 신뢰 먼저 세워라 너무 지저분하다.
검새가 뭔데? 유가려 진술 번복 막고 위조문서 제출후 공판과정에서 이미 조작사실을 충분히 알수있었음에도 끝까지 공소유지 밀어붙였어 공범이야 아니야? 니미 쉬벌놈아 근데 이제와서 정의의 사도인양 무슨 수사를 해 다 똑같은놈이 상현이 니도 입좀 다물어 냄새나 니가 말 안해도 간첩조작으로 박원순죽이기 하려한건 다알아 행태를보면 똥누리당도 공범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