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8일 "이런 유치한 수준의 국가정보기관을 갖고 있다는 것 자체가 세계적으로 창피한 일"이라고 국정원을 질타했다.
김정현 민주당 부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의 증거조작 과정에서 드러난 국정원의 행적은 졸렬하기 짝이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국가정보기관이 위조된 줄 알면서도 버젓이 증거로 제출해 국가 사법체계를 우롱하고, 이 증거가 위조됐다고 관계국으로부터 확인되자 발뺌하느라 급급하다가 결국은 정보기관으로서 생명인 정보원을 넘기고, 이제는 그 정보원이 다시 국정원의 그간의 행적을 겨냥하는 이 추태는 눈뜨고 볼 수 없을 지경"이라며 "우리 국정원과 파트너십을 갖고 있을 전 세계 정보기관들이 우리나라를 어떻게 볼 것인지 불 보듯 뻔하다"고 개탄했다.
그는 박근혜 대통령에게 돌려 "이제 단호하게 결단해야할 시간이 다가왔다. 국가정보원은 박근혜 대통령이 말한 대로 대통령 직속기관 아닌가"라고 반문한 뒤, "바로 그 대통령 직속 정보기관이 국가 법체계를 무너뜨리고 국가이익에 엄청난 손해를 끼치고 있으니 대통령이 직접 국민들 앞에 사과한 후 납득할 만한 조치를 내놓고 이해를 구해야 한다. 남재준 원장 해임은 두말할 나위 없고 지난해 여야가 합의한 국가정보원 개혁에 더욱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이어 "필요하면 국가정보원의 명칭을 바꾸는 것에서부터 시작해 그 어떤 성역도 없이 단호한 개혁의 메스를 들이대야 한다. 그것만이 현재 제기되기 시작한 국정원 해체론을 넘어 국정원이 살 길"이라고 단언했다.
그는 새누리당에 대해서도 "이제는 더 이상 국정원을 비호해서는 안 된다. 음모론 운운하면서 계속 국정원을 비호하려 든다면 새누리당은 국가이익에 반하는 정당이라는 낙인을 면치 못할 것"이라고 경고하며 "새누리당이 지금 해야 할 일은 지난해 여야가 합의한 국정원 개혁을 신속하게 마무리 짓는 것"이라고 압박했다.
(2) 수구보수 갱상도 종자들은 그러면 그렇치 하고~똘똘 뭉치자며 닭지랄할것이고 간철수와 항기리는 통합드립 하면서 서로 많이 처먹겠다고 연일 싸움질 이나 할것이고 6.4 지방선거는 개누리당이 7~80%는 싹쓰리 할것이고 나라는 유신독제 채제로 더욱더 확실하게 굳어갈 것이다
지금까지 이승만 정권때 특무대 부터 시작해서 지금 국정원까지 얼매나 많이 이름을 바꿨는가? 그래서 나아진게 있나? 이름만 바뀌면 무엇하나? 사람이 바뀌고 시스템이 바뀌어야지. 매국노 이완용이 이름만 바꾼다고 독립투사가 되나? 초딩 대변인이냐?초등생 강간 살해범이 경찰수사망을 피하기위해 이름만 바꾸면 그것도 개과천선인가? 남재준부터 체포하라 해야지..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