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내각 총사퇴로 치닫지 않기를"
전병헌 "김진태, 상식밖 망언으로 나라 망신까지 초래"
민주당은 20일 중국 공문서 위조 파문과 관련, "내각총사퇴까지 해야할 심각한 상황으로 치닫지 않기를 바랄 뿐"이라며 위조 확인시 내각 총사퇴 공세를 펼 것임을 예고했다.
전병헌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고위정책회의에서 "1주일이 지나도록 정부가 기초적 사실 확인도 못할만큼 사건이 복잡한 것도 아닌데 어떻게 이렇게 질질 끄는지 납득이 안간다"며 "새누리당은 국정원과 검찰의 대변인 역할을 하고 있고, 심지어 새누리당의 한 의원은 상식밖의 외교 망언으로 나라 망신까지 초래하는 한심한 상황"이라며 김진태 새누리당 의원을 질타하기도 했다.
그는 "이 논란을 종식시키려면 법무부와 검찰은 손을 떼고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이 즉각적 특검수용을 통해 진실을 명백히 밝히고 재발을 방지하도록 하는 것이 해답"이라고 특검을 요구했다.
국정원개혁특위 민주당 간사인 문병호 의원은 "이 문제는 복잡한 문제가 아니다. 출입국 문서의 생산자인 국정원이 그 경위를 육하원칙에 입각해 밝히면 된다"며 "위조를 안했다면 누가 언제 어떻게 정상적으로 문서를 생산했는지 밝히면 될 일인데 왜 꿀먹은 벙어리가 되어 있나"라고 꼬집었다.
그는 이어 "국정원이 계속 침묵을 지키는 것은 위조를 시인하는 것이다. 국정원이 떳떳하다면 하루 빨리 이 문제에 대해 적극 진상을 밝히고 해명하라"며 "만약 이 문제를 또다시 덮고 왜곡시키려는 시도가 있다면 대단히 심각한 문제다. 내각총사퇴까지도 해야할 심각한 상황으로 치닫지 않길 바랄 뿐"이라고 경고했다.
외통위 민주당 간사인 심재권 의원은 "대한민국 외교부와 검찰, 국정원이 국제사회에 위조범으로 고발당하는 상황이 어떻게 중대한 외교문제가 아닌가"라고 반문한 뒤, "21일 선양총영사를 외통위에 출석시켰다. 필요하면 바로 선양총영사관으로 가서 제반서류의 접수현황을 조사할 것이고, 외통위 차원에서 이번 간첩증거조작사건 국정조사실시결의안을 제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병헌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고위정책회의에서 "1주일이 지나도록 정부가 기초적 사실 확인도 못할만큼 사건이 복잡한 것도 아닌데 어떻게 이렇게 질질 끄는지 납득이 안간다"며 "새누리당은 국정원과 검찰의 대변인 역할을 하고 있고, 심지어 새누리당의 한 의원은 상식밖의 외교 망언으로 나라 망신까지 초래하는 한심한 상황"이라며 김진태 새누리당 의원을 질타하기도 했다.
그는 "이 논란을 종식시키려면 법무부와 검찰은 손을 떼고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이 즉각적 특검수용을 통해 진실을 명백히 밝히고 재발을 방지하도록 하는 것이 해답"이라고 특검을 요구했다.
국정원개혁특위 민주당 간사인 문병호 의원은 "이 문제는 복잡한 문제가 아니다. 출입국 문서의 생산자인 국정원이 그 경위를 육하원칙에 입각해 밝히면 된다"며 "위조를 안했다면 누가 언제 어떻게 정상적으로 문서를 생산했는지 밝히면 될 일인데 왜 꿀먹은 벙어리가 되어 있나"라고 꼬집었다.
그는 이어 "국정원이 계속 침묵을 지키는 것은 위조를 시인하는 것이다. 국정원이 떳떳하다면 하루 빨리 이 문제에 대해 적극 진상을 밝히고 해명하라"며 "만약 이 문제를 또다시 덮고 왜곡시키려는 시도가 있다면 대단히 심각한 문제다. 내각총사퇴까지도 해야할 심각한 상황으로 치닫지 않길 바랄 뿐"이라고 경고했다.
외통위 민주당 간사인 심재권 의원은 "대한민국 외교부와 검찰, 국정원이 국제사회에 위조범으로 고발당하는 상황이 어떻게 중대한 외교문제가 아닌가"라고 반문한 뒤, "21일 선양총영사를 외통위에 출석시켰다. 필요하면 바로 선양총영사관으로 가서 제반서류의 접수현황을 조사할 것이고, 외통위 차원에서 이번 간첩증거조작사건 국정조사실시결의안을 제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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