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민주당 의원은 17일 중국 공문서 위조 파문과 관련, "국정원 직원들이 서류를 조작해서 검찰에 보내니까 검찰은 현재 과거 유신정권으로 돌아간 이 정권이기 때문에 국정원의 지시대로 그 서류를 믿고 재판부에 공소유지를 하다가 이 꼴이 된 것"이라며 국정원을 주범으로 규정했다.
박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황교안 법무장관이 간첩조작사건이라는 야당 질타에 대해 "아직 그렇지 않다. 조사를 해봐야겠다"고 반발하자 "조사를 해 보더라도 이건 미궁에 빠진다. 왜 그런지 아나? 제가 오랫동안 해외에서 살았는데 박정희, 전두환 때는 해외 공관, 대사관이나 총영사관에 안기부 중앙정보부 직원이 있으면서 완전 업무를 장악한다. 외교부 외교관들은 이런 무리수를 절대 하지 않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그 외교부를 통해서 영사관에, 대사관에 보내면 마찬가지로 국정원 직원이 확인을 해 주는 거다. 그 메카니즘을 알아야 한다. 그래서 검찰이 수사를 조사를 하더라도 국정원 해외 공관에 있는 직원은 말을 하지 않는 것"이라며 "국정원에서 대사관 총영사관에 나와 있는 직원 IO(정보원)가 한 짓이에요. 이걸 가지고 검찰이 국정원의 기에 눌려서 꼭두각시를 하고 있단 말이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황 장관이 이에 "그렇지 않다"고 반박하자, 박 의원은 "절대 두고 보세요. 외교부 절대 하지 않는다. 제가 아는 검찰, 이렇게까지 무리수를 두지 않는다. 최소한 법조인이기 때문에…. 그러나 국정원은 과거로 돌아간 거다. 그래서 댓글사건을 일으켰고, 이런 공문을 조작해서 낸 것"이라며 "진상을 철저히 조사하더라도 검찰의 한계가 있다. 그래서 이것은 국회로 넘겨서 국회의원들이 국민과 언론과 함께 조사를 해야 한다"며 국회 국정조사를 촉구했다.
그는 이어 "과거 일본에서 검찰이 서류조작사건으로 관계 검사들 다 구속되고, 검찰총장 사퇴한 것 아시죠?"라며 2010년 일본의 사례를 거론했고, 황 장관은 이에 "알고 있다"고 답했다. 박 의원은 그러자 "만약 지금 장관 말씀대로 국정원이 조작하지 않고, 검찰이 조작을 했거나 업무를 잘못했다고 하면 관계 검사들 구속하고, 검찰총장 해임 할 거냐?"고 물아세웠고, 황 장관은 이에 "검찰이 증거를 조작했다고 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데, 그러한 일이 벌어졌다고 하면 그에 상응한 조치가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박 의원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해결사 검사, 성추행 검사, 부림사건, 강기훈 유서대필 사건, 최근에 저축은행 특수수사, 모두 무죄가 나고 있다. 여기에 간첩조작 사건까지 일어나고 있다. 더 웃기는 건 이석기 재판이 오늘 오후 2시에 선고가 예정되어 있는데, 검찰에서 이석기 유죄의 의견서에 무죄가 된 ‘김대중 내란음모 사건’을 예로 들었다. 검찰 요즘 왜 이럽니까. 장관 말씀해 보세요"라고 질타했다.
그는 이어 "최근에 해결사, 성추행 검사를 영전을 시키고, 이런 문제에 대해서 검찰이 자성을 해야 한다"며 "그런 의미에서 저는 검찰이 상고를 포기하고, 불행한 과거에 대해서 검찰도 대국민 사과를 해야 한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검찰 차원의 대국민사과를 촉구하기도 했다.
박지원 이 대가리 돌박아 언제까지 헛소리할래 멍청한 놈아 청와대 새누리의원수 박근혜 다 합쳐.. 모두 몇명이냐 모두합쳐 천명이냐 1000ᆞ 그런데 그 반대편인 야당 지금의 이 부정선거에 항거하고 반기를 드는 열당원 국민수는 얼마냐 이 돌박아 아무리 니 대가리가 돌이라 하더라도 이 계산은 좀 안 하겠나 천대 이천만이면 누가 이기겠냐..#
올림픽 피겨 아이스댄싱 경기에서 캐나다팀이 1위를 였다가 미국팀에 역전 당했다.캐나다팀이 훨씬 잘 했는데도 말이다.러와 미국 간에 뭔가가 있는 건 아닐까?이게 여자싱글에 영향은 없을까? 걱정이 다.지금 정치권 생각하기도 싫다.이런 일이 생기면 적어도 단식투쟁은 기본 아닌가? 목숨 거는 놈 하 나 없다.그러니 맘 놓고 날뛰는 것이다.
새누리, '간첩 증거 조작' 검찰 엄호…법사위 집단 퇴장 초유의 증거 조작 파문 초유의 중국 공문서 위조, 중국 법에 따르면… 국가문서를 위조한 양아치는 반드시 잡아서 사형에 처해야 한다 아직도 '간첩' 조작해야 정권 유지되는 나라인가/애비가 저지른 간첩조작이 모자랐나다까끼2세 '안현수 사태' 일으킨 쇼트트랙 마피아는 '불사신'?
한국의 SNS에 개재된 글을 소개하기도 했다. 뉴욕타임스는 "한 한국인의 트위터에는 '한국 선수가 금메달을 따는 것 보다 안현수가 금메달을 따는 것이 나는 더 행복하다'고 쓰여 있다. 또 다른 트위터에는 '왜 안현수가 들고 있는 깃발이 태극기가 아닌 러시아 국기였는지 누군가 반드시 설명해야 한다'는 내용이 있다"뉴욕타임즈 심층보도
부정선거로 불법당선된 박 정권과 새누리 무 한대로 끝없이 드러나는 불법 부정 ....... 어디 이것 뿐 이겠는가 그래서 성서는 우리에게 말 한다 " 감추어진것은 드러나게 마련 ’ ★★★펙트Tvᆞ전국 사제 수도자 평신도 시국미사 1ᆞ 2 국민의 힘으로 불법당선된 ‘가짜 박근혜를 쫒아내자 라고 말 한다 . 국민이 하이에나와 리카온으로 점점 변해감
검찰이 국정원을 믿었다? . 천만에 검찰과 국정원은 동업자야? . 중국 정부의 출입경 문서 위조 확인 이후에도 검찰이 국정원을 감싸고 있는 걸 보면 서울시 공무원 간첩 조작에 국정원과 검찰이 동업을 거? . 지난 날 국정원과 검찰은 정권에 빌 붙어 간첩을 만들었지? . 재일 교포 학생 어로작업하다 월경 어부 간첩 조작?
부림 사건이 33년 만에, 유서대필 사건이 23년 만에 재심을 통해 공안세력의 조작극이었음이 드러났다. 지난 13일 생사람을 간첩으로 조작하기 위해 검찰, 국정원, 외교부가 한통속이 되어 공모한 사실이 폭로되었다. 검찰이 법원에 증거로 제출한 중국 당국 명의의 서류가 위조된 것이라는 사실이 중국대사관의 공문을 통해 확인/다까끼1세에 이어 2세까장
느슨한 플레이·파벌 수혜 논란···男 쇼트트랙 ‘사면초가’ [속보]성지순례 폭탄 테러 순간 “20대 괴한, 버스에···” [단독]검찰, ‘서울시 간첩 사건’ 우기기 계속···무슨 배짱? 황교안, 중국이 위조라는데도 “中서 직접 받아···” 중국에 정부가 2개있다는 말인가/울나라처럼 유사정부가 하나 더있는갑다 이거 중국정부가 크게 문제삼겠구나
검새색귀들 또 국정원 뒤에 숨으려해..기소권은 자기들이 가지고 있으면서 책임은 안지려고 해...비겁한 새기들..조작질로 검사생활 판사생활하는 색기들 ,서민들 눈에 눈물흘리게 하는 사건 조작질이 대부분이다..고소사건 민사재판 거의 70%는 조작질로 서민에게 피해를 입히는 독직부패탐관오리들,,부자와 권력자가 검새 판새에게 피해보겠냐?? 너무도 썩은놈들.
앞으로 선거는 국정원,검찰 이 양대 기관 개혁없이는 절대로 공정선거는 불가능하다. 이 두 기관이 유신때부터 공작과 사찰, 정적 제거와 반대국민 고문,감옥행을 주도했지. 이들 기관에 군인과 검찰 공안출신들이 포진하며, 새누리정권 홍위병역할을 하는건, 유신의 단물을 잊지못하고 개인 출세영달에 눈멀었기 때문이다.
검찰수뇌부와 청와대비서진에 검찰 공안파가 득시글거리고, 군인출신들이 국정원과 청와대 비서진에 득시글거리는게 뭘 의미하는지 잘 모르는 국민들이 많다. 박지원이 핵심을 잘 찔렀고,그래서 이메가때부터 정권의 눈엣가시였지. 민주당은 박지원을 당대표로 추대해야 한다. 시시껄렁한 의원들이 100명보다 박지원이 정보력,정무적 판단력,입심이 뛰어나지
검찰 총장이 문제겠는가 남재준이가 먼저다 또한 사법부의 1심 판결에 대해서도 조사가 필요하며 이모든 조사는 특검이 실시해야 한다 피의자가 피의자를 조사한다고 웃기지 말라고 해라 특검은 이사건 관련 모든 국가기관을 막라해야 한다 국정원 외교부 검찰 사법부등등 관련 모든 기관을 조사하고 기소해야 한다 무죄 판결시 기소자 및 1차 조사 관련자 처벌해야한다
= 직장인 10명 가운데 7명은 자신을 '서민층'으로 여기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설문조사한 결과 69.0%(1천297명)가 스스로 서민층에 해당한다고 답했으며, 중산층이라고 답한 직장인은 17.0%(319명)에 불과했다고 17일 밝혔다. 빈민층이라고 답한 직장인이 13.5%를 차지했으며, 상류층이라고 선택한 직장인은 0.6%에 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