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신당 추진기구인 새정치추진위원회는 9일 교사들에 대한 정당활동 보장, 대통령 결선투표제, '개방형 정당명부식 비례대표제' 등을 주장하고 나섰다.
김민전 경희대 교수가 작성한 '새 정치는 새 정당에서'라는 제목의 내부 보고서에 따르면, 우선 '기득권 보호적인 정치관계법 개선' 사항으로 '초중등교사의 정당 활동 및 정치자금 기부 허용', '정당 득표율에 따른 국고보조금 배분' 등을 주장했다.
선거제도와 관련해선, 승자독식의 소선거구제의 보완책으로 지역구의 비율을 줄이고 비례대표의 의석 비율을 늘리고, 유권자가 직접 명부내에서 후보를 선택할 수 있는 '개방형 정당명부식 비례대표제'와 '대통령 결선투표제' 도입을 주장했다.
후보 및 당직 선출기준으로는 "새정당은 공직후보 공천권은 국민에게, 당직결정권은 당원에게 부여하는 것"을 원칙으로 제시했다. 보고서는 다만 "완전개방형 경선을 위해서는 정당법의 개정이 선행되어야 하기 때문에 법 개정까지는 당원과 국민여론조사를 중심으로 후보공천을 한다"며 "법 미개정시 진성당원 25%+당원 경선 25%+여론조사 50%"라고 적시했다.
공천일정과 관련해선 "경선은 선거일 2개월전까지 완료", "새정당은 취약지역을 위한 전략공천제도의 필요성을 부인하지 않지만, 특정 후보를 위한 전략공천이 되지 않도록 적어도 선거일 3개월전에는 전략공천지역을 확정 공개하도록 한다"고 제시했다.
'기타공직자후보' 공천방식으로는 "기초단체장후보는 진성당원 25%+당원 25%+지역구여론조사 50%로 경선", "광역의회 및 기초의회 후보는 진성당원 50%+당원 50%"이라고 명기, 기초단체 정당공천이 배제되지 않을 경우에 대비한 공천방침도 제시했다.
보고서는 당 조직 형태로는 "상임전국위원회는 일상적인 당무를 심의의결하는 당의 핵심적인 기구"이며 "시도당 위원회 대표, 직능위원회 대표, 원내정당 대표, 도지사협의회 대표, 지방의원위원회 대표, 여성연합회, 청년연합회 대표 등으로 구성함으로써 당의 각 부분이 자율성을 바탕으로 서로 유기적으로 연대하는 운영방식을 택한다"고 적시했다.
신당 조직·운영 TF를 주도하고 있는 이계안 공동위원장은 이날 본지와의 통화에서 "공동위원장들이 보고서 회람을 마쳤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면서도 "내일부터 TF에서 논의를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당의 강령과 정책 및 지방선거에서 제시할 안철수신당의 지방정부 모델에 대해서는 김효석 공동위원장이 관련 TF를 구성해 세부안을 마련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래 새정치는 정책으로 승부하는 거야 ================================= 독일식 정당 비례대료제 도입해라 결선투표제 도입하면 단일화가 필요 없게돼지 진짜 민심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제도 프랑스에서 실시하고 있지 카톨릭도 실시 ? 하고 있는걸로 알고 있고
교육은 미래가 달린 것이고 이는 특정세력간의 이해관계가 아닌 각 개인과 가정과 사회 국가문제다 공동의 문제란건데 아이들에게 뭘 어떻게 가르치냐는 문제가 마치 정치적 문제인양 편갈라서 쌈질하는건 문제해결보다 주도권 싸움으로 밖에 안보임. 역사교육은 주입이 아닌 사실만을 가르치고 판단은 개개인이 논리와 근거를 갖고 하는게 바른태도.
안철수 의원과 새정치신당에게 사사건건 시시콜콜 갈등문제에 입장 밝히라 지랄하는 종북친노와 독재친박들 이들은 갈등을 해결할 의지보다 갈등증폭 통한 자파확대에만 관심있는 무한 개쌈전문가들이고 진정 미래세대의 역사교육. 독립된 사고의 인격체로 보다 자피이념주입을 통한 미래 지지자 확보에만 혈안. 안철수와 개혁적 국민은 분열주의자들과는 다름
국가기관의 댓글.트위터에 의한 불법대선개입은 민주당이 적발했지. 도둑질 해본 넘이 도둑놈 잘 잡고 경찰도 각종 범죄인들을 정보원으로 쓴다. 지난대선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에서 당원들의 의사를 비당원 모바일로 뒤엎어버린 친노들이 대선 본게임에서 사이버 공격에 역습당한 꼬라지라니.. 바른정치는 바른목표를 바른수단으로 이루려는 바른생각이 출발점
이영작 박사가 안철수 신당을 급진좌파라 하던데 신당창당 초안을 보면 전혀 아님. 급진은 기존질서를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다 부정하고 뒤엎어버리는 것이고 그 동력은 포퓰리즘 선동일텐데..신당초안은 친노와 종북들과 비교됨. 정당. 선거개혁은 국민요구고 문제는 재벌대기업개혁. 양극화해소인데 당연할 일을 급진매도하는거보면 이영작씨도 구태잔당
호주의 국제 사모펀드 <SRE 미네랄스>는 12월 4일 북한의 <조선천연자원무역회사>와 평안북도 정주시에서 희토류를 개발하기 한 합작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합작회사 <퍼시픽 센추리>가 앞으로 25년 간 정주시 지역의 모든 희토류 개발권을 가지며 그 가치는 약 65조 달러(약 6경8799조 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다.
<국민 40.1% '박근혜 사퇴,재신임' 요구, 사과포함 60%넘어.> -국가정보원 등 국가기관의 총체적 부정선거와 관련해 박근혜가 사퇴하거나 재신임을 묻는 방식으로 책임져야 한다는 응답이 4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동향연구소 폴리뉴스에 따르면 여론조사전문기관 사회 ... / 서울의소리
<글로벌포스트, '캄보디아 살인진압, 한국이 배후 조정했다' 보도> 캄보디아 노동자 유혈진압 사태에 , 한국정부와 기업의 책임을 묻는 기자회견 -서울의소리 ㅣ 기사입력 2014/01/09 ..<글로벌포스트>는 시위 현장에 있던 캄보디아 군인 사이에는 태극기를 달고 있는 개인도 확인된다며 그가 “회사 용역”일 수 있다고 보도했다.
<2013년 12월 31일 국회의원들도 모른 '법안통과 미스터리'> "NSC법이 그렇게 통과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지도부가 사전에 합의했다니. 상임위 위원들도 모르는데 지도부 합의로 5분 만에 통과?/ 오마이뉴스-장윤선 ..민주당 안에서는 '이면합의설'이 돌고 있다. 민주당 -새누리당 지도부간 이면의 합의를 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얘기다.
<2013년 12월 31일 국회의원들도 모른 '법안통과 미스터리'> "NSC법이 그렇게 통과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지도부가 사전에 합의했다니. 상임위 위원들도 모르는데 지도부 합의로 5분 만에 통과?/ 오마이뉴스-장윤선 ..민주당 안에서는 '이면합의설'이 돌고 있다. 민주당 -새누리당 지도부간 이면의 합의를 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얘기다.
<2013년 12월 31일 국회의원들도 모른 '법안통과 미스터리'> "NSC법이 그렇게 통과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지도부가 사전에 합의했다니. 상임위 위원들도 모르는데 지도부 합의로 5분 만에 통과?/ 오마이뉴스-장윤선 ..민주당 안에서는 '이면합의설'이 돌고 있다. 민주당 -새누리당 지도부간 이면의 합의를 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얘기다.
<2013년 12월 31일 국회의원들도 모른 '법안통과 미스터리'> "NSC법이 그렇게 통과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지도부가 사전에 합의했다니. 상임위 위원들도 모르는데 지도부 합의로 5분 만에 통과?/ 오마이뉴스-장윤선 ..민주당 안에서는 '이면합의설'이 돌고 있다. 민주당 -새누리당 지도부간 이면의 합의를 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얘기다.
<2013년 12월 31일 국회의원들도 모른 '법안통과 미스터리'> "NSC법이 그렇게 통과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지도부가 사전에 합의했다니. 상임위 위원들도 모르는데 지도부 합의로 5분 만에 통과?/ 오마이뉴스-장윤선 ..민주당 안에서는 '이면합의설'이 돌고 있다. 민주당 -새누리당 지도부간 이면의 합의를 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얘기다.
<2013년 12월 31일 국회의원들도 모른 '법안통과 미스터리'> "NSC법이 그렇게 통과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지도부가 사전에 합의했다니. 상임위 위원들도 모르는데 지도부 합의로 5분 만에 통과?/ 오마이뉴스-장윤선 ..민주당 안에서는 '이면합의설'이 돌고 있다. 민주당 -새누리당 지도부간 이면의 합의를 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얘기다.
"이승만/박정희가 한국 현대사 망쳤다" http://bit.ly/HOudeE "일본 육사 나와서 정권 잡은 사람은 장개석과 박정희 뿐" "박근혜가 국가관을 이야기 할 때마다 되묻고 싶다. 독재에 항거한 4.19를 누가 짓밟았나. 자기 아버지 아니냐""뻔히 있던 민주정권을 완전히 뒤집어엎은 게 5.16이다"
<2013년 12월 31일 국회의원들도 모른 '법안통과 미스터리'> "NSC법이 그렇게 통과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지도부가 사전에 합의했다니. 상임위 위원들도 모르는데 지도부 합의로 5분 만에 통과?/ 오마이뉴스-장윤선 ..민주당 안에서는 '이면합의설'이 돌고 있다. 민주당 -새누리당 지도부간 이면의 합의를 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얘기다.
★뉴라이트 회원명단 http://is.gd/MZuKqO 이들은 자칭 "보수,우파" 이며, 색누리당을 위해 일한다. 이들은 친일, 매국, 독재, 장물, 부정만 저지르는, 현재의 종朴 종자들이닭. - 일베가 떠드는 안철수, 문재인, 민주당 등 야당과는 전혀 상관없는 쥐품닭 이명박근혜 집단이다.
이준구 "朴똥뇬의 경제혁신 3개년, 창조성 말살할 것" "새마을운동 정신으로 재무장해 무슨 문제 풀겠나"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06946 거꾸로 가는 한국 사회 그 수괴가 바로 남죄선 종박 수괴 발꾼혜벌레닭~! 밑에 일베야 욕본닭.... 똥뽀지 빠라댄닭꼬 ...ㅋㅋㅋ
★교육부, 수천만 원짜리 '놀자판' 여행 추진 논란 해외 한국학교에 우수 교육 사례 보급 목적... 학교 방문은 딱 하루 http://omn.kr/5md0 ★친일매국교육부는 누구의 낙하산일까? 쥐품닭 댓똥뇬이 바로 그 수괴닭... 친일 매국 독죄 장물... 거기다 부정 귀태.....묵언수첩에 해외 혈세 관광질뿐..
식당 직원 “빨갱이 욕하면서 빨갱이보다 못한..." 발기인대회 식사 일부 비용 지불하지 않아 갈등 불거져… 식당 측 보수대연합 비난 광고 내겠다고 분통 http://is.gd/RHQa8n 보수대연합(가칭)이 여의도 한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일부 비용을 지불하지 않으면서 잡음이 커지고 있다.
★레즈비언 계언론 개콘 "너무안고 싶었어요"... 김기자, 댓똥뇬과 포옹하니 그리 좋습니까 조율된 소통에 만족하는 청와대 출입기자단, 존재 이유 잃었다 http://is.gd/y0ZdJw 요따구 미친짓을 해대는 쓉팔뇬 박꾸네... 졸라 불쌍코, 역꼅꼬 또 이런뇬을 비호하는 씹알닭 일베충을 보자는 졸라 쳐 죽이고 싶탉~!
'이명박근혜'의 힐링 캠프? http://is.gd/yolSrK 임기 동안 총 49차례 84개국 방문, 해외 체류시간 232일, 비행거리 75만8478㎞, 국비 약 1200억원 이상 사용…. 6번째 해외 순방-국면전환용 카드로 쓴다 국내 정치 상황을 방관한 채 해외 순방에만 치중함. 골치 아픈 국내 정치에서 벗어나는 일종의 '국민 킬링 여행'
박근혜- * 노무현 탄핵 찬성 * 친일청산법 반대 * 연석회의=국회의원 4선이상의 의원이 모여 각종 현안에 대한 결정하는 회의로서 국민이 뽑은 초,재선 의원등을 무력화 시키는 악질적 단체 * 2008 뉴라이트 한국 보고서'의 출판기념회장에서 → "뉴라이트는 정말 소중한 일을 했다. 여러분의 나라 사랑 마음에 경의를 표한다" → 뉴라이트=친일파,
새누리당이 40%의 지지율을 받는 나라에서 민주당 텃밭을 빼앗으려 애쓰시는 당신들은 최소한 상황을 제대로 보고 있나? 이미 국민들은 2012년 총선과 대선에서 새누리당의 위력을 봤다. 멍청하지 않고서야 똑같은 말을 반복하는 안철수 측의 '대선결선투표제'는 비웃음거리일 뿐이다.
정체성은 결국 디테일이 결정. -. 교과서는 사실만이라도 제대로 기술해야. 해석평가는 논리수업으로. -. 교사정치활동은 보장하되 학내외 학생 상대 정치표현행위는 규제되야 ......학교는 학생과 교사는 수업을 목적한 계약관계. 계약해치는 행위는 규제 -. 국회의원수 대폭 감축 찬성 -. 정당. 선거 개혁안 무조건 찬성 -. 기초자치 불공천 대 찬성
외촉법이 통과되면 완전 악마 악질의 국정원 같은 사기나 투기 외국자본을 전문적으로 감시하는 기구를 만들어야 하는 것 아닌가? 해외 검은머리 외국인이 호시탐탐 한국을 노리고 있다 예로 맥쿼리가 있고 피해가 막심했다 이는 누가 감시하고 책임지나? 외촉법 통과로 오로지 사기와 투기를 위한 자본은 색출하고 감시하고 처벌할 수 있는 전문기관을 만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