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여 "이달말까지 지방선거 룰 정비 마쳐야"
새누리, 정당공천제 폐지 반대. 기초의회 폐지 등 추진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는 6일 "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이 2월초다. 그 전에 자치단체 구성을 위한 논의를 매듭지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황 대표는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1991년에 새로 부활한 지방자치, 교육자치는 그동안 수많은 개혁 논의가 있어왔다. 당에서는 정개특위와 당헌당규개정특위를 설치해 전반을 논의해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새누리당은 현재 박근혜 대통령의 대선공약인 기초의원·단체장 정당공천제 폐지에 소극적인 반면, 광역단체장의 연임을 2회로 제한하고, 기초의회 폐지, 교육감·광역단체장 러닝메이트제 등을 추진해 야권의 강한 반발을 사고 있다.
홍문종 새누리당 사무총장은 전날 기자간담회에서 "얼마전 정개특위에서 교수들이 이구동성으로 '정당제에서 정당공천 폐지 말이 안된다', '여성, 청년을 비롯해 장애인, 사회 소외계층을 위해서라도 정당공천 꼭 해야한다'는 말을 많이 하기 때문에 정당공천제를 폐지만 하면 새로운 정치가 되고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다고 생각할 필요는 없다"며 반대 입장을 노골적으로 드러내기도 했다.
전병헌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에 기자간담회를 통해 "새누리당의 구상은 기초선거 정당공천제 폐지라는 대선공약을 물타기하려는 것"이라며 "일차적으로 여러가지 논란이 있을수 있는 새로운 제안보다는 지난 대선에서 사실상 공통 공약으로 내세운 정당공천제 폐지가 논의의 출발점"이라고 반발하는 등, 향후 국회 정개특위 논의과정에서 상당한 진통을 예고하고 있다.
황 대표는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1991년에 새로 부활한 지방자치, 교육자치는 그동안 수많은 개혁 논의가 있어왔다. 당에서는 정개특위와 당헌당규개정특위를 설치해 전반을 논의해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새누리당은 현재 박근혜 대통령의 대선공약인 기초의원·단체장 정당공천제 폐지에 소극적인 반면, 광역단체장의 연임을 2회로 제한하고, 기초의회 폐지, 교육감·광역단체장 러닝메이트제 등을 추진해 야권의 강한 반발을 사고 있다.
홍문종 새누리당 사무총장은 전날 기자간담회에서 "얼마전 정개특위에서 교수들이 이구동성으로 '정당제에서 정당공천 폐지 말이 안된다', '여성, 청년을 비롯해 장애인, 사회 소외계층을 위해서라도 정당공천 꼭 해야한다'는 말을 많이 하기 때문에 정당공천제를 폐지만 하면 새로운 정치가 되고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다고 생각할 필요는 없다"며 반대 입장을 노골적으로 드러내기도 했다.
전병헌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에 기자간담회를 통해 "새누리당의 구상은 기초선거 정당공천제 폐지라는 대선공약을 물타기하려는 것"이라며 "일차적으로 여러가지 논란이 있을수 있는 새로운 제안보다는 지난 대선에서 사실상 공통 공약으로 내세운 정당공천제 폐지가 논의의 출발점"이라고 반발하는 등, 향후 국회 정개특위 논의과정에서 상당한 진통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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