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민 "朴대통령에게 남은 길은 외길"
"BBK-다스-4대강-제2롯데월드 등 MB 의혹 수사해야"
신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에서 "이제 남은 길은 외길"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나는 덕 본게 없다, 의혹을 살 일이 없다'는 박 대통령의 그 말에 신뢰가 실리려면 그래야 한다"며 "이명박 대통령의 책임인 4대강 문제와 원전, 자원외교, 민간인 사찰, 제2롯데월드 허가, 내곡동 사저, 종편특혜, 뉴타운, 그리고 BBK와 도곡동 다스 실소유주 등 모든 의혹을 물어야 한다"고 MB에 대한 총체적 수사를 촉구했다.
그는 "대선개입의혹 문제는 특검으로 갈 수밖에 없다. 특검을 마냥 기다릴 수는 없고 여야 4인이 합의한대로 즉각 특검 논의를 시작해야한다"며 "기회는 항상 기다리는 것이 아니다. 대선 1년을 맞는 현 시점에서 우리 모두를 안녕하게 하는 길은 진실과 역사에 마주하는 길 밖에 없다"고 특검 수용을 거듭 압박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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