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진스님은 이날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정봉주의 만민공동회' 주최로 열린 행사에 강연자로 나서 "대한민국 보수는 거짓말로 시작해 거짓말로 끝나고 있다. 국정원 댓글 이후 거짓말퍼레이드를 보면 이게 국가기관인지 사기집단인지 구분이 안간다"며 이같이 말했다.
명진스님은 "공권력의 마지막 핵심이라는 검찰과 경찰 수뇌부가 대국민 거짓말을 뻔뻔히 하고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선진국이라면 일어날 수 없는 일"이라며 "선진국에서는 일어나지 않고, 중진국에서는 이런 일이 일어나면 진상을 규명하고 국민을 설득하고 대통령이 사과하지만, 후진국에서 짓밟고 뭉개고 진실을 은폐한다. 우리는 지금 완전히 후진국이다"고 꼬집었다.
명진스님은 "폐기되고 실종된 사초가 여당 선대위 본부장도 다 갖고 있는데 누가 가져왔는지 모른다고 한다. 7452부대가 있다는데, 국정원도 국방부도 모른단다"며 "이렇게 귀신같이 대통령 기록물을 훔쳐다 갖다보는 이 나라가 어디로 가겠나"라고 탄식했다.
명진스님은 윤석렬 여주지청장이 중징계를 받은 것과 관련해서도 "이제 정말 맛이 가는구나, 어떻게 이럴 수가 있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러고는 지켜보자고 한다. 국민들이 속을 것 같지만 밟고 눌러도 어딘가에는 뭉쳐있다. 풍선도 언제가 압박을 가하면 터지기 마련"이라고 말했다.
명진스님은 또 박근혜 대통령을 향해 "이명박 대통령보단 나을 거라고 봤다. 그런데 지금 정치하는 걸 봐선 박근혜 대통령이 계속해서 국가기관의 불법개입임을 확인했음에도 해결하지 못하고 간다면 큰 부담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명진스님은 "오늘날 대한민국 사회는 진보와 보수, 남한과 북한의 싸움이 아니라 부도덕한 세력과 도덕적 세력간의 싸움"이라며 "아무리 사상과 이념이 훌륭해도 국민을 속이고 부도덕한 행위로 나라의 도덕성을 타락시키는 정치세력은 퇴출시켜야 한다. 국정원의 기록물을 토씨 하나 틀리지 않고 읽었으면서도 면피하고 넘어가려는 정치인들도 퇴출시켜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정봉주 전 의원은 "최근 4, 5개월간 촛불이 사그라드는 것을 보면서 고민하다 언제든지 민주주의의 위기가 오면 나서는 국민들이 있는데 꺼지면 안되겠다는 생각에 나섰다"며 "꺼지는 촛불을 성화봉송하듯이 우리가 이어받겠다"고 말했다.
http://is.gd/rNbRo4 '외국어 실력'을 한 꼭지로 다루기까지 했다. 불/영/중어로 연설하는 모습을 ,역대 통들의 실력을 언급? 공안정국으로 만들어 놓고도 입 한 번 뻥긋 않는 朴을 찬양만 하는 언론. 그리 대견한가? 외국 정상들이 한국어로 한 적이 있는가? 정말 듣고 싶은 것은 외국어가 아니라, 朴의 소통어인데 말이다.
사람 거죽을 쓰고 있으면, 지금 저지르고 있는 짓거리 보고 있으면 구역질나지 않느냐? 뱀들이 집단으로 기어 들어와서 똬리를 틀고 앉아서 사악한 조화를 부리는 형국이다. 박한복이가 안철수부인 노려보는 사진 누가 찍었는지..그 사진보면 왜 뱀인지 누구나 알텐데.오공인지 지네인지는 영혼을 팔아 풀칠하는 자라는건 알겠는데. 지가 그냥 도구라는 것은 알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