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흠 새누리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을 통해 "민주당의 대선 불복 움직임 과정을 보면 공교롭게도 노무현 정부 당시 특채된 인사들과 연관성이 있어 그 배후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며 "참여정부 시절인 2003년 광주지검 검사로 특채되었던 윤석열 전 팀장, 2003년 경찰 간부인 경정으로 특채된 권은희 전 수서서 수사과장, 그리고 얼마 전 통합진보당의 경선대리투표를 무죄 판결해 국민들의 우려를 샀던 송경근 판사는 2004년 대전고법 판사로 특채된 인물"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이들의 상식과 경우를 벗어난 일탈행동과 이를 옹호하는 민주당에 대해 국민들은 깊은 우려를 하고 있다"며 윤 지청장 등을 비난한 뒤, "또한 많은 국민들은 이들과 민주당과의 연계성에 대해 의심하고 있으며, 국가안위에 대해 걱정하고 있음을 민주당은 유념하기 바란다"며 친노 배후 의혹을 제기했다.
윤석열 지청장이 사시합격후 1994년 대구지검에서 검사 생활을 시작했다가 2002년 잠시 공직을 떠나 법무법인 태평양에서 변호사로 활동하다가 2003년 다시 검찰로 돌아온 대목을 문제삼은 것.
김 원내대변인의 의혹 제기는 그러나 윤 지청장이 검사 재직시절 친노와 날카로운 대립각을 세웠던 대표적 보수검사였으며, 전날 국정감사에서도 이미 이같은 사실이 밝혀졌다는 점에서 의도적인 정파공세가 아니냐는 비판을 자초하고 있다.
박지원 민주당 의원은 전날 국정감사에서 윤 지청장에게 “전직 모 대통령에게 심한 표현을 한 적도 있고, 김대중 정부에서는 (박희원) 경찰청 정보국장을 구속한 바 있고, 노무현 정부에서는 안희정(충남도지사), 강금원(노 전 대통령의 후원자였던 창신섬유 회장) 등 측근을 구속한 바 있죠?”라고 물었고, 윤 지청장은 이에 대해 “사실이다”고 답했다.
윤 지청장은 이같은 전력외에 참여정부 마지막해인 2007년에는 변양균 당시 청와대 정책실장의 신정아씨 비호 의혹 수사에 투입되기도 하는 등, 참여정부때도 강골 특수부검사로서 살아있는 권력에 준엄했었다.
한편 민주당 박용진 민주당 대변인은 반박 브리핑을 통해 "사실관계와 주장이 틀린 것은 둘째로 치고,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 논평을 이해할 수가 없다"며 "그러니까 새누리당의 주장은 노무현 대통령이 국정원의 국기문란사건을 미리 예지하고 의로운 심성을 가진 공무원들을 곳곳에 예비해두었다는 뜻인가"라고 비꼬았다.
그는 이어 "아니면 윤석열, 권은희 이 두 사람의 주장에 반박할 논리가 부족하다보니 그냥 막말과 막무가내 헐뜯기를 하고 있다고 자백하는 것인가"라고 힐난한 뒤, "공직자가 자기의 맡은 임무에 충실하고자 하는 자세를 두고 배후 운운하며 명예를 훼손하고 국민의 눈을 속이려 하는 새누리당이야말로 ‘미국인 아버지들’이 한자리씩 차지하고 있는 박근혜 정부의 혼절한 고위공직자 임명 기준을 다시 돌아보는 것이 어떻겠나"라고 질타했다.
박지원 민주당 의원도 트위터를 통해 "윤석열 검사 권은희 경정이 노무현정부 때 임용 유착설을 말하는 새누리당 논리라면 저는 이승만 대통령 때 태어났으니 저도 이승만정부와 유착관계?"라고 비꼬았다.
똥누리가 설치는 건 다 민도가 낮은 탓, 그 최고라는 서울대 대학병원도 기초위생이 개판이어도 서울대 간판을 숭상하는 엽전 토인들 낮은 민도 때문에 영업허가 취소도 당할 일도 없이 오늘도 걸레 병원 서울대학병원 건재,,,, 아니나 다를까 OECD통계조사에서 역시 엽전 성인은 전세계 성인 지적 수준 순위에서 최하위 결과,,누굴탓해, 엽전들 무식한 탓인데,
올 것이 오느것 뿐이지. 이명박이가 덮어 놓았던 썩은 것들의 냄새가 몰몰 올라오고 있는데, 이 냄새가 덮는다고 없어지겠는가? 박근혜도 이젠 돌아오지 못할 강을 건너고 있구먼. 닉슨과 같은 길을 걸어갈 듯.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건 그 어느것도 아닌 진실이지. 진실을 은폐하는자는 그 어느 누구도 살아남은자 없다.
불행하게도 박근혜 대통령은 역사상 가장 추악한 부정선거로 당선된 대통령으로 기록될것이다 우리는 다시는 이땅에 이런 부정선거가 자행되지 않도록 후손들에게 교육시키고 올바른 역사교육을 시켜야 할것이다 3,15 부정선거, 4,19 의거를 여렸을때 배웠듯이 작년 대선 부정선거를 자라나는 새싹들에게 철저히 가르키고 훌륭한 인재로 교육시켜야 한다
윤석열 - 광주지검 특채 권은희 - 경정 특채 송경근 - 대전고법 판사 특채 이 모든 걸 노무현이 했다고? 판사도 대통령이 특채? 이 나라가 3권 분립 국가라는거 몰라? 다른 세 분야에서 다 '특채'? 이 나라가 정규 채용은 안 하고 특채만 해? 김태흠 - 대체 지역구가 어디야? 이런 무식한 인간이 대변인? 요즘 새누리 대변인들 소음 공해 그 자체이다.
무식한 MB차원에서 이루진 작업이라고 여겼었는데... MB차원에서 이루어진 사업이 아닐 수도 있다는... MB는 이미 한발 물러선 상태에서..누가 더 적극적이었을까....? 닭그네 외국 순방 스케줄이 어찌되나.......ㅋㅋㅋ 오죽 수출할 게 없어서 새마을을 수출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메디라는..
채동욱을 쳐낸 결과물이랄까...... 검찰 내 특수통들의 위기감을 느끼게 된다는... 공안통은 정치적 보호막이 있으니 이번 사태에 대충 넘어 갈 것 같지? 사고난다.....ㅋㅋㅋ 정치검사들 싹 몰아내야 할 거임... 아니 도대체 왜 수사를 하지 말라는 건지......ㅋㅋㅋ
여러사람들과 이야기 해보면 정말 대한민국 경기 말이 아니군요.. 중산층이 급격히 몰락하고 있는게 그냥 보입니다.... 여기서 한번 노무현때 만일 이랬다면 어쨌을까요? 한나라당 조중동..... ㅋㅋ 덩실덩실 춤을 추었을겁니다... 조용한걸 보니 새누리는 하늘이 내린 당임에 틀림이 없는듯.... 누구탓을 할려나?
현대건설 노임체불 건으로 다음 아고라에 청원을 했습니다. 네티즌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청원 제목은 '대기업 현대건설의 비정규직 노임체불'입니다. 1만명 목표로 청원했습니다. 다음 아고라에서 청원 내용 읽어 봐 주시고 적극적인 서명 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 정권 거짓말로 해도 안덮어지니 곧 중대발표할기다 북괴남침 혹은 대규모 간첩단 적발 그것도 아니면 야당정치인이나 자당의 밉보인 새누리의원 뇌물수수사건 발표 그것도 아니면 대기업 거액탈세 혐의 적발 그것도 아니면 계엄령 선포!!!! 참 더러운 막장 대한민국이다 치졸하고 천박한 정권이다 국민들 두주먹 불뀐 쥐어야한데이
정치도 중요하겠지만, 경제민주화가 화두인 세상에, 대기업 현대건설이 비정규직 임금체불한다면 이거 문제 아니겠습니까? 저는 당진 현대제철 3고로 원료부 증설공사의 현대건설 시공현장에서 협력업체 마스타시스템 소속 비정규직 전기 일을 했는데요, 현대건설이 공사비를 주지 않아 9월분 노임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약자인 저희들은 어디 의지할 데가 없습니다.
김진태 등 새누리의 말도 안되는 발언에 도대체 민주당 대변인단 뭐하냐.저런 미치광이의 발광을 한방에 날려버릴 레토릭이 없단말이냐.원내외 대변인 부대변인단이 벌떼처럼 달려들어서 초토화시켜버려야지 너무 신사적이다. 야당은 본래 입으로 먹고 살잖는가. 그나마 박용진이 가장낫다.
박근혜 대통령은 22일 "새 정부가 출범한지 이제 8개월.. 국가부채는 역대 정권의 결과.. mb 정권 후 2013년까지 국가부채 6년 새 84% 나랏빚 1000조원 증가 ..대기업 감세.4대강 사기극을 하고, 잃어버린 10년을 찾는다더니, 나라를 말아 쳐드시는구나. 저래놓고 뜬금없는 새마을이운동 라니. 역시 이명박근혜 이란성 쌍둥이라니까
김태흠의원, 의원의. 말 씀이 궤변으로,생각돼요, fact 만. 말 씀하세요 그러셔야. 김의원 자신도 편해 지심니다. 자신의 지식을 지헤롭게 발휘 하시고 소수집단을 위하는 것처럼 보여지는 행위는 하지 않으셔야 합니다, 다 알고 잇ㅅ잖아요. 국민의 민도는 혈세의 녹을 먹는자는 정의 쪽에 ㅡㅡ
23일 ‘지중화 준공’ 콘서트 유명가수 출연 등 3천만원 “그래도 같은 나라에서 같은 하늘을 이고 사는 사람들인데 분당구 구미동을 가로지르는 송전탑 철거 공사(전선 지중화) 완료를 기념해 ‘축하 잔치’를 벌이기로 해 뒷말이 나온다. 밀양에서 송전탑 건설을 막기 위해 70~80대 노인들이 경찰과 충돌해 다치고 있는데 이런 행사가 적절하느냐는 것
tamline01 RT @patriamea : 공소장에서 공직선거법 위반 빼는게 채동욱, 윤석열 찍어낸 진짜 이유라고 말씀드렸죠?[한겨레]‘댓글 수사팀’ 제쳐두고 공안 검사들에 공소장 재검토 맡겨 : 우리나라는 필리핀 보다 후진국인가?: [한겨레] 부정선거 혐의를 받고 있는 글로리아 아로요 전 필리핀 대통령이 전격 체포됐다
문재인 대북관은 종북을 넘어서 간첩수준이었다(11월 23일. 본인 작성) ▲[대권후보 TV 토론] 박근혜 후보의 완승이었다 ▲문재인 부친이 북괴 인민군 장교 출신???(12월 8일. 본인 작성) 법사위원장인 민주당 박영선 의원은 간담회장에서 2800여쪽, A4 용지 70cm 높이인 공소장 변경허가 신청서와 첨부 자료 등을 직접 공개했다.
윤석열 검사는 완전한 보수검사였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딸과 안희정-강금원 구속수사를 진행하였고, 노무현 측근비리 수사도 하였습니다. 그런 골수 보수검사가 얼마나 큰 문제였으면 국정원 댓글사건의 진실을 밝히려고 했겠습니까? 문제의 초점이 윤석열 검사가 아닌, 큰 사건인 국정원에 맞춰지길 바래봅니다.
윤석열 여주지청장이 국정원 대선 개입 사건 특별수사팀에서 직무배제까지 감수하면서 '고독한 결단'을 내려야 했던 이유는 ? 그의 상관인 조영곤 은 "'야매'로 넘어가는 보고"라며 '항명'으로 규정했다. 하지만 윤 지청장은 자신의 행동을 '결행'이라고 표현하며 반박 윤 지청장은 21일 국정감사에서 "조직을 사랑한다. 사람에 충성하지 않았기에 이러는 것
고양이 목에 단 방울을 누가 뗄 것인가? 검찰은 국정원 수사에 성공했고, 역사에 남을 한마디 말에 민심은 돌아섰다. http://is.gd/6Sez0C 국정원과 군의 선거 개입 문제는 애초에 朴이 가차없이 법과 원칙에 따라 수사하고 처벌했어야 할 사안이다. 무슨 檢亂이니 어쩌니 하지만 검찰은 결과적으로 할 일을 다한 꼴이다.
김태흠이 어디 두고보자 입이라고 터졌다고 그렇게 말하냐 아무리 정치판이 더럽다고 저런 것이 구케의원이라고 뽑아준 손이 부끄럽다. 윤검사가 만일 전라도출신이엇다면 이 게임은 끝난 것이란 얘기지 에라이 도둑놈 그렇게 팔아먹어 남는 장사 될 줄 아냐 어디 두고 보자. 네 입 찢어진 것을 보고야 말테다. 나쁜놈
김태흠 국회의원 (만 50세), 충남 보령시 | 토끼띠, 염소자리 소속 새누리당 원내부대표 지역구 충남 보령시서천군 다시는 안간다 니동네에서 수구꼴통종북안보장사 유전자 묻을까 무섭다 눈만 뜨면 노짱님하고 종북안보장사로 먹고산다 소뼈다귀 우려먹기고마해라/하도 우려먹어서 맹물만 나온다 누가 그런 곰탕을 찾아가서 먹겟냐/그런 식당은 망한다
대변인이란 저 아저씨는 발음이 시원찮고 쓰는 말도 질 낮던데 소속당 수준을 고스란히 대변하는가. 문제의 본질에서 빗겨 가려고 말도 안 되는 억지를 창조해 떠들어 형편없는 바닥만 드러내네. 나랏돈 받는 공무원이 댓글단 조직을 이뤄 선거법을 어기며 나라를 어지럽혔고 이 범죄 행위를 검찰이 수사해 밝혔는데 그 검찰을 물어뜯는 짓은 도둑이 제 발 저리지 않고서야.
'나꼼수' 김어준, 주진우 국민참여재판 출석 '나는 꼼수다'의 진행자인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와 주진우 <시사IN> 기자가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에 대한 국민참여재판을 받기 위해 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이들은 지난 19대 대선 과정에서 박근혜 의 동생 지만씨가 5촌 조카들의 살인 사건에 연루됐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
ㅋ 친노가 말이되냐? 부산저축은행 수사를 가지고 얘기해야되는데, 차마 그걸 얘기하면 여당이건 야당이건 다칠수 있으니 친노니 어쩌니 하면서 물타기하는 것 아닐까? 윤석렬등이 친노일까? 친민주당일까? 또는 친새누리일까? 정답은 이들은 모두 검찰편이란 것 아닐까? 검찰내 헤게모니싸움에 정권쪽에 붙어서 어떻게하면 검찰집단의 이익을 챙길까 머리굴리는 것이겠지. ㅋ
모름지기 장수는 어떤 외압과회유가 있어도 흔들리지않고 갈길을 가는것이 장수다 검찰 역사이레 훌륭한 검사도 많았지만 이렇게 아닌건 아니다라고 외치는 검사는 없었던거같다 감태흠같이 사람에게 충성하다보니 사람에게는 충성하지 않는다는 윤검사말에 낮 부끄럽고 자기는 상상도할수 없으니 미친개모양으로 물어뜻는수밖에 부끄러운줄 모르는 저 소아병 치마밑에서충성해라
재주니는 언제 참모총 됐니? 장수는 누구 밑에서 국방했냐? 들이 밀걸 들이대야지 역시 새대가리 닭대가리 표시를 스스로 하고있네 니네 마담 좋아하는 육법당,고위관료 중 97~07 기간 중 사법,입법,행정부에 없었던 것들 있으면 내놔봐라 통치철학 맞지않다고 스스로 그만둔자 있었으면 길길이 뛰는걸 보니 겁먹었단 증거네
국정원 도움 안 받았다면서 수사는 왜 방해하나 http://www.vop.co.kr/A00000691025.html 법사위 국정감사는 현 정권의 부끄러운 속살을 그대로.. 만약 朴이 아무런 도움도 받지 않았다면 되레 나서서 수사를 격려하고 이번 참에 정보기관의 기강을 바로세우면 될 일이다. 하지만 朴의 행동은 반대로 일관했다.
허구한 날 국정원 댓글에 못 벗어 나는 밍주당 그러니 허구한 날 여론 기관들이 내 놓는 여론 조사 20% 초반 못 벗어나 국민에 대한 고민 없이 대선 패배에 못 벗어난 아직까지 허매고 있는고 앞으로 4년더 이대로면 간판이 안 보일 지도 모르는데 이런 어리석음을 계속 이어 갈 것인가
왜 우리가 윤석열에 환호하는지 이유를 모르니 니놈들이 답이 없는 것이다 잡놈들아 왜 검사가 정치적 사안에 대해 판단을 하냐 검사는 검사가 해야 할 일 즉 기득권 검사들이 늘 주장하는 공정한 법집행 정의사회구현 거악 척결이 우선이다 수사하는 검사에게 무슨 말이 필요한거냐 오로지 국민만 보고 공소장으로 이야기 하면 그만이다 법은 만인에 공평하다
김태흠 참 뻔뻔하다. 대선토론에서 댓글 증거없으면 문후보가 책임지라했지 댓글 증거나왔다. 국민들이 책임 질테니 내려와라~! “일본군 장교놈이 어떻게 대한민국의 대통령을 하냐?” 는 장준하선생의 말에 박정희는 오금이 저렸다고 한다. “난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 는 윤석열검사의 말엔 박근혜가 찔끔 할 것이다.
아주 한심한 새누리당임을 여실하게 보여주네 그냥 닭그네년이 키우는 개들의 당이라 해라. 아유 정신적 악취가 아주 진동을 한다. 더러운 년밑에 기생해 사는 더러운 집단! 정말 어떻게 얼굴들고 사는지.... 구차스럽기 한이 없구나! 이런 당을 찍는 사람들은 또 뭐라해야할지 정도껏 해야지
조영곤 '셀프감찰' 요구…특검 피하기 위한 꼼수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51351 국가정보원 대선·정치 개입 의혹 수사 과정에서 외압을 행사했다는 의혹 등을 불식시기키 위한 것으로 보인다. ◈ 사실상 윤석열 지청장에 대한 감찰 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