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춘 비서실장, 새누리 원내대표단 초청 만찬
진영 사퇴파문후 인사난맥상 등 논의할 듯
1일 청와대에 따르면, 김기춘 청와대 비서실장은 이날 저녁 최경환 새누리당 원내대표, 윤상현 원내수석부대표 등 원내대표단 10여명을 청와대 비서실장 공관으로 초청해 만찬을 함께 할 예정이다.
이번 회동은 지난 8월 8일 김 비서실장이 취임후 새누리당 현역 의원들과 만나는 첫 모임이다.
청와대와 새누리당은 이날 만찬의 성격을 '일상적 만남'으로 규정하고 있지만 진영 보건복지부장관 사퇴로 증폭된 박근혜 정부의 인사 난맥상 등에 대한 대책을 논의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만찬은 원내대표단 초청 성격이기 때문에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는 참석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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