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홍 "유영익은 역사학계의 김기춘"
"朴 대통령, 극단적 인사 내정 즉각 철회하라"
유기홍 민주당 의원은 26일 "유영익 국사편찬위원장 내정자는 역사학계의 김기춘"이라며 거듭 내정 철회를 촉구했다.
유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24시간 비상국회운영본부 회의에서 "두 사람의 공통점은 이례적으로 고령 인사라는 것과 더불어 극단적인 보수 우익 성향의 인물이라는 점"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이배용 한국학중앙연구원장 임명과 유영익 내정 발표 등 일련의 과정은 역사쿠데타의 시작이고 이 쿠데타의 배후에는 박근혜 대통령이 있다고 지목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그러면서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2008년 5월 역사왜곡 논란에 휩싸였던 뉴라이트 대안교과서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사진과 발언을 공개했다.
그는 "당시 박근혜 의원은 참석 축사에서 '대안교과서 출간으로 걱정을 다소 덜었다. 모두 애국지사다'라고 말했다. 과연 이 자리에 모인 분들이 애국지사고 대안교과서가 애국지사가 만든 교과서냐"고 반문했다.
그는 "이 책 98쪽 농촌지역 수탈 항목에는 '이같은 수탈론에는 실증적 근거가 확실하지 않다는 문제점이 있다...농촌 과잉인구의 축적이 있다', 92쪽에는 미안마 군 위안부 기술하면서 업자에 의한 것이라고 기술하며 일본정부 주장 대변했다"며 "이 교과서 감수자가 유영익이고, 권희영 이명희가 모두 이 집필에 참여했다"고 소개했다.
그는 "역사는 불편부당해야한다는 것이 모두의 상식"이라며 "박 대통령은 이런 극단적인 인사 내정을 즉각 취소하라"고 촉구했다.
유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24시간 비상국회운영본부 회의에서 "두 사람의 공통점은 이례적으로 고령 인사라는 것과 더불어 극단적인 보수 우익 성향의 인물이라는 점"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이배용 한국학중앙연구원장 임명과 유영익 내정 발표 등 일련의 과정은 역사쿠데타의 시작이고 이 쿠데타의 배후에는 박근혜 대통령이 있다고 지목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그러면서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2008년 5월 역사왜곡 논란에 휩싸였던 뉴라이트 대안교과서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사진과 발언을 공개했다.
그는 "당시 박근혜 의원은 참석 축사에서 '대안교과서 출간으로 걱정을 다소 덜었다. 모두 애국지사다'라고 말했다. 과연 이 자리에 모인 분들이 애국지사고 대안교과서가 애국지사가 만든 교과서냐"고 반문했다.
그는 "이 책 98쪽 농촌지역 수탈 항목에는 '이같은 수탈론에는 실증적 근거가 확실하지 않다는 문제점이 있다...농촌 과잉인구의 축적이 있다', 92쪽에는 미안마 군 위안부 기술하면서 업자에 의한 것이라고 기술하며 일본정부 주장 대변했다"며 "이 교과서 감수자가 유영익이고, 권희영 이명희가 모두 이 집필에 참여했다"고 소개했다.
그는 "역사는 불편부당해야한다는 것이 모두의 상식"이라며 "박 대통령은 이런 극단적인 인사 내정을 즉각 취소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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