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의 대선개입을 규탄하는 '국정원 대선개입과 정치개입진상 및 축소은폐 규명을 위한 시민사회단체 긴급 시국회의'가 이날 저녁 8시 서울광장에서 개최한 촛불집회에는 국정원 사태후 최대 규모인 2만여명의 시민이 모여 박근혜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 남재준 국정원장 해임, 철저한 국정조사 등을 촉구했다.
2시간 동안 진행된 집회에서는 지난 두 차례 집회보다 더욱 강도높은 '박근혜 대통령 책임론'이 제기됐다.
이태호 참여연대 협동사무처장은 인사말을 통해 "국정원이 NLL대화록 공개와 관련, '국정원의 명예'를 운운하다 '국가안보'를 위한 것이었다고 말을 바꿨다. 이걸 과연 국정원장이 혼자 판단해 했겠나. 박근혜 대통령의 책임이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무거워지고 있다"며 "박 대통령이 진정으로 국정원 개혁과 철저한 진상조사를 원한다면 남재준 국정원장을 즉각 해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정원 국정조사특위의 민주당 간사인 정청래 의원은 "7개월전 경찰이 국정원의 댓글을 은폐하고, 거짓발표를 하고, 국정원이 10분뒤 민주당을 명예훼손을 고발하겠다는 성명을 낸 그 시점에 대선은 이미 끝났다. 이것이 선거쿠데타의 범죄의 재구성"이라며 "거짓 의혹이라며 문재인 후보에게 어떻게 책임질 것이냐고 물었던 박 대통령은 스스로 이 사태에 대해 어떤 책임을 질 건지 스스로 밝혀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정희 통합진보당 대표는 "남은 국정조사기간은 한 달뿐인데 아무 것도 진척되지 않고 저들이 국정조사를 이렇게 노골적으로 방해하는 이유는 도대체 무엇이냐"며 "친일 매국세력, 다카키 마사오가 반공해야 한다며서 쿠데타로 정권잡고 유신독재 철권 휘둘렀는데, 그의 딸 박근혜 대통령까지 국정원 동원해서 종북공세 만들어 내서 권력 차지한 사실이 드러나면 정권의 정통성이 무너진다고 두려워하기 때문 아니냐"고 맹비난했다.
노회찬 진보정의당 대표는 "이제 진실은 하나다. 이미 작년 대선에서 국정원이 무엇을 했는지 모든 국민들이 알아버렸다. 경찰조사를 통해 국정원이 댓글로 대선을 개입한 것이 밝혀졌고, NLL 대화록 발언을 왜곡해 여론을 조작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며 "이쯤되면 대통령 직속기관인 국정원의 잘못에 대해 박근혜 대통령이 직접 사과해야 한다"고 말했다.
민변 이광철 변호사는 "이번 국정원 사태는 MB정권의 지난 5년간 벌어진 광범위한 사찰의 연장선상에서 당연히 벌어질 수밖에 없었던 일"이라며 "이번에 해결하지 못하면 대한민국에서 더 이상 선거는 의미가 없고, 새누리당의 영구집권 상황이 벌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숙 민주노총 부산본부 지도위원은 "박 대통령이 당선되고 절망에 빠져 노동자들이 줄줄이 목숨을 끊었지만, 이 정권에서 쌍용차 노동자들은 대한문 분향소에서 수시로 짓밟히고 대법원에서 승소판결을 받은 현대자동차 노동자들은 철탑에서 내려오지 못하고 있다"며 오는 20일 울산 현대자동차로 향하는 '희망버스' 연대를 호소한 뒤, 국정원 사태에 대해서도 "과거 국정원은 음지에서 간첩을 양산했다. 우리나라 간첩은 '마데 인(made in) 국정원'이었다면 지금 국정원은 대통령을 만들어내고 있다. 지금 대통령은 '마데 인 대통령'"이라고 현 사태를 꼬집었다.
이용마 MBC 해직기자는 "지난 대선에서 박근혜 대통령은 파업 투쟁 중인 우리에게 '노조가 먼저 파업을 풀면 순리대로 풀릴 것'이라고 말했지만 지금 MBC 요직에 작년 대선에서 왜곡보도를 일삼았던 이들이 있다"며 "이게 박 대통령이 말한 순리대로 된 것이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집회에서는 이밖에도 시민들의 자유발언과 각종 공연이 이어져 열기를 높였다.
시국회의는 오는 19일과 27일 서울광장에서 4차, 5차 대규모 촛불집회 개최를 예고했다
한편 어버이연합과 자유총연맹 등 보수단체 회원 100여명은 이날도 촛불집회가 열린 서울광장 인근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국부 박정희', '종북척결' 등을 외치며 맞불집회를 열었다.
대선에 진짜 국정원 개입 했으면 서울시민이 가만히 있겠습니까? 저도 학생이었던 80년 후반 민주화에 참여했던 사람입니다 집회 참여자들은 어디서 왔는지도 모르겠고, 뭐하는 분들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서울에서40년 넘게 살았는데, 제 주위분들은 아무도 신경 안씁니다. 그런데 이분들 뭐해서 먹고 사는지..일들은 안하세요?
안교수는 참석을 안했나보네.. 도데체 안교수 새로운 정치는 뭐지 국민을 알고 싶다.... 그냥 맹바기 밑에서 호의호식하고 눈치봤다가 때다 싶으면 멘트하나날리믄 도는것이네.??? ... 본인 아버지와 할아버지가 일제 식민지에서 수탈기관장이 었을때 다른 국민은 독립을 위해서 목숨을 받치고 있었다는 것을 알어라... 똑같이 따라 하지말고...
노무현 대통령님을 비하하는 패륜을 저지른 "한날당의 환생경제 패륜놀이"에서 웃고 있는 여자는 누군가요? 2004년 8월 한나라당 의원들로 구성된 '극단 여의도'의 '환생경제'에서 노무현 대통령님을 비아하는"육XX놈", "개X놈" 등 수준 이하의 언행이 등장했다. 이 한날당의 환생경제 패륜을 T.V,언론에서 전국민들의 알권리를 보장하라.
국정원 사건은 온 나라 민심이 뒤흔들리고 외국에서까지 대서특필되는 '국가 대사'다. 이런 '국가 대사'를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라고 하는 사람은 이 나라의 대통령일 수 없다. 대통령이 나라 일을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라고 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대통령이 아닌 자는 대통령의 자리에서 냉큼 물러나야 옳다.
국정원이 온몸을 바쳐 정권찬탈을 도왔는데(온갖 방송매체, 조중동,수구냉전,친일매국노들) 겨우 3%로 이긴건 조작이었다는 반증이다. 국민은 정권교체를 요구했고 그렇게 실행한 것이다. 선관위와 검,경등 모든 기관을 동원해서 겨우 108만표차로 이겼나? 너무하잖아~~~ 300만표정도 차가 나야 실속 있는건데...ㅋㅋㅋㅋㅋㅋㅋ
박근혜 정부하에 국정원장 자리는 김무성 같은 인사가 적격이다. 내시부,금의위같은 정치브로커집단같은 국정원은 누구라도 다루기 힘들다. 인간같지 않은 남재준 해임하고 김무성 임명해라. 정치일선에 서봤던 자만이 국익에 직면하면 제대로 일을 한다. 여당입장에서 말이지. 나머지는 노코멘트. 박근혜. 남재준 해임부터 하자. 김무성 정도면 국정원 개혁할 수 있다.
다시한번 연극 환생경제를 봤다, 박근혜연출한 기가막히게 치졸한 연극 역시 박근혜는 잘 봐줄수가 없는애야 정통성? 근혜야 돼지하품하는소리 말고 리가만든연극 환생경제 한번보렴 이런 발찍한 인간아 너따위가 감히 영혼이 깨끗한 노무현을 그리능멸하다니 지옥행은 걱정마라 국민의 원성이 하늘을 덮었구나
2004년연극<환생경제>도 당시 논란을 일으켰다 당시 여당인 열린우리당은 강한 유감을 담은 논평을 냈지만 청와대는 공식적인 반응을 내지 않았다. 당시노무현 대통령은 자신에 대한 욕설이 난무했던 이연극에 대해 "국민들이 알아서 판단하고평가할 것"이라고만 짧게 말했다 '귀태' 논란에 청와대와여당이 일제히들고일어나 국회 보이콧'까지 외치며 반발한것과대비된다
그로부터9년뒤,귀태(鬼胎·의역하면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사람)발언으로 시끄럽다발단은 민주당홍익표의원이 11일브리핑에서 기시 노부스케와 박정희라는 책 내용을 인용하며 "일본 제국주의가 세운 괴뢰국 만주국의귀태박정희와 기시 노부스케의 후손들이 아이러니하게도 한국과 일본의 정상으로 있다"고 박근혜와 아베신조일본총리를 '귀태의 후손들'이라고 비판한 것
노가리는 "이쯤 가면, 막 가자는 거지요?"라며 노무현 대통령을 연상하는 대사를 내뱉었다. "남북대화만 성사시키면 모든 것을 깽판 쳐도 돼", "난 전두환 때 술 취해서 선거 벽보에 오줌 싸다가 민주 투사가 됐다", "경제 죽고 나서 정신없는데 수도 이사나 가자고 한다" 등 노 대통령을 노골적으로 비난하는 대사도 나왔다.
연극엔 입에 담을 수 없는 '망언'이 쏟아졌다. '노가리'에 대해 "육X럴놈", "개잡놈", "죽일놈" 등 욕설이 난무했다. "사내로 태어났으면 불X값을 해야지", "거시기를 달고 다닐 자격도 없는 놈", "이혼하고 위자료로 그거나 떼 달라 그래" 등 직설적인 발언도 이어졌다.
노무현 정부 시절이던 2004년 8월. 한나라당 의원들로 구성된 '극단 여의도'가 당 연찬회에서 한 편의 연극을 무대에 올렸다. 제목은<환생경제>.이혜훈,심재철,나경원,송영선주호영주성영, 정병국등핵심의원들이직접 배우로출연한 이연극은 저승사자가'노가리(노무현 대통령)'의죽은 아들'경제'를 살려내고대신3년뒤에'노가리'를 저승으로 데려간다는내용
102일 된 아기를 안고 무대에 오른 한 젋은 부부는 "국민들이 이렇게 많이 모여 목소리를 내고 있는데 제대로 보도 안 하는 언론들에게 한마디 하고 싶다"며 "우리는 지금 잘못된 사회를 우리 아래 세대에게, 우리의 아기에게 전해주고 싶지 않다, 언론이 진실을 알려 국정원을 바로 세우는데 도와달라"고 말했다.
박근혜와 김종필은 남이 아니다. 인척이다. 헌데, 김영삼의 아들 김현철이가 박근혜 사생아 문제를 거론했지만, 김종필도 대놓고 포문을 열었다. 김종필이고 집안 어른이고 안하무인이었던 박근혜의 업보다. 김종필은 선데이 저널 최근호에서 '최태민이 자식까지 있는 애가 뭔 정치를 한다는거냐?" 고 한 것이다.
"2012년 12월 14일, 1% 이내 격전이 벌어지고 있다는 대선 마지막 여론조사가 발표됐고, 김용판 전 서울청장이 오피스텔에서 댓글을 단 국정원 직원의 수사 증거 삭제를 지시했고,김무성 당시 총선본부장이 부산유세에서 정상회담내용을 읽었다,이틀 후인 16일 문재인 후보의 성공적인 대선 마지막 토론이 있은직후 경찰이국정원댓글이없다고 발표했다"
'국가정보원 정치공작 대선개입 시민사회 시국회의측은 "비가 오고 궂은 날씨지만 대회를 진행하면 할수록 많은 시민이 촛불을 들고 있다"며 "새누리당과 청와대가 사태의 본질을 흐리기 위해 계속 물타기를 시도하고 있지만 진상을 밝히고 나라를 바로 세우려는 시민의 열망은 식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남재준이 자르고 그의 일가는 앞으로 공직에 발 못붙이도록 하세요 국정원이 정권이나 여당에 유리하게 제멋대로 해석하는 기관입니까 안보를 담당하는 기관이 정치기관으로 변한 국정원 독립시키세요 근간 남재준이의 언행을 보면 도저히 민주국가에서는 용납할수 없습니다 박근혜대통령의 똥고집으로 임명한 윤창중 사고쳤잖아요 남재준이 조속히 해임시키세요
서울광장 촛불 가득 "국정원 대선개입 규탄" 13일 오후 서울시청앞 서울광장에서 209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국가정보원 정치공작 대선개입 시민사회 시국회의' 주최로 열린 '국정원 정치공작 대선개입 규탄 및 진상규명 촉구 3차 범국민대회'에 많은 시민들이 촛불을 들고 참여하고 있다.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국가 기관인 국가정보원의 공무원들이 익명 뒤에 숨어서 인터넷에 쓴 글들입니다. 어떻습니까. '귀태' 하고는 상대가 안 되는 것 같지 않습니까? 저는 전라도 출신이 아니지만 이 말에서 심한 모독을 느꼈습니다. 대통령님은 안 그렇습니까? 이 발언에 대해 대통령님은, 혹은 청와대 어느 참모도 한마디 한 게 있습니까?
87년 6월 항쟁 이후로 실제로 나랏님 욕을 맘 놓고 할 수 있었고, 노무현 대통령 때는 나랏님 욕이 국민 오락처럼 되기도 하지 않았습니까. 노무현 대통령을 두고 "참 나쁜 대통령"이라 했던 분이 이제 대통령이 되고 나니 나랏님 욕을 못하게 했던 유신시대로 되돌려 놓고 싶으신가요?
국가 기관이 대선에 개입한 사실이 밝혀지고, 남북 정상회담의 대화록이 공개 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지는 이 상황에서 야당 의원의 일탈 발언을 꼬투리 삼아 정국의 흐름을 바꾸려고 일부러 일을 키우려 하는 거라면 그만 두시길 권합니다. 국민들이 그렇게 어수룩하지 만은 않습니다. 무엇이 몸통이고 무엇이 깃털인지 정도는 구분합니다.
국정원의 대선 개입을 대하는 대통령님의 태도를 보면 저 역시도 같은 생각이며, 그와 별개로 국회의원이 대통령에게 저 정도 발언도 하면 안 된다는 게 더 어이가 없습니다. "형광등 백 개의 아우라" (TV 조선) 혹은 "완벽한 아치 모양의 허리에 감탄" (강용석) 같은 말만 듣기를 원하는 게 아니길 바랍니다
홍 의원이 대통령님을 일본의 아베 총리와 비교한 부분 때문인가요? 대통령님도 아베 총리와 단순 비교 되는 게 싫으시군요. 아베 총리는 어떤 기분인지 궁금하네요. 홍 의원은 대통령님이 "역사의 진실을 부정하고 있고 "미래로 나가지 않고 구시대로 가려 하는 것 같다" 는 발언을 했습니다.
홍 의원의 발언이 "국민이 선택한 대통령의 정통성을 부정하는 일, 그리고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정면 도전" 이라는 주장은 도대체 그 근거가 뭔지 궁금합니다. 우선 '귀태'는 박 전 대통령을 두고 한 말이었습니다.박정희의 정통성을 부정한 게 곧 대통령님의 정통성을 부정한 게 되는 건가요?
대통령님은 인정하기 싫으시겠지만 한국 역사에서 일본군 장교가 대통령이 되었고, 군사 쿠데타를 일으켰고, 독재를 했으며, 그 기간 동안 많은 죄 없는 이들이 감옥에 가고 사형을 당했다는 점에서 박 전 대통령을 '귀태'라 부르는 데 동의하는 입장입니다. 저 같은 생각을 가진 이들도 많습니다.
사실 박 대통령은 자기가 부당하게 자리를 차지한 줄 안다. 그것을 의식하고 사리와 고집을 버리고 나라와 국민을 위해 정말 잘해야 한다. 그런데 그 잘못됨을 덮으려할 뿐더러 국정도 매우 자기적으로 하고 있다. 이건 이명박과 다를 바가 없는 뻔뻔한 짓이다. 남을 불행하게 하고 결국 자신도 불행하게 될 것이다. 이명박과 함께...
초등학생조차 촛불을 들었는데 어르쉰들은 나잇값도 못하쉬고 그 뭐..막걸리 값 좀 벌려고 몰려가서 뭐하는겁니까.. ㅉㅉㅉ 챙피하쥐도 않으세요. ... 일황에 충성을 맹세한 박정희가 국부면 우리국민은 일황에 손자입니까? ... 몸이 근질근질 하시면 새눌당한테 돈 좀 달라고 해서 일본에 가서 까스통 들고 재특회랑 한 판 붙어보시든쥐..
http://agora.media.daum.net/best/hot/best?groupId=1&bbsId=D115 - 정치 언론은 이미 죽었다. - 대신 국민이 직접 여론을 이끌고 있다. - 민심이 뭔지를 보여주는 아고라 경제방.... - 폭발직전의 민심......보라~!
똥줄 타는가보다 댓글알바들이 상당히 보이네 상황이 심각하지? 시청광장에 모인 인파를 보니 오금이 저려? 사실 나도 좀 놀랬어 날씨도 안좋은데 수많은 인파라니 대한민국은 아직 죽지 않았다 근데 정말 공중파 뉴스에 안나왔나? 요즘 뉴스를 안봐서 알수가 없네 만약 사실이면 조심해라 민주화운동때 그런짓하던 방송사 시민이 불질렀다
어버이집회 저건 수구꼴통귀태들의 더러운 뻘질이다. 저런 집회를 꾸미고 사회를 혼란시키기에 혈안이 된 저 인간들은 대한민국의 발전에는 손톱만큼의 관심도 없다. 조그만 알바비가 생기면 헤집고 비틀고 확대해서 국가를 사회를 혼란만 시키면 된다는 종족들이다. 저들은 국정원 문제가 없었다면 이미 노인정에서 할메들과 쥐롤브루스를 추고 있을꺼이다.
촛불집회 저건 종북좌뻘들의 더러운 뻘질이다. 저런 집회를 꾸미고 사회를 혼란시키기에 혈안이 된 저 인간들은 대한민국의 발전에는 손톱만큼의 관심도 없다. 조그만 틈인 생기면 헤집고 비틀고 확대해서 국가를 사회를 혼란만 시키면 된다는 종족들이다. 저들은 국정원 문제가 없었다면 이미 다른 약한 고리를 찾아 똑같은 짓을 하고 있을 것이다.
★짭새들의발광-산수문맹 주최측 추산 2만 3천여명(경찰 추산 5천여명)이 참여한 3차 대규모 촛불집회. 한편, 집회 맞은편에서는 어버이연합, 대한민국재향경우회 회원 300여명(경찰추산 1000여명)이 맞불집회. http://durl.kr/5ctg2y - 씨방새 이렇게라도 아부떨어 정권의 개가 되고 싶을까?
6월 항쟁때도 밑에 1111 같은 넘이 있었죠.... 군사독제체제를 무너뜨리고 대통령직선제를 갖고 오는데....온 시민들이 길거리에 나와 환호를 할때... 뒤에서 저것들 공부도 지질이 못하는것들이 씨끄럽게 소란을 피운다고. 씨끄러워 죽겠다고... 하는넘들이 있었지요.......
지난대선은 대통자격되는 후보도, 국민여망 부합하는 후보도 없는.. 무능한 독재 딸과 종북깽판과의 쌈이었다. 바뀌어야..새론 인물이 세력이 돼야한다는 필요는 절실했고 요구도 있었으나 이 두 과거 유물들이 대선 다 망쳤고 친박 애들이 총대매고 친이와 중도가 떨떠름하게 따라갔고 야당경우 안철수 죽여 반국민 행위한게 패인 아닌가.
진정한 언론은 없다.이렇게 열기넘치는 촛불시위를 뉴스로보도하는곳은 일부 인터넷 매체와 소수의진보 언론 뿐이다, 공중파 방송, 5대종편방송,보수세력신문등 전체 여론형성의 80%이상 언론들은 국민의 소리를 외면하고, 현 집권세력의 홍보 수단으로 전락한 작금의 형상태를 어찌 할꼬 , , ,
외계인까지 동원해야 할거 같습니다. 그들이 뿌려놓은 인간의 DNA중 부작용이 심각한 DNA가 새누리당 너 엄 들한데 집중적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U F O 를 만나면 손들어 구원을 요청하세요 , 외계인이 통째로 걷어갈겁니다. 우주 밖에서 깃발이 보이질 않습니다. 더 큰걸로 흔들어야 합니다. 힘내세요 !!!
귀신을 속여도 국민은 못속인다.....국정원부전선거는 이명박근해 공동 국민기만 사기극이다....여기에 동조하는 조중동 찌라시 및 kbs mbc 도 공범임을 국민은 알고 있다...2만이 20만되고 200만되고 2000만되고 4000만이 될것이야....만주군 친일파 남노당빨갱이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