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서울에서는 참여연대, 민변, 민주노총 등 209개 시민사회단체들이 저녁 8시 40분부터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첫 촛불집회를 개최했다.
참여연대는 이에 앞서 오후 7시부터 표창원 전 경찰대 교수, 진선미 민주당 의원, 박주민 민변 사무차장이 연단에 나선 국정원 대선개입 국민강연회를 진행했다.
표창원 전 경찰대 교수는 이 자리에서 국정원 대선개입 사건을 미국의 워터게이트 사건과 비교하며 "국정원 사건은 1950년대에 미국 공화당이 만든 매카시즘의 부활이자, 미수에 그쳤던 워터게이트 사건보다 심각한 정보 기관의 정치 개입 사건이며, (4월혁명으로 이어진 1960년) 3.15 부정 선거의 재연"이라며 "명백한 21세기형 쿠데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21세기한국대학생연합이 7일간 주최했던 광화문 KT 사옥 앞에서 열린 촛불집회에는 400여명 정도가 참석했지만 이날 촛불집회에는 3천여명(경찰 추산 1천500여명)의 시민들이 동화면세점 앞 거리를 가득 채웠다.
경찰은 당초 동화면세점 앞 거리를 절반으로 나눠 폴리스라인을 쳤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참석자가 늘어나면서 인도 대부분을 집회 장소로 내줘야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국정원에 대한 철저한 국정조사 실시와 박근혜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 새누리당과 보수언론의 물타기 중단, 책임자 엄벌을 촉구했다.
첫 번째로 연단에 선 이태호 참여연대 사무처장은 "국정원은 적군이 아닌 국민과 헌법을 향해 전쟁을 벌였다"며 "지치지 말고 잊지 말고 국정조사가 제대로 되는지, 책임자가 제대로 처벌받는지 지켜보자"고 말했다.
일주일간 국정원 규탄 촛불집회를 이끌었던 한대련 김나래 의장은 "지난 일주일 동안 학생들이 앞장서서 촛불을 들어 왔는데, 이제는 더 큰 촛불이 되어야 한다"며 "이 촛불은 박근혜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책임을 질 때까지 절대 꺼지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촛불집회에는 이밖에도 시민들의 자유발언과 공연 등이 이어졌으며, 마지막으로 국정원 선거개입 진상규명의 염원을 담은 종이비행기를 날리는 퍼포먼스로 오후 10시 50분께 마무리됐다.
한편 같은 시각 동화면세점 옆 코리아나 호텔 앞에서는 2백여명의 보수단체 회원들이 '민생외면, 종북 OUT', '민주당 해체하라' 등의 피켓을 들고 3시간 동안 시민사회진영의 촛불집회를 '종북집회'로 규정하며 맞대응 집회를 했다.
경찰은 양측간 충돌을 방지하기 위해 도로를 사이에 두고 차벽을 두르고 경력을 집중투입, 별다른 충돌은 일어나지 않았다.
이날 촛불집회는 서울뿐만 아니라 대구, 대전, 제주, 부산, 광주 등 각 지역 도심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이어졌다. 각 지역마다 500명에서 1천여명 이상의 시민들이 참여해 촛불을 들었다.
촛불집회를 주최한 시민사회진영은 향후 국회의 국정조사 진행과정을 보면서 지속적으로 촛불지회, 서명운동, 법적대응 등을 공동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박근혜 정권은 국정원 대선개입으로 정통성을 잃었다..국민에게 재신임을 묻고 결과에 순종하길..그리고 재신임 투표에 대한 개표는 꼭 수개표로 하세요..그나저나 점쟁이가 예측했던 임기를 못채운다는 대통은 명박이가 아니고 박근혜였단 말인가? 대통 못되더라도 MB와는 손잡는 게 아니였어...불쌍한 근혜..지 무덤을 팠구나...
류촉새 어쩌는걸로봐서 노빠는 아닐텐데 문제는 노빠중에에도안철수를 그 이상으로 까는 애들이 꽤나 있다는거... 안철수는 남재준 해임해야된다고 이미 며칠전에 말했어 오히려 문재인보다 더 확실하게말했다 아직도 철수물고늘어는것들은 도대체 알바냐 아니면 사이코냐... 국정원 댓글에서도 간철수 안찰스 등등. 안철수까는데는 좌우가없네
남북평화공존번영을 위해 힘쓰신 노무현대통령님이 더욱 그립습니다 지켜주지 못하고 너무나 쉽게 보냈습니다 환생갱제연극 탄핵때 비웃었던 닭양과 쥐바기가 피눈물을 흘릴날이 멀지 않았단 것을 느낍니다 색검 견찰 성누리당도 댓가를 치루겠죠 민주주의는 더디지만 언제나 민중의 힘으로 부정한 권력을 단죄합니다
이나라는 북한보다 못한 독제 쿠데타 세계가 비웃는 칠푼이 독제국가 .[국정원 규탄 촛불집회] 경찰이 촛불시민 지켜준 이유 국정원 규탄 촛불집회 이틀째, 불법행동과 촛불난동은 누가 피우는지 함 보시기를. http://www.youtube.com/watch?v=iJv4iuTOp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