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확보한 '권영세 음성파일'에 "천인공노할 내용"이 담겨있다고 주장해온 박지원 민주당 의원이 28일 거듭 파일에 "치명적 내용"이 있다며 일부 내용을 공개해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박지원 의원은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권영세 주중대사의 발언이 녹음된 지난해 12월10일 상황과 관련, "권영세 당시 상황실장과 여의도에서 다섯 분이 식사를 하기로 했는데 그중에 세 분만 나오셨대요. 그래서 네 분이 앉아서 말씀하신 것을 녹음했기 때문에 이건 틀림없는 거"라고 밝혔다.
그는 녹음을 누가 했는지에 대해선 "거기 같이 계신 분 중에 했겠죠"라고 밝혔고, 녹음자가 왜 이를 민주당에 제보했는지에 대해선 "그건 그분이 판단해서 줬겠지만 그분도 어떤 의문이 있었겠죠"라고 말했다.
그는 아직 공개되지 않은 파일의 내용에 대해선 "아직은 공개되지 않은 녹음파일에는 민주당을 개헌을 해서 이렇게 하겠다, 안철수 의원에 대해서도 이렇게 한다, 네거티브 캠페인을 이렇게 했다, 하는 그러한 몇 가지...많아요"라며 "차차 공개를 하게 되면 권영세 대사가 오히려 곤경에 빠질 것"이라고 밝혔다.
진행자가 이에 공개할 내용이 치명적인 내용이냐고 묻자, 박 의원은 "네"라고 답했다.
그는 파일의 분량에 대해선 "저는 칩으로만 봤기 때문에 칩에 들어 있어요. 칩 두 개에 보관돼 있기 때문에 구체적으로 다 제가 말씀드릴 수는 없다"고 답했다. 앞서 박영선 민주당 의원은 100여개의 음성파일을 확보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파일 공개 시기에 대해선 "그런 것들은 우리 민주당 법사위원들이 협의를 해서 계속 공개여부는 결정할 거고요. 특히 지금은 박근혜 대통령이 중국에 나가 계시기 때문에 대통령께서 외국 순방중에 이러한 것을 공개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라고 생각한다"며 "또 더욱이 우리가 생각지 못했던 김무성 의원 문제가 돌출적으로 나오기 때문에 거기도 좀 보고 그렇게 순서를 정하고 있다"고 답했다.
그는 김무성 새누리당 의원이 자신은 대화록을 본 적이 없다고 주장하는 데 대해서도 "노무현 대통령이 말씀하시는 거 여기저기 얘기를 들어서 새누리당에서 만들었다 하는 것은 거짓말"이라며 "왜냐하면 그 읽은 낭독한 문건이 발췌본과 토씨 하나 틀리지 않고 똑같다는 거예요. 그러면 그건 변명을 하기 위해서 억지로 만들어낸 말이다, 이렇게밖에 볼 수가 없다"고 일축했다.
그는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서도 "대통령이 당연히 책임이 있다"며 "유출해서 그걸 보고를 받고 사용하지 말라라고 얘기를 했다고 하면 될 문제지만 지금 현재는 사용했기 때문에 혹시 동의가 이루어졌지 않겠어요? 최소한"이라고 공동책임자임을 강조했다.
이럴 때만 "박지원이 잘 한다!"고 치켜 세우는 노빠들의 뻔한 수를 왜 박지원은 모를까요? 박지원이 안철수 까지 싸잡아서 흠집 내려고 안달하는 것을 보면, 정말로 민주당이 전라도에서 급하긴 급한가 봅니다! 박지원은 이러한 처신이 자신의 정치생명에 자충수가 됨을 모르나 봅니다! '불쌍한 사람!'
민주당 바보들아 ... 이제 바야흐로 박정희 시대의 망령이 되살아 나고 있지않는가... 진작에 몰랐던가? 보거라 앞으로 아무리 발버둥 처봐도 그놈들이 뭉치면 못할게 없을게다 선거는 부정선거의 연속일태고 ... 천하없어도 못이길게다 왜? 국민은 그들의 노예가 될태니까..그리고 북보다 더한독재가 이루어질거 잘보거라 어떻게 되가는가...
박지원, 이 ×자식이 또 다시 안철수 이름을 슬쩍 끼워 넣으며 장난을 치려 하고 있네요! 국정원과 새누리당의 커넥션을 얘기하면서 안철수 관련 뭐가 있는 것처럼 장난을 치고 있어요! 뭐라고? 치명적이라고? 이 말장난이 누구를 향하는 지 뻔하잖아! 지금 당장은 공개를 못한다고? 지금 장난하냐? *안철수는 지금 당장 공개하라고 요구하고, 민주당과 맞짱떠라!
해외동포 '박근혜 정부 총사퇴 요구' 성명서 발표!!! http://durl.kr/58ak2z 1. '박근혜 정부 총사퇴 요구' 2. 야당은 선거무효 선언하라! 3. 검찰은 철저한 수사해라 18대 대선에 불법 개입한 국정원 내란 사건에 대해 국가정보기관을 이용한 정권찬탈로 규정하고, 이것은 5.16이나
대한민국이 정상적인 나라가 아니라는 것이 지금 이 순간에도 여지없이 들어나고 있다. 정상적인 나라라면 칠푼이는 즉시 하야해야 할 것이고, 그리고 칠푼이가 즉시 하야 하지 않으면 국민들이 나와서 쫓아내야 할텐데 국민들도 그렇지가 않고.. 나라가 정상이 아니듯이 국민들도 정상이 아니다. 정상적인 나라라면 칠푼이가 대선에 나올수도 없을 것이지.
정문헌이 대통령지시로 원본을 보고 2번 보고서를 올렸다잖어. 원본과 같다면 정문헌이 자신이 본 내용을 요약해 전해줬을수도 있쥐 어디 운동권학생같은 아마추어가 노련한 김정일에 완전히 당하고 정신 못 차리고 아무생각 없이 내뱁은 정상회담 대화록을 야당에선 몰랐을까 친노들이 원본을 주장하는 건 끝까지 버티며 우기려는 전형적인 북한애들 수법
<= 벙신아, 탄핵이라 함은 저런 더러븐 국개의 탄핵이 아니라, 국민 봉기로 강제 추방한다는 야그란다. 더 이상 국개의 다수 탄핵이 아니란다. 지금 시국상황이 이해가 안가는가 본데,,,탄핵은 두들겨 패서 강제로 사지를 절단해서 내 버린다는 말이란다. 알간??? 썩어빠진 법대로 해서 요모양 요꼬라지냐? 국민의 봉기가 바로 법이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