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박연대 "공성진, 사과 안하면 매장시키겠다"
"공성진, 사과하고 정치권 떠나라"
친박연대는 6일 친박연대 해체를 주장한 공성진 한나라당 의원에 대해 "공개사과를 하지 않을 경우, 우리 친박연대 당원 일동은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공성진 의원을 정치적으로 매장시키겠다"며 거듭 공 의원을 맹비난했다.
김세현 친박연대 대변인은 이 날 논평에서 "공성진 의원은 더 이상 정치권을 더럽히지 말고 역사와 국민 앞에 사과하고 정치권을 떠나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더 나아가 "공성진 의원은 절대 학교로 돌아가서는 안 된다"며 "공성진 의원은 자신의 학문적 성취를 정책으로 연결하거나 이런 활동들을 하는 폴리페서인줄 알았는데 특정인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는 정치광대의 표본"이라고 원색적으로 비난했다.
그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2008년 8월13일 보도에 의하면 국방부 납품 청탁로비 관련 의혹에 대해 많은 의문점을 가지고 있다"며 "국방부 납품 청탁로비에 대해 국민은 기억하고 의심하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며 비리 의혹을 제기하기까지 했다.
김세현 친박연대 대변인은 이 날 논평에서 "공성진 의원은 더 이상 정치권을 더럽히지 말고 역사와 국민 앞에 사과하고 정치권을 떠나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더 나아가 "공성진 의원은 절대 학교로 돌아가서는 안 된다"며 "공성진 의원은 자신의 학문적 성취를 정책으로 연결하거나 이런 활동들을 하는 폴리페서인줄 알았는데 특정인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는 정치광대의 표본"이라고 원색적으로 비난했다.
그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2008년 8월13일 보도에 의하면 국방부 납품 청탁로비 관련 의혹에 대해 많은 의문점을 가지고 있다"며 "국방부 납품 청탁로비에 대해 국민은 기억하고 의심하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며 비리 의혹을 제기하기까지 했다.
<저작권자ⓒ뷰스앤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