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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5~200자 내용범죄 피의자에게 불려나가 휴대폰 압수당하고 조사하며 창피함, 부끄러움, 자존심, 일도 없는 검찰의 신뢰를 통채로 말아드신 검사 나으리들! 참여정부 시절 대통령에게 당당히 따지며 맞짱 떴던 검사의 정의스러움은 다 어디 갔을까? 무엇이 그리 억울, 원통하여 집단 행동을 하시는지. 고졸 대통령은 만만하고 서울대출신에 검찰 총장까지 하신 대통령은 저승사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