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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5~200자 내용https://mediawatch.kr/news/article.html?no=255923 태블릿의 실사용자인 김한수 전청와대 행정관은 자신이 요금을 납부한 사실을 은폐하고 회사법인카드로 자동납부된것처럼 태블릿계약서 조작 통신사인 SKT(쵀태원)도 김한수 전 행정관의 위조 행위를 묵인공모 한동훈은 현대고동창 장시호(최순실조카)와 제2태블릿조작의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