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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5~200자 내용김건희 도이치 작전세력이 관리한 다른 '작전주' 재판정에서 확인된 '2차 작전세력-김건희' 거래 정황 검사가 법정에서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김건희 여사의 경우 '우리기술' 주식을 20만2162주 매도했다 같은 시기 우리기술 주식을 매매한 사람의 명단에는 김건희의 모친 최은순도 있었다 검찰은 김건희 여사에 대해 여전히 소환조사조차 진행하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