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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20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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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5~200자 내용죄명이 한 놈 쪼까내면 모든 게 다 풀릴 텐데 죄명이 사생아 개딸년들 등살에 못 이겨서 결국 둬서는 안 될 악수를 두고 말았구나. 조만간 개양아치 넘과 개딸 사이의 근친스토리가 펼쳐질 듯.